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에 심심한 사과가 논란거리라고..
심심한 사의를 표한다는 뜻으로 심심한 사과라고 했다나...
ㅋㅋㅋ. 이걸 무슨 뜻인줄 모른 젊은이들이 토를 담...
짭짤한 사과나.. 달콤한 사과...라고 했으면 빨리 감 잡을 텐데...
냉수 맛..맹탕 사과(사의)를 했으니 화도 날만함.ㅋㅋㅋㅋ.
하기야 고민정도 국개의원이고 딴엔 모대학 수원분교 출신이라고 자랑..
그것도 중국어 전공..정확한 언어 구사가 필수인 아나운서 출신..
그런 인물이 호가호위 뜻을 모르고 엉뚱하게 써먹음...으 ㅎㅎㅎㅎ.
앞뒤 문맥상 그녀는 호가호위 사자성어를 숨박꼭질로 알고 있는 듯..
그 사자성어는 어려운 말도 아님.요즘 정치권에서 많이 사용함.뿐만 아니라..
고민정은 일사불란을 일사분란이라고 했으니 도대체 아나운서 출신 맞는지?
대졸이 맞는지? 중딩도 알고 있는 우리 말..일사불란은 자음접변도 아님.
한자표기 일사불란을 모르고..일사분란..자음접변(닿소리이어바뀜)으로 표기..
이런 위인에게 자음접변 모음조화 구개음화 등을 물어보면 답변할 수 있을까?
심심한 사과의 말씀이 아니라... 달콤한 사과를... 한 박스 드린다고 해야..
오 케이 베랑망치! 할것 같음.무식은 자랑이 아니다.공부해라! 공부해서 남주나?
첫댓글
참 대단한 놈들이다. 지들은 문죄인 감찰하면 걸리니 5년간 안하고 이제 윤통더러하라고?
윤통은 한다고 했다. 친인척에 도둑도 없으니 못할리 없지.문죄인은? 아들 딸 사위 등.. 대추나무 연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