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등분**나눈 생
한 등분씩 죽었는데
조선 궁궐 妻子는
한 평생 恨을 태웠네
통곡이 필요한 사람아
구절마다 울어보소.*조선 22대 정조의 생모이며, 사도세자의 빈(嬪) 혜경궁 홍씨의 회고록**한여름 뒤주에 갇혀 7일만에 죽음
첫댓글 비애가 따로없소비수를 품었었지
첫댓글 비애가 따로없소
비수를 품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