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지옥의 역겨운 악취!"
우리는 죄를 지었어도
죄의 냄새는 못 맡는다.
죄를 지은 후에 죄의 냄새,
악취를 맡는다면 어떠할까..
아마 죄를 짓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할거라 생각합니다.
이전에 음식물이 들어있는
쓰레기봉투를 남편이 현관에
던져놓았나봅니다. 거실에서
아침기도를 열심히 하는데
악취로 인해 도저히 기도를
이어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기도하다 일어나서 보니까
매듭이 바닥쪽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물이 바닥에 고여있고
그로인해 악취를 풍겼습니다.
속히 음식물 쓰레기봉투를 묶어
밖에 내놓고 바닥을 닦았습니다.
기도를 중단하고 이렇게 안치우면
안될만큼 냄새가 너무 역겨웠습니다.
기도를 다시 이어갔는데, 지옥간증의
심한 악취 얘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이 세상 어디에서도 결코 맡을수 없는
역겨운 악취로 숨을 쉴 수 없다는 지옥..
우리가 죄를 질 때에 이처럼 악취를
풍기니 하나님이 얼마나 힘드실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령님은
죄를 짓고 회개를 안하면 떠나십니다.
도저히 죄의 악취를 맡을 수 없어서 성령님이 떠나지 않으시나 싶습니다.
육의 악취보다 영의 악취, 죄의 악취는
너무 역겨워서 못참을거라 생각해요.
어느 날 저도 죄의 냄새를 맡았습니다.
아, 죄의 냄새가 역겹구나 깨달았어요.
반면에 주님의 향기도 맡은적 있습니다.
꽃향수인데 지금까지도 잊지 못합니다.
천국에 가도, 지옥에 가도 냄새가
있어요. 천국은 향기, 지옥은 악취..
생명에 이르는 냄새와 사망에 이르는
냄새가 있다고 말씀합니다.(고후2:16)
그러니 사망에 이르는 냄새가 나게하는
죄를 주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회개하지 않는 자는 천국이 멉니다.
보이지도 않던 똥파리는 더러운냄새
를 맡으면 어디에선가 곧 날라옵니다.
아무리 쫓아내어도 또 날아 옵니다.
그러나 더러운걸 치우면 안옵니다.
똥파리같이 더러운 귀신들은 더러운
죄를 좋아해서 쏜살같이 곧 날아옵니다.
죄를 회개는 안하고 귀신만 쫓아내면
안 나가고 계속 기생충같이 붙어삽니다.
기쁨과 평강은 사라지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래서 축사보다 먼저 죄부터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면 똥파리같은 더러운귀신
이 떠나가고 심령과 가정이 평안합니다.
더러운걸 치워야 똥파리가 다시 안오듯이
죄를 회개해야 똥파리귀신이 떠나가고
기쁨,평강,은혜,축복,사랑,행복이 옵니다.
교회권사님의 기도하는소리를 들었는데
이 똥파리귀신아, 예수이름으로 물러가라 하시는 거에요. 나중에 물어보았어요.
왜 귀신을 똥파리귀신아! 이렇게 불러요?
하고 물어보니까 예수님도 더러운 귀신아 했잖아요.
내가 볼 때는 똥파리가 가장 더러운 것
같아서 나는 귀신을 축사할 때는 똥파리귀신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말씀하셔서 저도 그때부터 가끔씩 그리 말하면서 귀신을 물리칩니다.
귀신도 인격이 있어 그런말로 모욕을 주면 매우 싫어하며 떠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죄를 철저히 회개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글 : 황은혜강도사 (참음)
첫댓글
시궁창에서는 심한
악취가 나잖아요.
성령께서는 사람들이
시궁창 속에서 산다고
한탄하셨는데,
얼마나 그 죄의 악취를
역겨워 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죄의 냄새가 아닌
의의 냄새를 풍겨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산하며 산다면
얼마나 아름답고
향기로운 삶일까요..
회개안하는삶 < 불순종> 삶을사는자들 그 삶의 말년에 병과 재앙 환란이 임하는걸 봅니다 천국간증에 예수님이 오늘날의 교회가 회개를 잃어버렸다고 탄식한다합니다. 죄는 악이고 악은 사망입니다.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예수님이 회개하라 하셨으니
천국가는 삶은, 회개가 답이고 회개가 생명입니다.
회개를 잃어버리면 천국을
포기하고 천국을 놓치는 것입니다. 천국갈 자들은
회개를 싫어하지 않고
회개를 좋아합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