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효 갤러리에서

[나래..]

더위를 잊은채

그저

행복했던 하루

설치 조각가이며 돌과 나무 못 등을 이용해

멋진 작품을 만들어 감탄을 자아  내게 하는 곳

이재효 갤러리을 만난 날였습니다.

[초로기]

댓글 일등
ㅎ
함께 하고픈 곳이 였어요
비 조금 덜하는날
달려 가볼께요
보여주신 사진 잘 외워두었다
담아 볼께요
나래님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래..]

이제나저재나 오시나ᆢ
온 종일 기둘렸던 하루였네요 ~ㅎ
꼭
다녀오시길~~~~♡

[산 마루]

순간 포착, 날 것 그대로의 느낌으로, 구도가 참 좋아서 더 들여다봅니다.
자세히 보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쏙쏙 눈에 보이면서 아~탄식을 합니다.
소나무 아래 아가 예수를 누이는 구유통처럼,
빛과 그림자,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들,
진짜와 가짜의 경계, 한글과 화토 ~~~
자연을 보석으로 만든 이재효갤러리, 덕분에 더욱 반합니다~^^

[나래..]

산마루님
무더위에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있지요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낙랑]

같은 장소지만 또 다른 시선과 구도로 표현되는 이 새로움이 사진의 매력이지요~~^
깊게 조심스럽게 대상을 관찰하고 표현 하는 힘이 있네요~~
나래님♡
멋진 작품 !
즐감하고 갑니다^^
고비사막이 기대 되네요♡

[나래..]

고비사막 ᆢ
정말 기대되네요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ᆢ 뵙겠습니다 ~♡

[율리안]

나래님 시선으로 바라본 이재효 갤러리 작품들 넘 아름답고 감동이네요 새로운 시선들에 감탄하며 많이 배우고 갑니다
도쿄여행이후 오랫만에 다시 만나 반가웠어요 늘 행복하세요 😊

[나래..]

율리안님
정말 다시 동행하게 되어 반가웠어요
조용히 고운 시선으로 담아 내시는 모습ᆢ 인상 깊었어요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여행 길에서 또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