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에 사는 며느리는 수제 케익을
주문을 해서 사서
아범이 갖고 왔다.
며느리는 손제주가 장난이 아니다.
각각가지 모양을 만든
손뜨게질을 해서 만들어서 판매도 한다.
나도 가방에다 계묘년이라서 영리한 토끼 한마리를 달아서 다닌다.
딸아이도 손주도 달고 딸아이친구 자녀에게도 선물도 주고
판매도 하는것 같다.
나는 대전에 살고 손주에게 아리랑을 알려 주었는데
만나면 아리랑을 부른다
하하하하하하하하
우습다.
사위가 케익사고 며느리가 사고
해서 생일 파티를 두번했다.
감사합니다.ㅇ
오늘도 가족부처님 덕분으로 많이 웃셨습니다.
첫댓글 감사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