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용기 잃지마세요~ 대꼭깔님 회원게시판으로 옮겼답니다.
우리네 병은 마음에 병이 60-70 프로라 했나요? 마음에 병이라 생각하시고 훌훌 벗어 던지시고 일어 서십시요. 요즈음은 살기좋은 세상않이오.수많은 시간도 견듸어 왔는데 그작은 병마를 못물리친다는 말입니까! 빠른 쾌유를 빌면서 가슴절인 말말고 좋은 사연으로 뵙기를 청합니다.
힘내시고 용기 잃지 마세요 빠른 쾌유를 빌며 건강을 기원 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이글을 읽다보니 2년전돌아가신 엄마생각이나 목이메입니다. 제가옆에서 지켜보았을때힘드신점이 많았는데...용기잃지마시고 힘네시길빕니다.
부디 기운 내셔서 잘 이겨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지금쯤은 2차수술을 하셨겠네요. 굳게마음가지시고 ,,이겨내시기를 빕니다
모든 병들이 힘들지만 그중에 암이란 투병도 보니깐 힘들더라구요. 그 장본인과 주위에 곂에서 바라보는 가족들도요. 너무나 힙겹던데 아직도 기억이 아련하네요. 이런말해서는 안되지만 장본인이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니 알락사란 단어도 생각이 나고요 하지만 그와는 반대로 그 힘겨움에서도 다시금 용기를 내서
투병과 싸우는 이들도 있기에 ......... 힘내라는 말뿐이 없네요. 꼭 부디 저분도 이루시는 원하시는 용기를 갖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첫댓글 용기 잃지마세요~ 대꼭깔님 회원게시판으로 옮겼답니다.
우리네 병은 마음에 병이 60-70 프로라 했나요? 마음에 병이라 생각하시고 훌훌 벗어 던지시고 일어 서십시요. 요즈음은 살기좋은 세상않이오.수많은 시간도 견듸어 왔는데 그작은 병마를 못물리친다는 말입니까! 빠른 쾌유를 빌면서 가슴절인 말말고 좋은 사연으로 뵙기를 청합니다.
힘내시고 용기 잃지 마세요 빠른 쾌유를 빌며 건강을 기원 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이글을 읽다보니 2년전돌아가신 엄마생각이나 목이메입니다. 제가옆에서 지켜보았을때힘드신점이 많았는데...용기잃지마시고 힘네시길빕니다.
부디 기운 내셔서 잘 이겨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지금쯤은 2차수술을 하셨겠네요. 굳게마음가지시고 ,,이겨내시기를 빕니다
모든 병들이 힘들지만 그중에 암이란 투병도 보니깐 힘들더라구요. 그 장본인과 주위에 곂에서 바라보는 가족들도요. 너무나 힙겹던데 아직도 기억이 아련하네요. 이런말해서는 안되지만 장본인이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니 알락사란 단어도 생각이 나고요 하지만 그와는 반대로 그 힘겨움에서도 다시금 용기를 내서
투병과 싸우는 이들도 있기에 ......... 힘내라는 말뿐이 없네요. 꼭 부디 저분도 이루시는 원하시는 용기를 갖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