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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결혼식 풍경~~(많이 달라 졌어요)
구름의아내 추천 0 조회 183 09.07.21 16:1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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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7.21 17:35

    첫댓글 7월5일은 자녀가 신혼 여행 마치고 우리집에 새식구가 오는날이었구요ㅡ그날도 잔치가 벌어졌고ㅡ 18일은 경주 시댁에 다녀왔습니다.친척어른들 일일히 인사 시키고ㅡ 참 바쁜 7월이었습니다. 한동안 컴에 못왔습니다. 하객이 되었을 때와 혼주가 되었을 때의 기분은 완전 다르더라구요....

  • 09.07.21 16:43

    오랜만이시군요. 그동안 소식이 없길래 구름님이 신혼여행간줄 알았네유~~ 흐 흐 ^^*

  • 작성자 09.07.21 17:14

    에구!~ 성격이 급하다 보니...자녀들 신혼여행을~기다리다 보니...내가 신혼 여행 갔다온것 같아보이네.ㅋㅋ

  • 09.07.21 16:48

    축하드립니다. 글 잘 읽었어요. 제게도 1982년생아들[28세]이 있어요, 이제 장가 보낼때가 되었는데 여러가지걱정이 됩니다. 28세아름다운청년[영규]의 이야기 가 각인되어 님의 펜이 되엇는데 글이 안올라와요.

  • 작성자 09.07.21 17:14

    감사합니다.

  • 09.07.21 18:16

    우선 추카 드립니다. 시 엄니 노릇은 생각도 마시고 아들 부부에게 선배로서 마는 조언 해주시면서 행복한 가정 가꾸시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09.07.22 13:42

    하하~~~조언 고마워요. 좋은 시모가 될께요.

  • 09.07.21 19:06

    주례없는 결혼식이라? 첨 들었내요.하여간에 세태는 너무 빠르게 변해 갑니다. 축하 드립니다. 시어머니자리 그리 편치 않은 자리일텐데요 하하하하

  • 작성자 09.07.22 13:45

    요즈음 주례없는 결혼식 유행인가 봐요.

  • 09.07.21 20:10

    ㅎㅎ어쩐지 한동안 안 보이드라 했지요..바쁘게 일 치루느라 그랬군요...수고 했어요.ㅎㅎ

  • 작성자 09.07.22 13:46

    네.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

  • 09.07.21 20:12

    수고 많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그래서 뜸 하셨군요..

  • 작성자 09.07.22 13:47

    감사합니다. 그리고 방가워요. 아미주님....

  • 09.07.21 23:26

    축하 드립니다 새식구 맞이하셔서 좋은시겠어요~~~~~~~~요사이는 주례사없이 많이 하더라고요~~~~~~

  • 작성자 09.07.22 13:47

    네. 좋아요.

  • 09.07.22 10:16

    며느리 맞는다고 엄청 바쁘고 신경쓰셨겠네요. 한동안 카페에 안 보여서 그러실거라 짐작했죠..주례없는 결혼, 신선하네요.

  • 작성자 09.07.22 13:48

    예전에는 하객들이 지루하게 느꼈는데,40분 소요되는 동안 많이 웃고 했답니다.

  • 09.07.22 18:57

    아들 결혼 시킬때 기분이 어떨지.. 저는 며느리를 맞는 기쁨보다 아들을 보내는 서운함이 앞설거 같아서 가슴이 뭉클...ㅎ

  • 작성자 09.07.22 19:33

    시원해요.아들이 어디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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