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싸가지없는거 인정(냉유)

나 명동 노래방 알바할때 왔었음 싸가지 이빠이루 없음 들어올때 인사하니 씹음.. 나갈때 인사하니 씹음.. 참고루 잘빠진 여자랑 둘이 왔었구 내가 인사할때 쳐다도 안봄 꼴에 CBR 타고 왔음 힙합바지 허리까지 걸침 이민우 노래부르는거 몰래 녹음해놨음 울집에 있음 ㅋㅋ --------------------- [원본 메세지] --------------------- 술집 종업원이 쓴듯한 글이라네욤.. 퍼온거니까 뭐라고 하기 없기!! --------------------------------------------------------- 조재현 조금은 잘생겼음. 싸인해달라니까 피아노 버전으러 뭐라 말했는데 무지 웃겼음. 친절하고 매너 좋으이~ 눈빛이 강렬함. 전진 생각보단 괜찮음. 누가 대가리 크다는데 절대 안큼. 여자 존나 좋아하고 또 주변에 여자가 무지 꼬임. 말할 때 사람을 뚫어지라 쳐다보는데 주문받다가 느끼해 토나올 뻔함. 에릭 진짜 잘생겼음(빠수이 아님!!). 그러나 하는 짓은 좀 싸이코틱함. 스킨쉽이 장난 아님. 신혜성한테...크크...변태같음... 신혜성 이런 여우가 없음. 술 거의 다 남기고(X이슬) 가는데 나보고 "소주 좀 Keep해 주세요"하면서 눈웃음 치는데... 미친 x...소주를 Keep해 달라니.. 참고로 난 뎁혀(데워)달라고 들음. 속으로 절라 욕했음. 맨날 쫄티 입구 다님...갑빠두 없는 여시가... 김동완 정말 주접댄다. 우리 삼촌을 능가하는 연륜이 얼굴에 확연히 드러남. 눈빛은 엄청 냉정해 보임. 주문할 땐 곡 언니라고 함. 짜증나게... 이민우 개쉑잉...정말 이 인간만 보면 욕부터 나옴. 싸가지 진짜 말라비틀러 깽깽이고 서지영하고 맨날 붙어있음. 우리 집이 얘네 숙소를 지나가야 나오는데 서지영 차 맨날 와 있음. 혼자 놀거나 아님 마누라랑 노는 듯... 팬들을 인간으로 안보는 것 같음... 김성수 우리 가게가 지네 안방인줄 앎. 툭하면 자기가 킵해논 양주를 달라고 조름(이 인간이 놔둔 양주는 절대 없음) 하는 짓은 울트라 왕짱 싸이코틱 어드벤처이며...하루는 손님이 나가면 테이블을 치우는 카트를 끌고 가는데 이 인간이 거기 올라 타더니만 "언니, 달려!!" -_-;;;;;; 지상렬 이 인간이 오자마자 고급스럽던 우리 가게 분위기가 순식간에 다리밑 풍경이 됨. 대갈 절라 크고 정말 지저분하게 생겼음. 싸가지도 열라 없음. 말투가 방송이랑 똑같음. 박광현 대갈 진짜 작고 귀엽게 생겼음. 별 말이 없고 조용함. 류시원 정말 왕자병임. 가게에 오면 늘 똑 바로 안앉고 "나 봐라~~"하듯 신체 오픈 상태로 앉음 말하는 건 조용하고... 안칠현 칼자국 왕자. 그래도 잘생겼다고 다른 사람들은 감탄하는데 난 잘 모르겠... 차라리 신여우가 좀 나음...아주 조금.. 아 참!! 신여우랑 칠뜩이가 고드 욕하는 거 들었음. 안데니 잘생겼긴 한데... 한마디로 돈 없는 왕자처럼 생겼음. ㅋㅋㅋ거지왕자... 효리 말하는 거 존나 싸가지 없고 얼굴 좀 크고 엄청 시커멓다. 지 핸폰 고장났다며 나보고 폰 빌려달랜다. 싫은데여...라고 하니까..절라 야리면서 고장난 지 차를 발로 참. 참고로 폰은 구형 스카이 플립.(장소 우리 가게 주차장) 돈 벌어서 어따 쓰냐...ㅉㅉㅉ 박수홍 내가 본 연옌 중에선 가히 최고.얼굴은 별로지만..물개같이 생겼음...매너 정말 좋구 예의바르고 너무 착함. 환호 절라 싸가지 없고 짜증남. 첨엔 얼굴을 잘 몰라서 민증을 보여달랬더니 팔짤 딱 끼구선 고개를 설레 설레 흔들면서...없어..없어..라구 함 그것도 입모양으루만.. 이 새끼..지도 연옌이라 이거지... 참고로 디베이스는 첨 우리 가게 왔을 때 민증이 없어서 점장님이 쫓아낸 적 있음.ㅋㅋㅋㅋ 오수안(본명 오수산) 이 인간은 민증 순순히 보여줌. 본명이 오수산임...ㅋㅋㅋ 진짜 못생겼음 TV랑 넘 틀려 첨엔 디베쓴지도 몰랐음 너무 틀림. "넌 놀러 다닐 때도 꼭 메이크 업을 하길 바란다...수산아,,," 배기성 토끼털 코트를 입구 왔는데..돈많은 한량(다시 말해 망나니) 같음. 잘난척 짱... 웃기긴 좀 웃김. 이종원(캔) 변태같음. 손호영.심은진 새벽에 압구정에 있는 거 딱 걸림. 둘이 사겼었음. 손호영이 나보구 싸인해 줄테니 말하지 말랜다... 어이없어서...욕이 나오고 말았음.. "너 왕자병이니? 존나 재수없다. 번데기 처럼 생긴게..."라고... 참고로 난 이 때 술에 절어있었음.ㅋㅋㅋㅋㅋㅋ 간미연.. 대가리 존나 큼. 이지 정말루 창녀같음... 대망의 하이라잇!!! 문대갈. 전에도 올렸듯이 우리 가게 최대의 사건. 대갈이 너무 커서 대가리에서 빛이 남... 존나 주절대고 술 엄청 좋아함. 지가 무슨 락의 신화를 재창조 한다니 어쩌니 떠들어 댐. "너 꼴린대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