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죄송합니다.
【지부경과보고】
-. 2005.05.30 : 전/축/노 진도개진도축협지부 결성 -. 2006.01.10 : 파업 44일 만에 단체협약 체결
-. 2006.05.16 : 합병요구통보 / 2006.08.02 : 해남축협 대상축협으로 선정
-. 2006.08.11 : 해남축협 이정우 조합장 진도축협의 노동조합 해산할 것을 불법적 선결조건으로 요구
-. 2006.12.12 : 노조만 해산하면 합병 적극 추진하겠다. 재차 언급
-. 2007.02.08 : 불법적 조건으로 합병추진조차도 하지 못하고 진도축협 유동성인출사태로 업무정지/파산
해남축협은 바로 계약이전 작업에 착수하여 14일 만에 계약이전 업무개시
-. 2007.06.07 : 경영상의 이유로 “진도축협출신의 직원 1명도 고용승계하지 않겠다.” 조합장 발언.
-. 2007.07.10 : 노조원들 전격 배제한 5~6급 직원 채용 -. 2008.04.10 : 5명의 여성 신규직원 채용
-. 2008.07.17 : 해남법원의 조정결과 50m이내 접근금지 명령
-. 2008.11.26 : 투쟁승리결의대회 및 해남군지부출범식 집회 때 이정우조합장과의 면담에서 추후 성의 있는
대화를 약속하였으나 현재까지 묵묵부답으로 우리 노동자들의 분노를 사고 있음.
※ 현재까지 580여일 째 투쟁을 힘 있게 전개하고 있습니다.<p>[파일:1]</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