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호회(映湖會)창립 제10주년 기념식 개최.
영호회(映湖會)창립 제10주년 기념식 및 김휘동 교수 특별 강연회가 24일 오후 7시 대구시 서구 내당동 웨딩아테네 14층 컨벤션 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날 영호회 박종수 회장을 비롯해서 김무년 전 경북도지사, 김휘동 전 안동시장, 이일재 전 동아일보 대구지사장, 서정학 전 영호회 2대회장, 장화익 대구고용노동청 청장과 안동지역 출신으로 대구권에서 생활하고 있는 출향인사, 대구지역 5급 이상 공무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에 앞서 이날 영호회 회원 가족 자녀들이 발랄하고 현란한 춤 솜씨로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 올리기도 했다.
1부 행사는 내빈소개, 참석자 상호인사, 영호회 연혁 및 활동내용소개, 회장인사, 내빈축사 등의 순으로 이어 졌으며 2부 행사는 김휘동 전 시장의 <경북북부(안동) 문화의 원류>란 제목으로 특별강연을, 3부 행사는 만찬 과 환담으로 총 2시간에 걸쳐서 기념식을 가졌다.
박종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을 사는 우리가 선조들이 이룩한 좋은 전통을 후세에 이어주는 역활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우리 후손들도 안동인인 것을 자랑으로 삼고 살아갈 수 있도록 역활을 다 하자"고 당부했다.
김무년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경북도청을 안동으로 유치한 것은 김휘동 시장의 노력의 덕분"이고 "김 시장은 행정의 달인"이라고 치켜 세우자 모든 참석자들은 힘차게 박수를 치기도 했다.
김휘동 시장은 2부 행사인 특강을 통해 "안동의 문화 원류는 진모래이며 이곳에서 태백산까지 약 200리의 협곡이 군사의 요새지대"라고 밝혔다. 그는 "신라, 고려, 고구려, 조선, 현대에 이르기까지 안동인은 꿋꿋하게 선비정신과 비평정신을 선조로부터 이어 받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며 안동인의 특징과 문화를 상세히 설명 하기도 했다.
김 시장의 특강이 끝나자 무대 위에선 영호회원들의 자녀들이 선덕여왕 복식 쇼와 초청 무희가 출연, 가수 싸이의 젠틀맨 춤을 흉내내면서 추는등 행사장의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 올렸다. 참석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만찬을 즐겼고 각종 이야기로 꽃을 피우기도 했다.
이날 주최측은 참석자 전원에게 창립 10주년 기념집 책 한권과 타올 한개를 선물로 각각 기증했다.
한편 지난 2003년 4월 창립한 영호회는 대구지역에 거주하는 경북 북부 선비 문화권 출신들의 모임이다. 회원들은 안동 문화권인 경북 북부지역의 역사 문화 탐방과 매년 소년 소년 가장 2명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으며 아울러 유명인사를 초청, 강연회도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 오고 있는 친목단체이다.
승용차 안에서 찍은 웨딩아테네 건물 전경.
오늘 영호회 기념식 및 강연회를 알리고 있다.
각계에서 보내 온 화환.
행사장 무대.
메인 테이블.
김무년 전 경북도지사가 영호회 행사에 참석 하였다.
김무년 전 경북도지사.
이일재 전 동아일보 대구지사장과 김휘동 전 안동시장이 이야기를 나누고있다.
영호회 2대 회장을 역임한 서정학 회장.
우리 일행과 인사를 하고 있는 장화익 대구고용노동청장.
최준걸 회장, 김선웅 내외, 이진구 학장(오른쪽부터).
권보윤, 권영건, 이진구, 김선웅(오른쪽부터).
김휘동 전 안동시장과 박종배 전 대구시국장(가운데 두분).
우리 일행이 김 시장과 함께.
발랄하게 춤을 추고 있는 회원 자녀들.
어린 학생들도 춤을 추고있다.
기념식 식순.
인사말을 하고있는 박종수 영호회 회장.
축사를 하고 있는 김무년 전 경북도지사.
'안동의 문화 원류'에 관하여 특강을 하고 있는 김휘동 전 안동시장.
영호회에서 10주년 기념으로 발간한 기념집 책자.
선덕여왕 복식 쇼를 하고 있는 학생들.
저녁 메뉴는 뷔페.
우리 일행이 앉아 있는 테이블.
술을 받고있는 서정학 회장.
술을 권하고 있는 서 회장.
만찬도중 초청 가수가 싸이의 젠틀맨 춤을 추고있다.
서정학 회장의 부인도 참석했다.
고등학교 후배인 박종배 대구시 국장.
3부 행사의 여성 사회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