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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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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그러라고 만든 영화가 아닌데 늘 정반대로 받아들임
세 레나 추천 0 조회 11,939 25.12.31 22:2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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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그치만 저렇게 살고싶은걸 ㅠ

  • 25.12.31 22:39

    머싯자나여ㅠㅠ워너비임

  • 25.12.31 22:43

    뭔가 마음 아픔 직괴여도 멋있다고 갓생이라 하는게.. 영화 기생충도 기득권층의 오만, 위선은 뒤로 빠지고 약자끼리 싸우고 있는 걸 보여주는데 영화를 보는 사람들도 약자만 조롱하고 욕함 구조는 안 보고.. 제일 무서운건 영화 위플래쉬도 한국인만 감동 받아함 그 파괴적으로 몰아붙이면서 인격말살되는데 그걸 멋있어함 존나씁쓸..

  • 22 참 씁쓸해

  • 25.12.31 22:53

    근데 난 그런 환경에서도 일하고싶을만큼 패션을 너무 사랑하는 등장인물들이 넘 멋져보였어ㅋㅋㅋ

  • 25.12.31 23:01

    영화 급식 때 봣는데 나는 앤디랑 비슷한 성격이었거든 영화 속 패션계 사람들이 허영덩어리로 보이는 쪽.. 근데 보고나서 편견이었구나 알게 됐음 물론 불건강한 면이 많긴 하지만 적어도 성공만 따지는게 아니고 열정을 갖고 일하는 사람들이 많은 산업이란 걸 처음 알게 됐음 그리고 미란다가 매력 있게 느껴지는 이유는 차가운 반면에 언뜻 한 엄마이자 인간이라는 게 보여서 그런 듯

  • 25.12.31 23:03

    난 앤디 남친이 존나 싫었어....... 지금 다시 봐도 싫음

  • 26.01.01 00:27

    덕분에 환상을 좇는 행복함도 알았음 ㅋㅋㅋ

  • 26.01.01 00:54

    오늘 어쩌다가 또 봤는데 자기 일을 저렇게까지 사랑할 수가 있다는게 너무너무 부러웠음

  • 26.01.01 06:45

    결말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 보다 꺼버림
    남친이 없었다면 차라리 이해가 될텐데
    내가 하고싶은걸 하는 게 아니라 남친말 듣는거 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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