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종목 뉴스 모음

[주식 이야기]

한전KPS, 686억원 규모 정비 공사 수주  -한경
도화ENG, 345억원에 울릉도 에너지 자립섬 공사수주  -매경
세진중공업, STX조선해양과 166억 규모 공급계약  -서경
휴니드테크놀러지스, 방위사업청과 1116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서경
대신정보통신, 195억 규모 정보시스템 관리사업 계약 체결  -서경
한국가스공사, 20년간 44조원 규모 천연가스 판매계약  -한경
포스코 印尼에 200만톤급 열연공장 건설한다  -매경
세운메디칼, 129억원 규모 베트남 공장 신설  -매경

현대차, 12월 51만6359대 판매…전년비 8.5%↑ -한경
알뜰폰 시장 후끈…'4만원대 무제한 요금'에 가입자 쇄도  -한경
'정치인 테마주' 된 웹젠 '들썩'  -한경
동아원, 매각 재추진에 한때 11% 뛰어  -매경
주성엔지니어링, 최근 1년 내 최고가.. 외국인 기관 동시 순매수  -한경
새해 첫거래일 전기차株 '나홀로 질주'.. LG화학은 52주 신고가  -한경
낮아지는 4분기 실적 '눈높이'…삼성전자, 1년 만에 최대폭 하락   -매경
증권주 '우울한' 병신년(丙申年) 첫 출발.. 한국금융지주•NH투자증권 5%↓ -한경

에스원, 보안수요 증가로 작년 영업익 12% 증가  -한경
워크아웃 대상서 기사회생한 용현BM…주가도 3주새 5배↑ -매경
"글로벌 쉽지않네" 생명보험회사 해외법인 적자 허덕  -매경
한수원, 한전기술 등에 4천765억원대 손해배상 소송  -한경
신일산업 "현 경영진 횡령 혐의로 고발돼"  -매경
덕신하우징, 특허권침해금지 소송 1심 패소  -한경

현대차, 자사주 1천871억원어치 취득 결정  -매경
"대주주 있어도 오너는 없다" 상장기업 1호 경방의 철학  -매경
작년 배당예상 22조3천억…1년만에 또 사상 최대치 경신  -한경

11년 전 판매한 ELS 때문에…대우증권, 투자자에 '줄소송' 위기 -한경
.. ELS관련 불법행위 책임 묻는 민•형사 판결 최근 확정, 250여 투자자들 손배소 움직임
△현대자동차(005380)=지난해 국내 71만4121대, 해외 425만716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총 496만4837대를 판매하며 전년(496만3535대)보다 근소한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공시.

△신원종합개발(017000)=박영일 전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해 이재헌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공시.

△CJ E&M(130960)=지난해 연간 실적(2015.1.1~2015.12.31)을 내달 4일 발표한다고 공시.

△덕신하우징(090410)=동아에스텍(058730)이 제기한 특허권 침해 금지 등 청구 소송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인슈데크(단열데크 플레이트)의 생산·사용·양도를 중지하라고 판결했다고 공시.

△하이로닉(149980)=직원 71명과 관계회사 직원 1명을 대상으로 4만5600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다고 공시. 이는 전체 주식수의 0.33%에 해당하는 규모.

△세운메디칼(100700)=베트남 2공장 신설과 시설투자에 128억9200만원을 투자한다고 공시. 이는 자기자본의 20.0%에 해당하는 규모.

△젬백스테크놀러지(041590)=시가 하락으로 제 7회차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종전 1만2042원에서 9098원으로 조정한다고 공시.

△대림B&Co(005750)=미래에셋자산운용은 대림B&Co 주식 17만8912주(1.15%)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함에 따라 보유 지분율이 6.77%(104만9551주)에서 7.92%(122만8463주)로 늘었다고 공시.

△덱스터(206560)=홍콩소재 웰어라이크 리미티드(WELL ALIKE LIMITED)는 덱스터 주식 90만주(8.4%)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

△휘닉스소재(050090)=홍석규 보광그룹 회장은 장외에서 홍석준 보광창투회장과 휘닉스소재 주식 239만5950주(4.42%)를 교환함에 따라 보유 지분율이 6.95%(377만6254주)에서 11.37%(617만2204주)로 늘었다고 공시. 주식교환가 1300원.

△iMBC(052220)=심수시등신계산궤계통유한공사(深洙市藤伸系算机系統有限公司)와 80억1648만원 규모의 영상 콘텐츠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한국정보인증(053300)=고성학 전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상준 대표이사를 신규로 선임했다고 공시.

△코디에스(080530)=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40만7000주의 자기주식을 장외에서 처분한다고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