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post.com/international/havana-syndrome-attacks-reveal-us-adversaries-may-have-dangerous-intel-682235
'하바나 증후군' 공격은 미국의 적들이 위험한 정보를 가지고 있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하바나 신드롬'으로 미국 정보부가 표적이 되는 시기가 맞물리면서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세스 J. 프란츠만
게시: 2021년 10월 17일 16:57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이 2021년 3월 31일 미국 워싱턴 국무부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CAROLYN KASTER/POOL VIA REUTERS) 광고
지난주 콜롬비아에서 '하바나 증후군' 의심 사례가 발견되었는데, 이는 가장 최근의 미국 외교 및 정보 요원을 대상으로 한 일련의 의심스러운 공격입니다. 이번 사건은 미 국무장관의 방문을 불과 며칠 앞두고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이러한 공격이 표적이 되고 시간이 지정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무작위가 아니며 미국의 강력한 적이 이를 체계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BBC는 “보고타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이 귀에서 고통스러운 소리, 피로, 현기증을 일으키는 신비한 질병으로 부상을 입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2016년 쿠바에서 처음 보고된 이후 전 세계의 미국 외교관들이 증후군 사례를 보고했습니다. 그 기원은 불명이며, 일부에서는 일종의 무기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필립 골드버그 콜롬비아 주재 미국 대사가 보낸 이메일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저널 은 "설명할 수 없는 건강 사고"가 포함된 가장 최근의 공격을 보고했다. 이번 달에는 Antony Blinken 국무장관이 방문할 예정이었습니다. JPost의 인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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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미국 관리들은 “카말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의 남아시아 순방 일정이 두 명의 미국 외교 요원이 알 수 없는 질병의 신비한 조합으로 내려왔다는 보고 때문에 몇 시간 지연됐다”고 말했다. 하바나 증후군 처럼 .” 대사관은 워싱턴이 증후군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한 표현인 "하노이에서 가능한 변칙적 건강 사건"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사건은 2016년 쿠바에서 시작되었지만 독일, 오스트리아, 러시아, 중국에서도 확인되었습니다. 올해 초에 미 국무부는 외교관들이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불만을 제기한 후 외교관의 건강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할 것이라고 보고되었습니다. 인디펜던트 에 따르면 , “미스테리한 “하바나 증후군”으로 고통받은 미국 외교관들은 최근 회의에서 안토니 블링켄 국무장관을 정부가 피해자들을 충분히 돕지 않고 있으며 그들의 우려를 모호한 것으로 무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설명할 수 없는 건강 사건(UHI)."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미국 정부와 최근 행정부 사이에 약간의 논쟁이 있습니다. 약 200명의 외교관과 정보원들이 영향을 받았습니다. 세부 사항은 분류되지만 이것이 무작위 "사고"인지 또는 표적 공격인지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New York Times 보고서 에 따르면 증후군의 희생자 중 절반 이상이 CIA 요원입니다. 10월 1일의 그 보고서에는 100명의 CIA 장교 희생자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타임즈 보고서에 따르면 CIA는 사건 처리에 대해 비엔나 국장을 소환하기도 했다. 미국 의원들은 신드롬의 희생자들을 다루기 위한 변화를 지지했으며 CIA는 사건에 맞서려는 시도를 늘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CIA(Central Intelligence Agency) 국장 후보로 지명된 William Burns는 2021년 2월 24일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상원 정보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했습니다. (출처: TOM WILLIAMS/POOL VIA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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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 따르면 또 다른 심각한 사건은 9월에 "CIA 국장이 국장인 William J Burns와 함께 인도로 여행을 갔다가 증후군의 증상을 보고했다는 보고가 나왔을 때 발생했습니다." CNN은 “이 사건은 미국 정부 내에서 경종을 울렸고 번스는 분노에 '분열'하게 만들었다고 한 소식통이 설명했다. 두 소식통은 두 소식통에 따르면 일부 CIA 관리들은 소름 끼치는 에피소드를 번즈에게 국가 최고 스파이를 위해 직접 일하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아무도 안전하지 않다는 직접적인 메시지로 보았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분명히 지시되고 집중되고 희생자들을 겨냥한 마이크로파 에너지가 책임이 있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피해자들은 여러 유형의 피해를 설명합니다. “Tina Onufer와 Kate Husband와 Doug Ferguson이라는 결혼한 부부인 Havana의 전 동료 두 명이 국무부의 허가를 받은 후 NBC News에 자신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들은 하바나에서 일어난 일이 실제 고통과 기록 가능한 부상을 초래했으며 이것이 집단 정신병의 사례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틀렸다는 것을 세상이 알기를 원합니다.”라고 NBC는 지적했습니다. "의사가 저를 위해 그것을 끓인 방식 ... 그는 '음, 당신이 알다시피, 20, 25 년을 한 번에 늙는 것과 같습니다.'라고 남편은 NBC에 말했습니다. 그는 "방향성 현상 노출과 관련된 후천성 뇌손상"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알고 있습니까? “정보 당국자들은 부상을 일으킨 원인이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확신할 수 있는 정보를 충분히 수집하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러시아가 여전히 유력한 용의자로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에 정통한 여러 소식통은 정보 기관이 부상이 일종의 지시된 에너지에 의해 유발되었다는 이론에 점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증거." 그러나 더 큰 맥락은 이것이 미국이 새로운 국방 전략의 일환으로 "근처" 적대국이라고 부르는 것에 맞서기 시작하면서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미국이 중동의 대테러에서 러시아와 중국과의 대결로 초점을 옮기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보다는 덜하지만, 이란과의 대결도 모색하고 있습니다. 하바나 증후군에 대한 질문은 미국의 적들이 여러 나라에서 미국인들을 뒷걸음질치게 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흥미롭습니다. 주장된 무기와 공격이 임의의 미국 외교 요원뿐만 아니라 관료의 주요 방문 직전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하고 또한 CIA를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사실은 적들이 미국의 배치에 대해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외교관과 누가 언제 그 근거를 두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도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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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공격은 오바마 행정부가 관계 회복을 모색하고 있던 아바나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왜 미국의 적이 그곳에 있는 미국인들을 표적으로 삼으려 합니까? 적국의 우호적인 나라여서 실험용이나 신형 마이크로웨이브 무기 주변을 맴도는 적의 정보자산이 자유롭게 작동하고 실험할 수 있었기 때문일까. 미국이 2015년에 쿠바 대사관을 다시 열었고 현지인이나 강력한 적수가 건물에 대해 미리 알고 있었기 때문일까요? 하바나 에서 일어난 일을 통해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2015년에 "하바나의 해안가 말레콘 대로에 위치한 새로 재개관한 미국 대사관은 미국 외교관들이 역사를 만들고 있는 미국과 쿠바가 오랜 외교 관계를 회복하면서 외교관들이 주둔하고 있는 인기 있는 게시물이었습니다." CNN은 말했다. 그러나 “하바나의 집과 호텔 방에 있는 미국 외교관들은 현기증과 두근거리는 두통과 같은 설명할 수 없는 증상을 경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때때로 금속이 바닥을 긁는 것처럼 들리는 미확인 '방향성 소음'을 동반했습니다.” 24명의 외교관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CNN은 "국무부 보고서의 타임라인에 따르면 CIA는 2017년 9월 국무부에 '가까운 미래에 아바나에서 직원을 철수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고 밝혔습니다. 그 무기는 하바나에 있는 CIA를 겨냥하고 있었습니다. 2017년 미국 외교관과 정보 기관 관계자들이 미국을 떠났습니다. 현재 베를린 경찰은 미국 대사관에서 여러 명이 외상을 보고한 후 아바나 증후군에 대한 또 다른 주장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쿠바, 콜롬비아, 베트남, 인도, 오스트리아, 대만,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영국, 조지아, 폴란드, 중국, 러시아 외에 사건이 발생한 국가 목록에 독일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들 국가를 살펴보면 무엇이 연결되어 있습니까? 러시아와 중국은 미국의 적이며 한때 소련과 연결되었던 중앙아시아 국가들을 미국이 떠나길 원한다. 베트남은 러시아 및 중국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조지아와 폴란드는 러시아 동맹국의 이웃입니다. 그리고 대만은 중국 옆에 있습니다. 그러나 오스트리아, 독일, 콜롬비아 및 영국은 어떻습니까? 콜롬비아는 미국의 적대국인 베네수엘라와 가깝다. 외국 정보 기관은 과거에 영국의 반체제 인사를 표적으로 삼았습니다. 비엔나는 냉전 시대에 정보 기관이 서로에 대해 작전을 수행하는 장소로 자주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이 목록을 보면 누가 이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든 서방 선진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의 가난한 주에서도 처벌받지 않고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미국의 적들은 미국 공식 여행과 미국 외교관과 정보 요원의 위치에 대해 사전에 알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사관 건물은 클 수 있으며 어떤 방을 목표로 삼고 싶은지 알면 전자 레인지 무기 또는 기타 복잡한 기술 수단으로 여러 방을 쉽게 목표로 삼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또한 이 작업을 수행하는 장치가 적절한 범위를 가지며 가볍고 쉽게 이동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 모든 경우에 적이 현지 미국 대사관이나 다른 미국 초소 근처에 건물을 확보했다고 결론짓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무기는 일종의 트럭이나 밴에 고정된 이동식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사관 근처에 주차하면 의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미군 요원을 수용하는 현지 국가가 의심스러운 활동을 감지하지 못한 이유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또한 미국이 그러한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할 능력을 구축하지 않은 이유도 분명하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은 오늘날의 세계에서 미국이 적의 실제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음을 보여줍니다. 하바나 증후군 피해자가 기록된 만큼 많고 사례가 많다면 미국에 대한 실질적인 위협이 나타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미국의 적들이 이와 같은 새로운 방법이나 사이버를 사용하여 전 세계에서 미국의 연약하고 노출된 측면을 공격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Havana syndrome’ attacks reveal US adversaries may have dangerous intelThe coincidental timing of when US intelligence is being targeted with the "Havana syndrome" raises the possibility that the attacks are targeted. By SETH J. FRANTZMAN
Published: OCTOBER 17, 2021 1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