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명리를 보느라 알 것인데
누구나 명리를 보면 다 알게 될 것인데, 세계적인 추세가
자식을 많이 안 낳는 시대가 되어 가다 보니 문화가 점점 발달될수록 엔조이 서로 남녀 간에 성적으로 즐기려고만 들 뿐 그 자식 생산하는 것이 고통스럽게만 여기고 양육하는 것이 힘이 들게만 여겨서 잘 안 낳으려 든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가지고선 절손(絶孫)되기 쉬운 그런 성향으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
그래서 자식 구하기가 그렇게 힘들어서 천 할아버지의 한 자손 되기 어렵다.
천조일손(天祖一孫) 되기 쉽다 이렇게 말들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한 자손이라도 두면 거기 뭐 천 할아버지를 받드는 봉제사 하는 말하자면 후회가 생겨난다 할는지 모르지만 지금 세태를 본다면 그것도 아니고 아주 문을 닫겠다는 거 그전에 박정희가 정관수술 불알까기 전술을 부려서 입고 먹는 것을 줄이겠다.
그 숫자를 줄이겠다. 그렇게 해가지고서 시작된 것이 우리나라로 볼 것 같음 점점 자손을 낳지 않게 돼서 결국은 그렇게 모두들 문을 닫겠다는 것 아니야.
그러니 지금
정책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은 별아별 정책을 다 써 자식 생산을 위해서 뭐 1억을 준다는 거 그런 이야기까지 나오게 되잖아.
그래도 안 낳겠다는데야. 그러니까 인간 대신 우리나라 같으면 우리 민족 한민족 대신 외국 사람 와서 살게 된다.
그럼 세태가 점점 환경이 그렇게 되다 보면 외국 사람들도 자식 낳아서 기르려 하겠어 결국은 뭐야?
사람을 대신해야 짐승이 사람 노릇하지 않으면 그렇게 로보트 기계를 만들어서 사람을 대신해야 할 그런 처지로 이 지구 생태계가 굴러가게 된다.
이런 뜻이 나오지 않겠어. 우선 나부텀도 그 사주명리 체계가 그렇게 전부다 구성이 되다시피 해서 세태와 맞물려서 환경과 맞물려서 그렇게 돌아가게 되어 있다.
자손이 끊어지도록 육친(六親) 관계를 이렇게 구성 짜임을 알아보면 다 알 것이다.
이런 말씀이여 명리체계 자식을 관살(官殺)이라 하는 것 아니야 여성하고 남성하고 그 말하자면은 보는 방법이 간명(看命)하는 방법이 다르지만 남성을 예를 든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관살(官殺)이 자식이고 며느리하고 즉 자부(子婦)하고 같이 가는 입장이 곧 자신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우선 이 강사부텀도 원래 낳기는 여섯을 난 셈인데 말하자면 첫애는 이제 그렇게 지워버린 것이 되고 셋째인가 이렇게 또 낙태를 해버리고 또 하나 지우고 이렇게 해서 셋만 남게 되었는데 아들 둘 딸 하나야 그러면 육친 관계에 어떻게 자식을 봐 관(官)은 딸이고 살(殺)은 아들이 되는 거지 여러분들 명리의 운명학을 보는 사람들은 다 알 것 아니야 살(殺)이 아들이고 관(官)이 딸이라는 거 그럼 가만히 생각을 해봐 뭐 갑을병정... 자축인묘.... 이런 육갑 아니 논하더라도 오행상 육친(六親) 정재(正財) 편재(偏財) 이제 이런 식으로 정편(正偏)을 나누어 가지고 논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글쎄 관(官)이 딸이고 살(殺)이 아들이 되는데 자기 명리에 비겁(比劫)[겁재(劫財)]이 있어야지만 아들의 짝이 되는 것이고 말하자면은 식신(食神)이 있어야지만 딸의 남편이 되는 것 아닌가 이치가 그렇잖아.
그런데 그게 없다면 아들의 짝이 없다는 뜻 아니야 내게 겁재(劫財)가 없으면 또
식신(食神)이 없으면은 사위 즉 딸의 남편이 없다는 것 아닌가 뭐 지지(地支) 속에도 있을 수가 있고 허(虛)합(合)이나 충합(沖合)이나 이렇게 해 온다고 방해가 없으면은 그렇게도 말들을 하겠지 그렇지만은 그것도 저것도 아니면은 말하자면은 짝이 없는 것 아닌가 자식들이 그렇게 되니 자연적 절손(絶孫)이 된다는 소리가 나오지 뭐 정(正) 편(偏)을 나누어서 바른 거와 치우친 거를 나누어서 바른 논리가 없다 하면 치우친 논리 그럼 며느리하고 나하고 같이 가는 급수 육친(六親)이 그렇게 생겨 먹었다며 겁재(劫財)가 아들의 짝인데 그것은 정(正)한 바른 짝 논리지만 겁재(劫財)가 없으면 바로 나 자신이야 아들의 짝이 된다는 것 아니야 치우친 논리로... 내 자신이 며느리가 된다는 뜻 아니냐 이런 말씀이여.
그것도 또 뭔가 명리체계 살(殺)에 말하잠. 말하자면 치우친 짝이 못 되게끔 방해 공작하는 것이 있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제대로 짝이 되겠어.
말하자면 간충(干沖)을 맞는다든가... 간합(干合)을 맞아가지고서 있는 것은 짝이라하지만 간충(干沖)을 맞으면은 충파 당하는 거고
간합(干合)을 맞으면은 짝이 된다고도 할 수 있겠지. 지지(地支)로는 그 짝이 되는 건록(建祿) 같은 것은 록(祿)이 있어야지 만물이 부지하게 되는 것 아니야.
그 록이 말하자면 충파를 당한다든가 형살(刑殺)을 입는다든가 무슨 귀문관살 원진살 이런 식으로 구성이 되어서 액션을 아주 흉악하게 깔았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것이 제대로 잘 그렇게 말하자 원하는 거 요구 사항을 들어주겠느냐 얻어주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런 식으로 육친 관계 오행 관계가 서로가 주거니 받거니 운영되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전부 다 자기 운명들이나 이런 것을 잘 구성된 걸 보면 알 것이다.
어떻게 저 사람은 많은 자손을 두고 사는가 손자 증손자 고손자를 두게 되는가 이런 것이 스스로 명리 체계에 잘 드러나게 되어 있다.
자기만 아니여 자기 짝을.... 강론하다. 강론 맥이 끊어지네 자기 짝과 결합하여서 그 명리체계 구성된 것을 본다 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세계적인 추세에 문화 번영 이런 것이 관련이 되어 가지고 말하자면
그 점점 후예(後裔)를 둘 수 없는 그런 환경 형세가 된다. 이런 말씀이여.
물론 그중에서도 그렇게 손자 증손자 고손자 이렇게 두어서 자손이 번창하는 집안도 있겠지만은 대략은 세계적인 추세가 그렇게 되어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지 좋은 강론을 많이 하였는데 고만 이게 끊어지는 줄 모르고 눈을 감고 강론을 하다 보니까 이것이 고만 녹음이 끊어졌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참 좋은 강론을 많이 하였는데 너무나 아깝네....
물론 이강사가 논한데 대하여선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세상돌아가는 추이가 그렇다는 것을 말해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