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24. 16:00 '종북정당 해체궐기대회' 현장인 넓은 시청광장에는 발디딜 틈도없었고 일부 참가자는
도로에 밀리며 광주와 울산등 전국에서 모인 애국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속에 현장관리원의 안내에따라 질서있게 행동 하였다.
운집한 애국시민들은 삼십도를 훨씬 웃도는 무더위 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종북정당 해체와 종북자 척결을 위한 확고한
결의를 다짐하였다.
35회 산우회 동문들도 정기산행 후 최근 좌파 종북세력의 준동에 국가의 존립까지도 위태로울수 있다는 큰 위기감을 느끼며 궐기
대회에 참가하였다. 참석한 김수홍 동문은 피끓는 열정으로 연단에 올라 가슴속에 맺힌 애국애족의 높은 구국실천을 위한 결의를
만천하에 제시하려고 하였으나 행사진행측의 사정으로 이루지 못한것이 매우 안타깝다. 울분에차서 눈물을 흘리는 김수홍
동문을 옆에서 지켜보며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위한 우리세대의 진정한 대변자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김수홍 동문 만세! 만세! 만세!
첫댓글 직접 참석은 못하였으나 울분에는 함께합니다. 남은 애국 애족의 수홍, 영호, 그리고 참석한 35회원들에게 고마움과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