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대첩3출연이유 처음에는 한식대첩에 우승하려고 간 건 아니었습니다. 매일 무료하게 같은 주방에서 같은 일을 반복하다보니 인생이 너무 무료했어요. 추억도 남겨보고 전국 팔도에서 한식 고수가 다 모인다고하니 ‘얼마나 잘하는지 보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했습니다.(웃음) 그런데 중간에 우리 가게에 불이 났고 그때부터 우승에 대한 욕심이 생겼습니다. 전라도나 충청도, 강원도는 워낙 식재료도 좋고 지역 특색이 뚜렷한 음식이지만 서울과 경기는 특색 있는 음식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서울의 정체성을 궁중요리에서 찾았어요. 서울처럼 아름답고 화려한 음식을 해보고 싶었죠.
첫댓글 우승했울때 그 반응ㅇ이 찐임
집에 불까지 나고 막막하면 출연 고사할수도있는데 포기안하고 승리한게 대단하다
서울 음식은 진짜 지역특색이란게 없는데 저 각 지역 고수들 다 제치고 우승하신거보면 얼마나 맛있을까 너무 궁금함
임자수탕 아직도 먹어보고싶다 진짜
불나서 멘탈 흔들린게 아니라 우승하고 싶어진게 독기 ㄹㅈㄷ
보면볼수록 데일 그 양놈 개빡치네 한식대첩 외전 끝까지 했어야했는데….
먹어보고싶어 돌아버림
와..
서울요리가 지역특색 없다고는 하지만 지역 특산품 재료 가져올때 "임금님께 올리던 재료입니다"가 만능 치트키여서 불공평하다는 이야기가 왕왕 나왔었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