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혜전도사 간증 (추천하고싶은 간증) : 네이버 블로그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470123&logNo=220746674533&proxyReferer=http%3A%2F%2Fwww.google.com%2F
저의 간증이라기보다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일하심의 역사입니다.
닉네임 앙팡이라는 분은 제가 전혀 모릅니다.
우연히 인터넷 보다가 저의 간증이 올라와 있어서 스크랩해서 올려봅니다. 그동안 제가 올렸던 글들을 한번에 모아놨군요. 그래서 글이 깁니다. 한번에 다 볼 수 없는 분량이니 나누어 읽어보시어요.
오랫동안 미신숭배에 찌들어 있고 ..
귀신의 세력에 결박되어 꼼짝없이 지옥불못에 몸과 영혼이 던져져야 마땅한 이 죄인을 심히 불쌍히 여겨주시고 절대로 그 악마의 세력을 이길 수 없음을 아시기에 때론 음성도 들려주시고, 때론 환상도 보여주시고, 때론 꿈으로도 말씀해주시고, 때론 능력과 은사와 성령의 불을 주시면서...
이 영혼을 죄에서 사망 지옥에서..
건져내어 살려주시려고 이모양 저모양으로 역사해주셨으니 하나님의 그 열정, 열심, 사랑, 수고, 인내, 배려, 친절, 자비...에 감사찬양 드릴뿐입니다. 저는 아무 것도 모릅니다. 전지전능하신 주님이 일해주시니 주님 잘 섬기고 충성해야 맞습니다.
다른사람보다 결점이 너무 많고..
하나님 보시기에 너무 부족하니까 저에게 은혜를 더 많이 주신거래요. 새사람 되라고요.. 참감사해요. 저같은 사람이 꼭 예수를 믿어야 돼요. 저뿐아니라 죄성을 가진 인생들은 다 예수님을 믿어야 해요.
교회 다니면서 예수님께 성경을 통해..
사랑과 겸손과 순종과 용서와 자비와 온유와 친절과 참음과 화평과 감사와 절제와 양보와 섬김... 등
너무 많이 배웠고요. 내 안에 정말 소유하기를 지금까지도 힘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못 배운 것이고 내 속엔 전혀 없던 것들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일뿐입니다.
예수님의 피 흘리심이 없었다면 우린 다 멸망할
가장 비참하고 불쌍한 자일뿐입니다. 오직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영광 받으옵소서! 영원무궁 세세토록 정말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존귀와 감사와 영광을 성삼위 하나님께만 올려드립니다. 오직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
글 : 회개와 순종 (황은혜전도사)
첫댓글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아무 염려, 걱정 없습니다. 문제있으면
문제 가지고 하나님께 가서 기도하면 됩니다.
우리 기도에 응답해 주시겠다고 먼저 약속해
주신 분이 하나님 아버지십니다. 약속을 신실
하게 지켜주시는 분. 바로 우리들의 아버지,
하늘에 계신 거룩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성경보는 눈을 열어주시니
성경을 읽을 때마다 얼마나 말씀 앞에 후들후들 떨리는지요. 자다가도 깜짝 놀라 깨어 내가 이러고 한가하게 있을 때가 아니잖아 하며 소스라치게 놀라 벌떡벌떡 일어날 때가 많았습니다.성령님께 내 죄를 지적해달라고, 내죄를 발견케 해달라고,행위록에 기록되어진 내죄가 다 도말되도록 회개의 영을 충만히 부어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회개하라는 말을 기분나쁘게 듣고 왜 나를 죄인 취급하느냐고 소리를 질러대지만.. 몰라서 그런거죠. 죄가 발견될수록 얼마나 노다지 캔 것보다 기쁩니까. 왜요? 그 회개치 못한 죄때문에 지옥사망에 영원히 머물러있게 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