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색 뱀꿈..

[미영이]

배경은..시골,,아랫집인거 같구,,,,,내가..초등생 인거로,,언니랑 잇는데..마당은 초로빛이 감도는 햇살이 따사로운 계절인거 같구요,,,마당에서,,초록색 뱀이 나타 나서,,언니가,,그 뱀을 목졸라 죽엿는데,,,

뱀이 조금 있다 살아나는 데,,그 모습속에 어떤 할머니로 태어나는 모습이 보이네요,,

드라마  회상 장면 처럼 ,,기억 저편으로기력이 다란 두 노인네 모습이 보입니다,,

이승과 저승의 엇갈림 처럼,추억의 장면 처럼,,,,,,

스산한 바람과 함께,, 옆에 있는 할머니가,,엄마 노인에게.,,,,이제 서울댁도 기력이 다했다고,,,

흔히,,시골에선 댁호을 부릅니다,,돌아 가신 엄마,댁호가 서울댁이거든요,,

서울에서 살다 내려 왓다고,,,)

옆에 언니을 보니,,어느새,,초록색 뱀이 늙으면 회색으로 변하듯,,,흔히 아는 뱀피 바지을 입고 있네여,,,.

그러다가,,깻어요,'

(몽자의 느낌,,,여태껏 초록 뱀은 본적 없고,,,,인생사,,,,젊음이 있음 노년에 삶을 느껴 지듯,,,

돌아 가신 엄마가,,이승에 아쉬움을 버리고,,이제는,,,영혼의 세계로 떠나는 게 아닌가 하는,,,,,,)

저번에 숫자을 보여 주어도 해몽이 어려 웠는데,,,,저번차에는  어느정도 알거 같드라구요ㅡ,,,

아직은 초보인지라,,,,해몽 부탁 드리구요,,,풀이좀 부탁 드립니다,,

제가밤에 불면증이라,,꿈풀이라도 해서,,,무료 함을 달래라고 이 소명을 엄마가,나에게,,주신 선물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꽃처럼별처럼]

엄마생신이 어케 되시는지요?? 기력이 다해 강약해야함..ㅡ,ㅡ

[미영이]

엄마기일..9월 11일..음력

[야무찌개]

내가 초등생 대표플약

[미영이]

64.3.10..음력

[꽃처럼별처럼]

나랑 갑장...워요

[미영이]

꽃처럼 별처럼님..저도 방가워랑..ㅎㅎ초보라..아직은 풀이을 ..잘좀 알려 주세요...
계속,,꿈을,,꾸긴 하는 데,,,머지 공항...내 모습을 보려고 공항로비에서,, 거울에 (흑경)비추어 봄,,,검정 코트을 입고 있엇는 데,거울을 보고 깔끔한 내 모습에 만족,,?
잡다한 거는 생략 하고,,,^^

[야무찌개]

거울4을 보고 깔끔한 내모습 플3/10
공항22...거울 동형수

[깜탱이]

할머니로 태어나다?1끝수 보세요.

[[경북]나눔이]

감사합니다~

[국민은한가족서로돕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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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 나에게로...♧♧♧]

꿈 공유 감사드리며 이번주 터세요..

[목단화]

꿈 감사합니다~ 꼭 좋은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구봉 7]

소중한 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