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표는 타이항공 뉴질랜드 오클랜드행 (시드니경유) 를 11월 초에 출발하는것으로 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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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은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꼭 해보고 싶은것들을 쭉 나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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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시간이 긴것들은 야간 버스를 이용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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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부담을 최대한 줄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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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적인 코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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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과 (몇박정도 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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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비추다..다른곳을 가라 뭐 이런식의 조언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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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교통수단은...오지 패스 뭐 이런식의 패스를 미리 다 준비해야 좋은지..현지에서 그때그때 하는게 좋은지 추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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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즉흥적이라서... 어떻게 일정이 바뀔진 모르겠습니다만 아래 코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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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중점을 두는 .. 레포츠는 어느 지역에서 어떤걸 하면 좋다 ...이런 말씀도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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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이곳 저곳에 다 레포츠 시설이 있어서 중복되는것도 많은거 같더라구요.. 번지점프는 뉴질랜드 가서 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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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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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 시내관광 // 블루마운틴 투어 , 스카이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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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코스트 - 카지노 // 무비월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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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베이 - // 프레이저 섬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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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얼리 비치 - // 무슨 투어를 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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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스 빌 // 마그네틱 섬섬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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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 - 시내관광 //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크루즈 투어 , 정글 투어 , 차푸카이 문화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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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 - // 카카두 공원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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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 스프링 // 프런티어 캐멀 농장 투어 , 아웃백 투어 ( 에어즈록 , 올가 , 킹스캐년 - 사하라 아웃백 투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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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들레이드 - 시내 관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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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 시내관광 // 그레이트 오션 로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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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라 - 시내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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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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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선 (kiwi exp...) 이용예정 (아직 구체적 계획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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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답변 기다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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