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사를 위한 물새학교>
우리나라에는 대략 430종의 조류가 관찰되었습니다. 그중에서 약 180종이 물새에 해당합니다. 전세계 조류의 8.6%만이 물새인 것에 비하면, 우리나라의 물새는 40%를 넘습니다. 나머지 물새가 아닌 종에서도 상당수의 종이 물에 일시적이거나 간접적으로 의존해서 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에 물새가 많은 것은 많은 습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습지는 계속 감소되고 매립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내에 지정된 멸종위기종 19종 중에서 16종이 물새인 것이 이를 대변합니다. 이번 물새학교에서는 물새가 어떤 새들인지 알아보고, 물새가 서식하는 습지의 종류와 특성에 대해 알아봅니다. 또한 물새를 보호·관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공부해봅니다. 더 나아가 물새들을 보다 쉽게 학생들에게 교육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연구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 <교사를 위한 물새학교> 강사진
이기섭 이학박사. 동물학 전공. 전 경희고 교사. 현 메가람조류생태연구소 소장
박진영 이학박사. 동물학 전공. 국립환경연구원 연구원
김진한 이학박사. 동물학 전공. 국립환경연구원 연구관
이시우 한국조류보호협회 철원지부 회장
한종현 천수만습지연구센타 사무국장
노영대 한국자연정보연구원장
오창길 우리교육 교육문화사업 기획위원. 인천 구월서초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