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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쉐카이나 코리아 원문보기 글쓴이: 하토브
삼위일체를 증거하는 말씀들
잠언 30장 4절과 시편 2편 7-12절은 하나님에게 아들이 있음을 증거합니다. 요한 16장 13절은 예수님이 하나님께 가신 다음 성령을 보내주시는 것을 가르칩니다. 성령님이 에너지가 아니고, 인격체임을 예수님은 그가, 라는 표현으로 말씀하십니다. 이 대목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동시에 언급되는 것입니다. 요한 17장 3절에서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하심에서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아는 것)이 언급된 것입니다. 삼위일체는 창세기 1장에서 부터 나타납니다. 2절 하나님의 신이 수면위에 운행하셨으며, 하나님은 말씀으로 빛을 창조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이셨습니다. 이분들은 1장 26절에서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고 하십니다. 바로 우리는 복수를 포용하는 삼위 하나님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인간의 영혼육과도 관련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창세기 18장 1절부터 여호와께서 나타나셨다고 말씀하시면서 세 사람으로 나타난 장면을 볼수 있습니다. 이 세 사람중 두 사람은 19장에서 보여주듯이 인류 심판의 권세를 가진 하나님의 말아크(특사)들이었으며 한분은 여호와 이셨습니다. 이 말아크가 자칭 하나님이라고 부른 예는 창세기 31장 13절로 증명한바 있습니다. 따라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났던 세사람은 바로 삼위 하나님이셨던 것입니다. 바빌론 종교의 삼두신 사상은 이 삼위일체와는 구분됩니다. 그들의 삼두신이란, 개체들간에 유기적 연결이 없는 삼신론이며, 그것은 니므롯과 그의아내 세미라미스와 그 아들 담무스(에스겔 8:14)를 섬기는 것입니다. 사탄은 창세기 3장 15절의 예언을 얼른 흉내내어 이런 삼신론 사상을 만들어 내엇습니다. 그것을 복사한 것이 이집트의 오씨리스와 이시스와 호러스 신 숭배이며, 그것은 또한 카톨릭 안에도 들어와 있습니다. 그들이 마리아 숭배를 행하고 그리스도를 안고 있으며, 사순절을 지키는 것은 바로 이런 삼신론의 바탕위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 섬기는 삼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그런 삼신론과는 크게 구분되는 것입니다. 이 삼위는 일체로 이어집니다. 그것이 바로 성경에서 가르치는 바이며 특히 요한일서 5장 7-8 절에 잘 나와 있습니다. 따라서 삼위일체가 바빌론의 삼신론 종교와 같다는 주장은 바빌론 종교인들의 작전에 말려들어가는 것입니다! 바빌론에도 부활이있었다거나, 페르시아 종교에도 부활이 있었다는 주장들을 근거로 기독교는 페르시아 종교에서 나왔다고 비방하는 자들과 동일한 논조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반기독교적 이론이라 아니 할수 없는 것입니다. 마태 28장 19절 제가 삼위일체를 증거하는 구절들로 꼭 언급해야 할 구절 하나가 있다면 그것은 마태 28장 19절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베풀라고 성경은 가르칩니다. 그런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앞에 모두 관사가 붙었습니다. 그런 다음, 세분의 이름에 단수를 사용했습니다. 즉 관사가 붙어서 세분의 개체를 기술하는 한편, 이름은 단수로 사용하여 이름이 공용 이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삼위일체로 밖에는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삼위께서 하나의 이름을 공유하고 계십니다! 이것은 구약에서도 여호와라는 이름하에 삼위가 같이 일하셨던 바와 동일한 방식입니다. 물론 저는 삼위일체가 반드시 옳고, 다른 주장은 틀리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삼위일체보다 더 정확히 표현할수 있는 신관(God-Heads) 에 대한 인간 언어를 찾지못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다만 저는 삼위일체론을 좀더 정교히 정확히, 정밀하게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그것에 반대할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요일 5장 7-8절의 원어문을 올립니다. οτι τρεισ εισιν οι μαρτυρουντεσ εν τω ουρανω, ο πατηρ, ο λογοσ, και το Αγιον Πνευμα και ουτοι τρεισ εν εισι . και Τρεισ εισιν οι μαρτυροουντεσ εν τη γη, το Πνευμα, και το υδωρ, και το αιμα' και οι τρεισ εισ το εν εισιν 7 왜냐하면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들이 세분 계시며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고 바로 그 세 분들이 한분으로 계시기 때문이라. 8 또한 땅에서도 증거하는 이들이 셋 있으니, 영과 물과 피이며, 그 셋이 하나로 있느니라(하토브역)
여기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끝부분에 나온 호이 트레이스( 세 분들) 입니다. 그 앞의 모든 단어들이 중성인데 반하여 남성 복수로 받은 것입니다. 이런 문법 방식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7절과 8절이 이어진 문장으로서 요한의 컴마가 원래 포함되었던 것을 증거해주는 것입니다. 한국어로 표현하자면 이제 삼위일체와 관련하여 생각할 것은 여기에 언급된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 모두에게 별개의 관사들이사용되었다는 것입니다. 즉 별개의 개체들로 표현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서도 그 세분들이 한분으로 계신다고 가르칩니다. 이것이 삼위일체의 증거구절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이 문제를 좀더 상세히 살펴봅니다. 요한일서 5장 성서공회 개역개정 7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텍스투스 리셉투스(하토브역) 7 왜냐하면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들이 세분 계시며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고 바로 그 세 분들이 한분으로 계시기 때문이라. 8 또한 땅에서도 증거하는 이들이 셋 있으니, 영과 물과 피이며, 그 셋이 하나로 있느니라 이제 번역상의 차이를 목격하십니까? 바로 이 5장 7절에서 한글개역이나 개역개정에서 빠진 부분을 요한의 컴마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이 구절들에서 증거하시는 이들은 모두 남성 복수 관사를 사용하고 있으며, 그 셋 또한 남성 복수 관사를 사용하고 잇습니다. 따라서 헬라어의 성과 수를 반영한 번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남자분)들이 세분 계시며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고 바로 그 세 (남자)분들이 한분으로 계시기때문이라. 8 또한 땅에서도 증거하는 이들(남자분들)이 셋 있으니, 영과 물과 피이며, 그 셋(세 남자분들)이 하나로(중성) 있느니라. 이것은 세분을 구분하는 한편 그 구분된 세분이 한분으로 계신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성경상에서 삼위일체를 증거하는 가장 강력한 증거입니다. 위에서 그 차이를 파악하시겠습니까? 위에 한글 개역 개정이나, NIV, NASB, ASV, NLT, RV, NRSV, ESV, 등 압도적 다수의 수많은 현대역본에서는 빠지고, 킹제임스, New King James, YOung's Literal Translation, Webster, Third Millennium 등의 성경에서는 포함되어 있는 5장 7절의 없어진 부분을 요한의 컴마( Johanine Comma) 라고 불리웁니다. 이 부분에 관하여는 서로 원래는 성경에 없었는데 후대의 사람들이 추가한 것이다, 반대로 원래 부터 있었는데 후대에 대부분의 사본과 성경들에서 없어진 것이다, 하는 주장들이 서로 대립되어 왔습니다. 이에 관하여 결론만 간단히 말씀드린다면 이를 뒷받침하는 사본들이 극소수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이 컴마 부분은 진정한 성경의 일부라는 사실입니다. 요점은 1500년이전의 그리스어 사본들 중에도 요한의 콤마가 포함된 사본들이 있습니다. NIV, Metzger는 이점에서 거짓말하고 있습니다. 1500년 이전의 그리스어사본들로서 요한의 쉼표를 포함하고 있는 사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61번외에도 88, 221, 429, 629, 636 에라스무스가 사본이 없는 것을 만들어달라고 주문해서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에라스무스는 요한의 콤마가 성경에 분명히 포함되는 줄을 왈덴지안들이 보전해온 라틴어 사본들을 통해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어 사본으로서 근거해줄수 있는 사본을 찾지 못했으며, 그는 만일 사본이 한두개만 나와도 바로 포함시키겠다고 약속했고, 그런 사본 소유자들이 나타나서 3,4판부터 포함시킨 것입니다. 에라스무스가 주문하여 제조해낸 사본이라고 비난하는 자들은 근거없는 거짓말쟁이들이며, 그들의 구원자체가 의심스럽습니다. 웨스트코트, 홀트, 이런 사람들은 심령학회, 유령학회 회원들이거나 마리아 숭배자들이었습니다.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멧츠거가 구원얻지 못한 사람으로 분별합니다. 이 요한의 COMMA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들이 꼭 피해가는 진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어 문법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서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를 분별해줍니다. 성경은 성경이 증명해줍니다. 성경은 침묵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어느 성경이 정확한지를 증명해줍니다. 그리하여 요한의 COMMA가 없이는 5장 8절이 이상하게 말이 안되는 문법구조를 갖게되는 것입니다. 그런 문법상의 불일치는 신약성경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앞에 나오는 물, 피, 영은 모두 중성명사인데 8절에서 받는 셋(τρεις)의 관사는 중성인 타(τα)가 아니고 남성인 호이(οι) 입니다. 즉 물, 피, 영 이 세 남자들은 한분으로 계시느니라, 로 번역해야 합니다. 이런 문법은 신약성경 전체를 통해서 찾아볼 수 없는 불일치인데 어떤 이들은 성령이 중성에서 남성으로 바뀐 것을 근거로 삼습니다만, 영은 중성이고 앞에 하기온이 붙어서 성령(πνευμα αγιον)이 되면 항상 남성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남성 복합명사를 남성으로 받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여기서처럼 중성인 단어들을 어떤 인격을 붙여서 인간인 남자들로 받는 것은 논리적으로나 문법적으로 이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문법상의 불일치를 다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것을 자꾸만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리스어 문법을 모르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용감합니다! 무식은 용감함의 큰 원천이 됩니다! 그런데 요즈음 이점에 요한의 쉼표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점에 대하여 해명하는 것을 보면, 그 정도 문법이 틀리는 것은 성경에 부지기수다, 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성경에서 어순이 수시로 바뀌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강조의 필요성에 따라 순서기 바뀌는 정도일 뿐입니다. 신약에서 중성인 명사들을 남성의 대명사나 관사로 받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 사람들은 성경이 문법적으로 틀렸다는 것을 주장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대부분 마태 23:14, 18:11, 루카 17:36, 마가 9:44, 46 등 없어진 부분에 대하여 갖가지 이유로 없어진 것을 옹호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또 예수님이 틀렸다는 것을 강력히 주장하는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이지요. 마태 24장 35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이 요한의 컴마가 요한의 문체임을 증명하는 증거가 성경자체에 있습니다. 삼위일체론자들이 나중에 삽입한 것이라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라고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한의 컴마는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라고 하여 일반적인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것이었습니다. 이 예수님을 말씀으로 표현하는 것은 요한의 문체로서 큰 증거가 됩니다. 역사적으로 수많은 학자들이 이 구절을 킹제임스 성경에 있는대로 인용했습니다. 심지어 카톨릭 성경인 제롬 성경에도 포함되었습니다. 카톨릭이 이 제롬성경에서 떠나게 된 것은, 카톨릭은 성경을 공부하지 않던 사람들이었는데 나중에 차츰 이런 논쟁이 일어나는 것을 보니까, 시내사본이나, 바티칸 사본을 옹호해야 할 필요성이 제롬 성경을 지키는 것보다 훨씬 큰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리하여 요한의 컴마를 뺀 것입니다. 카톨릭이 삼위일체를 강조하는 이유는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로 올리기 위한 필수품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신성이 빠지면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가 안됩니다! 그러므로 카톨릭은 예수님의 신성을 가장 강력히 주장합니다만, 마리아는 전혀 언급도 안되어 있는 요한일서 5장 7절을 그토록 열심히 옹호할 이유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컴마부분이 빠진 이유는 이집트와 서로마 지역에서는 영지주의와 아리우스 이단들에 의한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함에서 온 것이었고, 동로마지역에서는 사벨리우스의 양태론 때문에 삭제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로마 카톨릭의 뿌리는 바빌론주의와 이집트의 잡신사상이 근간이었습니다. 그런 바탕에서 볼 때 요한일서 5장7절은 그다지 좋은 구절도 아니며, 카톨릭은 이에 따라 그들의 성경에서 딤전 3장16절도 그는 육체로 나타난바 되시고로 바꾸었습니다. 원래는 하나님은 육체로 나타난바 되시고 였으며 99% 이상의 압도적 다수의 사본들은 킹제임스 성경을 여기서도 지지하고 있습니다. 카톨릭은 추기경을 통해 에라스무스에게 요한의 컴마를 갖고 있는 사본 61번을 넘겨주기도 했습니다만, 나중에 성경이 기독교에 의해 애독되는 것을 보고, 에라스무스의 책을 금서목록에 올려놓고 모든 카톨릭으로 하여금 읽어서는 안되는 책이라고 올려놓았고 오늘날에도 그 금서목록에서 빼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카톨릭이 전에는 올렸다가 이제는 빼냈다해서 그것이 카톨릭이 잘못한 것을 수정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카톨릭이 옛날에는 킹제임스 성경처럼 컴마를 넣은 성경을 보급하다가 지금은 그 성경을 바꾸어서 컴마를 빼고 보급하고 있는데 그것이 카톨릭이 성경을 바로 잡아 수정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교황 무오류를 주장하는 자들이 그릇된 성경을 교황들이 읽고 있었다고 증거하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Tertullian, Adversus Praxean of RB 215 And so the connection of the Father, and the Son, and of the Paraclete makes three cohering entities, one cohering from the other, which three are one entity" refers to the unity of their substance, not to the oneness of their number. 아버지와 아들과 위로자(성령)의 연결은 세분을 연결된 실체로 만드는데, 서로의 연합으로 세분은 한 실체가 된다. 이것은 그분들의 본질의 연합을 언급하는 것이며 그 수가 한분이라는 것을 언급하는 것이 아니다. ( 이단에 대응하여 주후 215) 터툴리안은 이레니우스나 폴리갑 어거스틴과 달리 성경에 가장 충실한 고대 학자였습니다.
Priscillian, Liber Apologeticus 380 AD (프리씰리안- 브리스길라, 변증서) As John says "and there are three which give testimony on earth, the water, the flesh the blood, and these three are in one, and there are three which give testimony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the Spirit, and these three are one in Christ Jesus." 요한이 말한바와 같으니 “ 땅에는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곧 물, 육체, 피 이들 셋이 하나로 있고, 하늘에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아버지와 말씀과 그영 이신데, 이들 세분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한분으로 계시느니라” 라틴어 사본 헬라어 사본들로서 요한 일서를 갖고 있는 사본은 약 500개가 됩니다. 그들 중에 컴마를 갖고 있는 사본은 6개 정도에 불과하고 그외에 8개 정도가 주(註)로 컴마를 갖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한마디로 이 컴마는 가장 취약한 성경부분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앞서 말한바처럼 서로마지역에서는 이집트의 영지주의때문에 소멸되었으며, 동로마지역에서는 사벨리안주의의 양태론 때문에 소멸되었습니다. 그러나 고대 라틴어 사본들 중에는 이 컴마를 갖고 있는 사본들이 수천에 달합니다. 그 모두를 세기도 어렵지만 들은바로는 1500년 이전의 라틴어 사본들중에 1000 개 이상의 사본들이 이 컴마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 모든 것들보다 바로 성경 자체가 증거하는 바를 신뢰합니다. 즉 컴마가 빠진 상태에서는 요일 5장 8절은 치명적인 문법오류에 봉착합니다. 두번째 강력한 증거는 바로 삼위일체론자들의 표현처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아니라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라는 요한의 독특한 문체가 요한이 기록한 것임을 증거한다고 믿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요한의 COMMA(요한일서 5장 7절의 빠진 부분)이 진정한 성경의 일부분임을 믿을 수 있습니다. 2013. 1. 28 하토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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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광범위한 자료와 충분한 설명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존재를 최대한 성경에 근거해서 입증하셨습니다
주로 여호와의 증인들의 가르침에 노출된 사람들은 천주교의 가르침에 의하여
기독교가 삼위일체의 교리를 수용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여기 요한 복음 5장 7장의 말씀은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확실하게 표현하고 있다고 여겨 집니다
이런 놀라운 말씀이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