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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뱅크[한국성우DB카페]
 
 
 
카페 게시글
내가 쓰는 성우 이야기 애니원에대한 저의생각
익명 추천 0 조회 336 04.11.03 08:4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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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03 16:12

    첫댓글 애니원이 문 닫을일은 거의 없으리라고 봅니다. 허허 =_=;

  • 04.11.03 23:03

    문자창이 없어진 이후로 광고가 늘어났으니 그 정도는 이해해줘야죠 뭐..다른 방송사에 비하면 그리 많은 편도 아니던데..^^;;

  • 04.11.04 23:05

    애니원은 윗분들이 말씀하신 대원씨아이라는 거대기업(?), 소위 '백'이라는 것이 든든히 버티고 있는데.. 망할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웃음)

  • 04.11.05 20:49

    아무리 '대원씨아이'라는 대기업이라지만 수익성이 나지않는 사업을 철회해 버릴수 있죠. 어찌 그리 꼬리말 들이 냉정하신지...-_-;

  • 04.11.06 15:38

    마멀레이드//글의 주제가 '방영하는 작품에 비해 광고가 적은 애니원이 불쌍하다'는 내용 아니였나요? 저도 공감하는 내용이라 답변을 쓰려고 보니 다들 대기업이 버티고 있어 채널이 어떻게 운영되든 살아 남을 것이라는 투로 답변하시길래 말씀드린겁니다.

  • 04.11.06 15:55

    애니메이션 판권 값이요? 기사화 된 작품으로 '고스트 바둑왕'의 판권 가격이 5억원! 이라더군요.(ㅈ일보 참조) 그에 대응해 본다면 건담 시드나 샤먼킹 같은 인기작은 과연 얼마일런지..; 또 대원C&A홀딩스는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도 많이 지원하죠...

  • 04.11.07 00:22

    게다가 대원은 저작권에 엄청 신경쓰죠.그래서 편집에 신중한 것일수도....(투니 다음으로) 투니 역시 오리온이라는 기업의 자회사죠.(엄밀히 말하자면 오리온의 자회사인 온미디어 계열의 투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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