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즘 환경이 adhd를 만드는 것 같아 원래 어릴때 우리는 기다리는 것 참는 것 인내하는 것과 상황이 예상대로 흐르지 않았을때 대처하는 방식을 배우며 뇌가 차분하게 인식하는 방법을 배우는건데 지금은 휴대폰 사용으로 우리는 예측하지 못하는 곳은 가지도 않고 기다리는 것은 하지 않음(맛집 기다리는 것 말고) 예를 들면 정확하게 예지된 상황(내가 어디서 어디까지 가는 것인지, 얼마나 걸릴지 예측, 예약 이런 것 다 포함)등을 다 휴대폰으로 찾아보고 일상에서도 그 계획에 맞춰서 하다보니까 어긋나서 한두시간씩 기다리는 이런 일상들이 지금은 다 사라져서 예측이 어긋나서 30분만 기다려도 안되는 상황이 결국 자꾸 자극과 노출에만 축척되어서 adhd가 점점 심해지는거 같애 ㅠㅋㅋ
원래 인생은 예측대로 가지않고 예전에 휴대폰이 없던 시절은 미리 알지 않아도 찾아가서 예상에 어긋나면 그걸 인내하고 계획을 수정하며 또 변동성에 적응하며 살아가는건데 요즘은 그런게 하나도 없어진 세상이라 그게 adhd를 만드는 것 같아
애들걱정돼서 그럴거같진않다ㅋㅋㅋ 그냥 adhd약 받아서 성적올리려고 받는거겠지.. 저동네 원래도 콘서타 이런거 불법루트로 ㅈㄴ 처방받음 근데 예전에는 정신과기록 남으면 큰일날까봐 몰래받았는데 지금은 정신과 이미지 좋아져서 대놓고받는듯 어차피 adhd약은 그냥 좀만 집중안된다하고 강하게 달라하면 줄걸.. 또 자기들끼리 처방 잘되는 병원 얼마나 공유했겠음
첫댓글 좋은 현상 같아 부모가 아이한테 관심이 있는 거기도 하구 정신과 문턱이 낮아진 거니까
콘서타 일부러 처방받을려고 그러는건 아니겟지...
근데 무슨 약 처방받을려고 저런다던데…
그냥 adhd는 너무 극심한 정도 아니면 성격같아. 내주변에 나포함 많은데 다 멀쩡하게 살아.. 회사일안하면 멀쩡한듯^^,,애초에 현대인의 생활이 인간에게 적합치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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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는 집중력 높이려고 처방받는다던데...그래서 환자수도 높은듯
콘서타 처방받을라고 그런거 아님?집중해서 공부시키는약으로 먹는거 본적있는데 중고딩때..
요즘애들 adhd많기도하더라
전국적으로 애들 adhd 검사했으면 좋겠어 이게 어릴 때 치료하면 완치되는데 어른되면 완치가 힘든 걸로 알아
ㅅㅂ 어쩐지 애들 득실득실함
요즘은 조금만 산만해도 학교에서 전화바로간다더라
근디 나두 adhd같기는 함 검사하면 나올 듯 그냥 안 받을 뿐 많을 거 같아
나 성인 ADHD확진받고 약먹은지 10개월정도 됐는데, 인생이 사회생활부적응+의욕없음 이었음. 근데 또 대학이나 직장은 잘가서 ADHD라고는 의심을 잘 안했는데 인간관계가 항상 힘들었음. 근데 약먹고 좀 무던해졌어...이것도 스펙트럼이라 본인이 감당하기힘들면 약먹어야해
혹시 밖에서 말수가 적거나 겉돌고 조용한 편이었어??
아니 말수많은데 감정조절안되고 충동조절안돼서 그냥 하고싶은말하기+남이야기할때 재미없으면 안듣고 그랬엉 +눈치도없었음
나는 요즘 환경이 adhd를 만드는 것 같아 원래 어릴때 우리는 기다리는 것 참는 것 인내하는 것과 상황이 예상대로 흐르지 않았을때 대처하는 방식을 배우며 뇌가 차분하게 인식하는 방법을 배우는건데 지금은 휴대폰 사용으로 우리는 예측하지 못하는 곳은 가지도 않고 기다리는 것은 하지 않음(맛집 기다리는 것 말고) 예를 들면 정확하게 예지된 상황(내가 어디서 어디까지 가는 것인지, 얼마나 걸릴지 예측, 예약 이런 것 다 포함)등을 다 휴대폰으로 찾아보고 일상에서도 그 계획에 맞춰서 하다보니까 어긋나서 한두시간씩 기다리는 이런 일상들이 지금은 다 사라져서 예측이 어긋나서 30분만 기다려도 안되는 상황이 결국 자꾸 자극과 노출에만 축척되어서 adhd가 점점 심해지는거 같애 ㅠㅋㅋ
원래 인생은 예측대로 가지않고 예전에 휴대폰이 없던 시절은 미리 알지 않아도 찾아가서 예상에 어긋나면 그걸 인내하고 계획을 수정하며 또 변동성에 적응하며 살아가는건데 요즘은 그런게 하나도 없어진 세상이라 그게 adhd를 만드는 것 같아
맞말임 솔직히 스마트폰 영향도 엄청 큼
애들걱정돼서 그럴거같진않다ㅋㅋㅋ 그냥 adhd약 받아서 성적올리려고 받는거겠지.. 저동네 원래도 콘서타 이런거 불법루트로 ㅈㄴ 처방받음
근데 예전에는 정신과기록 남으면 큰일날까봐 몰래받았는데 지금은 정신과 이미지 좋아져서 대놓고받는듯
어차피 adhd약은 그냥 좀만 집중안된다하고 강하게 달라하면 줄걸.. 또 자기들끼리 처방 잘되는 병원 얼마나 공유했겠음
강남구는 콘서타 받으려고 진료하는걸걸 공부잘하는약으로 소문나서 애들 부작용 생각도 안함
22 이거임ㅋㅋㅋㅋㅋㅋ 물론 진짜 에디인 애도 있겠지만 대부분 부모가 끌고와서 처방받는건 에디로 진단 안나와도 걍 콘서타 처방받아서 먹임
그나마 콘서타라 다행이라해야하나 에더럴이였으면 뭐 나중에 더 큰일이였겠지
나도 애들 가르치는데 스마트폰 때문인지 요즘 애들 ADHD 의심되는 경우 개많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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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박사님 저도 그랬었는데 그게 ADHD..?!
소아 ADHD는 치료만 잘 받으면 성인 돼서 정상적인 생활 할 수 있는 확률이 상당히 높음.
어릴때 저런 기회를 접하게 해준 부모를 가진 아이들은 축복받은거임
나도 어릴때 증세가 약한편이라 치료 못받았는데 혹시나.. 싶어서 속상함...
헐 ad약 부작용 센데
어떤??(복용10년넘음)
@심해물고기 부작용도 악용하는 사례가 많아서 정확히는 쓰지않을게. 나는 3년 정도 먹었는데 ad인데도 약효랑 부작용을 세게 느껴서 적은 용량만 먹고 있어. 주변에 ad아닌데 먹다가 심장이 너무 빨리 뛰었다는 사람 본 적 있구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1.01 21:5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1.01 22:26
@산호가 동물이라니 콘서타야? 아토목세틴이야? 혈압문제는없었어?
@심해물고기 콘서타 나는 혈압문제는 없었어 아토목세틴?은 안먹어봤고 메디키넷은 먹어봤는데 콘서타가 더 세더라
저거 콘서타 받으려고 그러는거 아님? 노량진 메가타워인가에도 정신병원있음 젊은애들 많이 가던데
나도 어릴때부터 빼박 adhd인데 커서 약먹으니까 부작용은 있고 효과는 미미하더라... 콘서타 안받는 체질도 30퍼? 몇퍼 된댔는데 안받는 체질인지 몰라도ㅠ 어릴때 그런걸 알았으면 참 좋았을텐데 그리고 유전도 큰것같음
저 지역은 머리좋아지는 약(?) 처방받으려고 저랬을거같음
그래서 한때 콘서타 품귀현상 일어나서 약 바꿔먹음 ㅠㅠ
정상인이 콘 먹으면 그냥 커피로 각성하는 거랑 비슷할텐디 머하러 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