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느낌-재미없다. 앵커와 기자의 뉴스진행이 초보티가 팍팍난다. mbc 등의 프로페셔널한 보도취재와는 좀 차이가 확 나네요.</P>
<P> 재미없어서 앞으로 안봐야 할 듯 하네요.</P>
<P>아이템-탑이 박근혜인데요. 특별한 내용은 없네요.</P>
<P> 두번째가 안철수까기 - 기부가 구체적이지 못하고 정치세력화할 듯 하다고 의심하네요. </P>
<P> 세번째 특종- 이게 왜 특종일까요? 박영준 차관의 카메룬 자원개발이 정부가 보증한 사기라는 것인데요. 나꼼수에서 예전에 나왔던 거잖아요. 자원외교는 뻥이다. 나꼼수 듣고 전국민이 다아는 사실을 카메룬 현지로 조선기자가 날라가서 취재했네요.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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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번 봐밨어요. 시청률 안걸리려고, 아프리카 티비로 보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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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종편에 대한 언론노련의 총파업투쟁을 소수의 목소리라 규정하고요.</P>
<P>반대의 목소리가 있다며 펼친 것이 경향신문과, 한겨레 1면의 백지광고입니다. </P>
<P>울나라에서 볼만한 신문이 딱 2개라는 반증인가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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