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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한 머글 친구들은 인스타 피드에 뜨는 커뮤 불펌 글은 읽는 정도를 말함! 연예인 아무도 모르고 이런 사람은 아닌 정도! 그냥 편하게 머글이라고 씀 진짜 개오닥구인데 친구한테 어쩌다 말하게 되면"애니 본다고?? 나도야! 여시야.. 내가 진짜 덕후야 ㅋㅋ 짱구 좋아하거든 나 잠옷도 짱구 잠옷 입는다? 완전 오타쿠같지!!ㅋㅋㅋ"라던가...아이돌이나 배우 등 연예인 좋아한다고 하면 "나도! 완전 걔들 찐팬이야~ 나 걔들 5명 이름 다 안다? 진짜 덕후같지!!ㅋㅋ"이런식으로 멤버 수, 멤버 활동명(본명은 모름)을 아는것만으로 자신이 너무 덕후 같다고 할 때 오타쿠갈리하는게 아니고 내가 하는 덕질의 깊이를 알면 이 친구들과는 멀어질거 같아서 하는 소리임...내가 얼마나 깊게 파는지..이들은 모를거야....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엥간하면 넷플에 있는 애니 다보는데 절대2차는 안파는 내 친구 생각난다...
"마블 보는 게 무슨 오타쿠야ㅋㅋ"라고 하지마라 나는 윈터솔져랑 결혼했으니까
나도 걔 좋아해~ 하고 가볍게 말하지 말아죠 기대하니까...🥹
난 반대로 내가 좋다고 하는 정도를 너무 얕게 보는 거 같음 난 음악만 듣다가 이름 찾아보는 것도 엄청 좋아하는 건데 ㅋㅋㅋㅋㅋ
내가 말하는 좋아한다는 그걸로 2차나 굿즈까지 씹고 뜯고 맛보는걸 말하는거라고...
저는 제가 굿즈를 만든다고요 작품 보면서 이미 굿즈 만들 생각이 머릿 속에 가득하다고요
아 이거 내 친구들이다 ㅋㅋㅋㅋㅋㅋ 같은 거 여러번 본다구? 안 질려? 이런 말을 막 하더라고 남의 속도 모르면서
난 그냥 내 입으로 그 덕질하는 분야에 관해선 개씹덕오타쿠변태예요 라고 그어버림
요즘 오타쿠 친구 있는데 가끔씩 에 이런 마음가짐으로 오타쿠? 이런 생각 듬 ㅋㅋ 나 중고딩때 오타쿠였어서... 그때 온갖 장르 다 팠었는데 말해줄 순 없고 이거 참...
하루종일 걔생각만 한다고....
원피스를 엄청좋아하는건 아닌데친구가 나도 원피스 좋아해~ 다봤어 이러길래신나서 최신화까지 다 봤어?? 거인족편! 이러면 자기 알라바스타인가까지 봤대서 숙연해짐..
머글기준 최신화는 자기 청소년 시절로 말하나바^^
이름만 들어도 벅차올라서 울고싶었던때가 있었다고...
진심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온다고🥹
오타쿠랑 머글 사이에는 넘을수 없는 무언가가 잇다..
서로 이해를 못하는 거지 뭐...
ㄹㅇ 내친구 진짜 그 가족들이 운영하는 매장까지 가서 피해줄까봐 조용히 구매만 하고 왔는데 자기처럼 조용히 최대한 일코를 하려는 은은한 미소인데 막상 다른지역 말투들을 쓰는 여성들 봤다는 썰 풀때... 내가 진짜 궁금해서 질문 할때마다 오타쿠를 향한 어쩌구라고 할때... 아 난 좋아하는거지 덕후라고 하면 안되겠다라고 하면 ㅋㅋㅋ 걔도 나보고 맞지 넌 걍 좋아만 하는거야 라고 하더라
그래서 대가리 힘깍주고살아야해....방심하는순간 개씹덕발언나와서 분위기좃창남...
나 늘 얕은 물만 다니는 애매한 오타쿠라 찐오타쿠 부러움 그것도 열정과 체력과 학업(?)욕구가 있어야해..
일코가 낫다…머글함테 말했다가 다수의 사람들앞에서 나 덕질하는거 밝혀지고 존나 잔인한 머글들에게 질문받고 수치심에 뒤질뻔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엥간하면 넷플에 있는 애니 다보는데 절대2차는 안파는 내 친구 생각난다...
"마블 보는 게 무슨 오타쿠야ㅋㅋ"라고 하지마라 나는 윈터솔져랑 결혼했으니까
나도 걔 좋아해~ 하고 가볍게 말하지 말아죠 기대하니까...🥹
난 반대로 내가 좋다고 하는 정도를 너무 얕게 보는 거 같음 난 음악만 듣다가 이름 찾아보는 것도 엄청 좋아하는 건데 ㅋㅋㅋㅋㅋ
내가 말하는 좋아한다는 그걸로 2차나 굿즈까지 씹고 뜯고 맛보는걸 말하는거라고...
저는 제가 굿즈를 만든다고요 작품 보면서 이미 굿즈 만들 생각이 머릿 속에 가득하다고요
아 이거 내 친구들이다 ㅋㅋㅋㅋㅋㅋ 같은 거 여러번 본다구? 안 질려? 이런 말을 막 하더라고 남의 속도 모르면서
난 그냥 내 입으로 그 덕질하는 분야에 관해선 개씹덕오타쿠변태예요 라고 그어버림
요즘 오타쿠 친구 있는데 가끔씩 에 이런 마음가짐으로 오타쿠? 이런 생각 듬 ㅋㅋ 나 중고딩때 오타쿠였어서... 그때 온갖 장르 다 팠었는데 말해줄 순 없고 이거 참...
하루종일 걔생각만 한다고....
원피스를 엄청좋아하는건 아닌데
친구가 나도 원피스 좋아해~ 다봤어 이러길래
신나서 최신화까지 다 봤어?? 거인족편! 이러면 자기 알라바스타인가까지 봤대서 숙연해짐..
머글기준 최신화는 자기 청소년 시절로 말하나바^^
이름만 들어도 벅차올라서 울고싶었던때가 있었다고...
진심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온다고🥹
오타쿠랑 머글 사이에는 넘을수 없는 무언가가 잇다..
서로 이해를 못하는 거지 뭐...
ㄹㅇ 내친구 진짜 그 가족들이 운영하는 매장까지 가서 피해줄까봐 조용히 구매만 하고 왔는데 자기처럼 조용히 최대한 일코를 하려는 은은한 미소인데 막상 다른지역 말투들을 쓰는 여성들 봤다는 썰 풀때... 내가 진짜 궁금해서 질문 할때마다 오타쿠를 향한 어쩌구라고 할때... 아 난 좋아하는거지 덕후라고 하면 안되겠다라고 하면 ㅋㅋㅋ 걔도 나보고 맞지 넌 걍 좋아만 하는거야 라고 하더라
그래서 대가리 힘깍주고살아야해....방심하는순간 개씹덕발언나와서 분위기좃창남...
나 늘 얕은 물만 다니는 애매한 오타쿠라 찐오타쿠 부러움 그것도 열정과 체력과 학업(?)욕구가 있어야해..
일코가 낫다…머글함테 말했다가 다수의 사람들앞에서 나 덕질하는거 밝혀지고 존나 잔인한 머글들에게 질문받고 수치심에 뒤질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