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 상명대에서 처음 수업을 지도하게 됐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띈 대현 군에게서 만화를 향한 진지한 마음을 느꼈다. 넘치는 에너지로 꽉 찬 작품들을 보고 기뻐했던 기억이 다시 떠오른다.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 다양한 경험을 쌓고 다시 돌아와 우리에게 선물할 작품들이 어떻게 발전해 있을까? 벌써 기대가 된다.
굽시니스트 (만화가, ≪본격 시사인 만화≫ 저자)
: 한국 웹툰 역사상, 이 만화만큼 대규모 국민 멘탈 낚시에 성공한 작품은 없었다. 어떤 이들은 그저 막장 NTR물일 뿐이라고 폄하했고, 또 어떤 이들은 한국 웹툰이 도달한 어떤 정서적 극한이라고 감탄하기도 했다. 어쩌니저쩌니해도 사람들의 감수성에 대한 도전이 다채로울수록 우리 문화의 토양은 더 풍요로워질 것이다. 그러므로 이 웹툰이 결국 책으로 나오다니, 고마워 다행이야. 나도…… 나도 읽을 거야!!
이말년
: 이 웹툰은 무척이나 불쾌하다. 사람이 보기 싫어하는 것을 자꾸 억지로 보여 주는 기분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것은 이것이 이 웹툰의 주요 재미 요소라는 점이다. 이런 내용이 마음에 든다면 얼른 한 권을 사라. 포인트를 잘못 잡은 여성가족부가 뒤늦게 판매 금지령을 내릴지도 모를 일이다.
------------------
굽시니스트와 이말년의 추천평이... 추천평 같지가 않군요. [이말년:이 웹툰은 무척이나 불쾌하다.]
첫댓글 으아악, 이게 단행본으로 나오다니... 0_0;
내멘탈!
주인공 남녀의 성격이 마음에 안들어서 초반 몇회만 보고는 다시는 안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