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신축주택매매>
전남 영암군 서호면에
대지 457제곱미터(138평), 연면적 119.56제곱미터(36평)
2019년에 준공한 전원주택이 매물로 나왔는데
마을 외곽에 위치 하고
준공후 입주를 전혀 하지 않은 새집이라고 하니
현황이 좋다면 전원주택이나 세컨하우스로 이용 하기 좋을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학산면 소재지인 독천에서
차량으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주택이 모습을 보인다.
건축물은 주택 한동으로 이뤄졌고
집 앞쪽으로 적당한 크기의 마당이 있으며
마당 한켠에 정원을 꾸밀수 있는 공간이 있을뿐 아니라
집 옆과
뒤쪽에도 여유 공간이 있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 보인다.
마을 외곽에 위치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해 보이고
주택에서 바라 보는 탁 트인 조망이 좋으며
정남향의 주택 내부는 거실을 중심으로
방 2개
드레스룸 하나
주방
화장실 2개
보조주방을 겸한
넓은 다용도실로 이뤄져서
시골 전원 생활하기 용이하게 했고
거실 천장을 편백 시공 했을뿐 아니라
준공 하고 입주 한적이 없는 주택이라 전체적으로 상당히 깔끔 하다.
매매 금액은 1억 9천만원(조정불가)
단점은 대지 중 일부가 도로로 이용중이기에
실제 가용 면적은 약간 줄듯 한데
그 면적이 그리 크지 않기에 큰 단점은 아닐듯 하고
남악신도시와 접근성 좋은 전남 영암에
마을 외곽에 있는 신축 주택을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전원주택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