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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의 미소
 
 
 
카페 게시글
회원 게시판 [기타] 이글은 환자본인이 직접쓴 글로서 지금도 앞으로도 암과 투병을 해야만하는 월출산 관리소장의 현실입니다 격려와 위로를 부탁합니다
대꼭깔 추천 0 조회 286 04.11.08 14:1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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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08 14:18

    첫댓글 용기 잃지마세요~ 대꼭깔님 회원게시판으로 옮겼답니다.

  • 04.11.08 21:26

    우리네 병은 마음에 병이 60-70 프로라 했나요? 마음에 병이라 생각하시고 훌훌 벗어 던지시고 일어 서십시요. 요즈음은 살기좋은 세상않이오.수많은 시간도 견듸어 왔는데 그작은 병마를 못물리친다는 말입니까! 빠른 쾌유를 빌면서 가슴절인 말말고 좋은 사연으로 뵙기를 청합니다.

  • 04.11.08 15:31

    힘내시고 용기 잃지 마세요 빠른 쾌유를 빌며 건강을 기원 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 04.11.08 19:52

    이글을 읽다보니 2년전돌아가신 엄마생각이나 목이메입니다. 제가옆에서 지켜보았을때힘드신점이 많았는데...용기잃지마시고 힘네시길빕니다.

  • 04.11.09 22:42

    부디 기운 내셔서 잘 이겨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지금쯤은 2차수술을 하셨겠네요. 굳게마음가지시고 ,,이겨내시기를 빕니다

  • 04.11.11 13:11

    모든 병들이 힘들지만 그중에 암이란 투병도 보니깐 힘들더라구요. 그 장본인과 주위에 곂에서 바라보는 가족들도요. 너무나 힙겹던데 아직도 기억이 아련하네요. 이런말해서는 안되지만 장본인이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니 알락사란 단어도 생각이 나고요 하지만 그와는 반대로 그 힘겨움에서도 다시금 용기를 내서

  • 04.11.11 13:12

    투병과 싸우는 이들도 있기에 ......... 힘내라는 말뿐이 없네요. 꼭 부디 저분도 이루시는 원하시는 용기를 갖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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