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인 날: 10월 18일
모인 이: 정명숙, 이아진, 임미선, 정은숙, 박신영
모인 곳: 황금책문화센터
< 도서관 첫 느낌>
ㅡ 주택가 안 지역주민을 위한 북카페 느낌
ㅡ 공공기관과 결합된 미래지향적 도서관
ㅡ 원목책장 의자의 어울림 느낌이 포근함과 독서의 집중력을 줄수있는 환경
ㅡ생긴지 얼마 안된 공간이라 그럴수 있지만 깔끔하고 청결한 느낌이 세련미를 줬다.
ㅡ 문화인의 생활을 느낄수 있는 공간인것 같다.
ㅡ 가족과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나들이 할수있는 곳
< 단점 >
ㅡ 공간연출에 신경을 쓰다보니 도서관 본연의 책수량이 미흡해 보여서 원하는책을 발견하기 힘들듯
ㅡ 서가가 많이 비워져 있어 어도연 목록을 채웠으면 싶다.
< 나눈이야기 >
ㅡ 지역도서관이 생기는데, 특색있는 도서관이 였으면 좋겠다.
ㅡ 오래된 행정복지센터가 리모델링할때 황금책문화센터가 본보기가 되었으면 한다.
* 황금책문화센터에서 대출시 타관반납 가능하나 작은도서관일 경우 제한적일수 있다.
타 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를 황금책문화센터에 반납할 경우도 마찬가지 이다.
* 다음주 모임: 11월 1일 오줌이 온다
발제 :정은숙 기록: 박신영
회보읽기: 임미선, 이현숙
* 다음탐방 도서관: 11월 29일 삼덕마루도서관
* 사진 첨부파일 참조
첫댓글 사진으론 무지 좋아보였는데 다들 가을날 좋은시간 되길 바래요 다음 도서관 탐방때는 뵐께요 꼭~~~
신영씨~수고많으셨어요. 울집 근처에도 이런곳이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