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 무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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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김밥,사과,귤,녹차한잔 점심 - 떡국 저녁 - 검은콩밥,굴무침, 된장국, 감자채볶음, 댤걀마리(다진당근,양파,파), 햄구이, 시금치나물 |
간식 - 귤, 군구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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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무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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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떡국 점심 - 물국수(댤걀지단, 오뎅채볶음, 다진김치-고명) 저녁-현미밥, 과일샐러드, 된장국, 감자튀김(살짝익힌후구워-허브후추뿌림) |
버섯볶음, 무우나물,시금치나물, 고구마야채전(고구마채,당근채,양파채-부침가루) - 초간장준비 |
12/24 무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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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과외 30만원 교재비 10,000원 |
아침-주먹밥(김가루,참기름,깨소금,다진우엉) 점심-떡라면 저녁 - 고구마밥, 참치김치찌개, 구운김, 달걀마리(다진파,양파,시금치두줄), |
시댁서 보내준 다래가 있었네요. 이제 익었는지 딱 먹기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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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전, 고구마전, 키위샐러드 |
간식- 떡꼬치, 따뜻한설록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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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무지출 |
계 50,000원 |
차량경유 20,000원 / 보일러기름 3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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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햄야채카레 점심 - 군만두, 맛탕 저녁 - 오뎅탕, 과일샐러드, 미니초밥(댤걀,햄,맛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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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무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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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 13,000원 (-알바대체) |
아침 - 떡잡채, 미숫가루 점심 - 떡볶이(오뎅,양파,당근,라면사리,삶은달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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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 무청시래기국, 옥수수밥, 무우나물, 버섯나물, 시금치나물, 비빔고추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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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무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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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공연의상대여비 10,000원 (안성탕면20개 17200원-포인트결제) |
아침 - 카레 점심 - 김치찌개 + 누룽지탕 + 달걀마리 간식 - 순대, 군고구마 저녁 - 라면..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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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무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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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248,880 (삼성카드포인트) ㅋㅋ 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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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치킨2마리 (19,500원)-신랑용돈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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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마트장 (40,110원)- GS포인트결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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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동항아리갈비 800g * 4팩 => 31,200원 (신한포인트결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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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식빵, 팥빵외 - CJ 온포인트대체 |
썬더치킨2마리(19500원-신랑용돈대체), GS마트(귤1봉-2980원,쌈무2개1980원,우동기획2개 7960원,두부2개1000원, |
단무지2,400원,어묵2,980원,석류1개1,780원,당근2,141원,불가리스기획3,980원 콩나물1,000원, 쁘띠첼2개 1240원, |
돼지고기불고기감 6,412원 우유2개 3,980원 계 40,110원 (GS 포인트대체) |
아침 - 주먹밥(김가루,볶은멸치다져넣고,참기름,깨소금,맛소금) 계란국 |
점심 - 된장국, 용가리치킨, 달걀찜, 김치전, 시금치나물, 김치찌개 저녁 - 통닭파티 |
12/29 무지출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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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에그샌드위치 + 우유 +사과, 점심 - 따끈한우동 간식 - 군고구마, 순대 |
저녁 - 돼지갈비 (전에 사둔게 냉동고 한팩 발견), 상추, 파겉절이, 쌈무, 무나물, |
12/30 무지출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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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콩밥, 무청시래기국 + 칼치구이 + 시금치나물 + 무나물 + 감자볶음, 두부김치 점심 - 돼지불고기덮밥, |
간식 - 불가리스, 군고구마, 귤 저녁 - 콩나물국, 카레덮밥, 과일샐러드 |
12/31 무지출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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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된장국 + 칼치구이 + 시금치나물 + 무나물 + 감자볶음 점심 - 고추참치김밥, 미소된장국, 과일샐러드 |
저녁 - 어묵탕, 두루치기, 감자부침개, 김치볶음, 오징어채무침, 달걀시금치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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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멸치는 띠포리를 사세요. 두번우려내도 국물맛이 좋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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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는 엄청 비싸서 저는 발길 돌려서 재래시장에서 한봉 사다놓고 먹어요. |
항상 상비해두는것 (콩,찌개참치, 고추참치,런천미트,띠포리,다시마,당면,김,말린시래기,미역 야채는 양파, 당근, 감자 밭-시금치,무,파,상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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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보기전에 미리 대충 있는것으로 식단을 짜고 거기 모자라는것만 좀 충당해요 |
마트에 육류 행사할때 사두고, 거의 오리훈제나 그런거는 인터넷으로 가격이 이벤트나 행사할때 몇팩사두고 가끔 내어 먹어요. |
요즘은 오리훈제도 팩으로 250g 300g 단위로 4개에 3만원대로 나오거든요. |
아님 제가 주문하는곳이 있는데 거기는 양념오리랑 반반해서 5팩정도 사두고 먹어요.. |
양념오리는 마트가면 야채가 섞여나오는데 여긴 양념된오리만 나오니 제가 야채만 넣어서 볶아 먹고 나중에 밥볶아 먹으면 짱 |
여긴 5만원이상 무료배송인듯. 양념안된거는요 무우만 썰어넣고 국 끓이면 이 추운 겨울에 짱입니다. 국 잘 끓이지 못하시는 분에게 딱이여요. |
마지막에 대파만 썰어넣으면되거든요. 주문한지 좀 됐네요.. 저희 어머니가 자주가는 식당인데. |
ㅋㅋ 계모임 가셨다가 사오셨는데 넘 맛있어서 가끔 시켜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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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리집가면 한마리 25000원인데 ㅋㅋ 완전 엄청싸요. 이걸로 손님 치르기도 좋아요. |
아 이것도 제가 한번해서 올려야하는데 주문하고 오는대로 요리해서 한번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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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찬없으면 감자갈아서 부침개하거나, 김치전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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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감자,집에있는과일 사과나 귤 썰어넣고 샐러드만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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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도 마트에서 행사할때 한판, 두판사거든요. 저렴하고도 아주 영양식이죠. |
가끔 몇 개는 삶아서 집어먹을수있게 식탁에 두구요. 떡볶기할때도 넣고, 멸치육수에 계란풀어서 깔끔한 계란국도 만들고 |
달걀찜, 달걀마리 (이것도 시금치 넣거나, 당근, 양파, 김,추가재료에 따라 자주해도 달라보여요..), 삶은달걀 으꺠서 샌드위치속도만들고 |
달걀이야말로 가격도 저렴하지만 영양가도 높고 정말 좋은 식품인거 같아요.. 그리고 질리지도 않죠. |
당근은 항시 준비하는데 볶으면 영양가가 더 높잖아요. 눈에도 좋고 당근은 겉을 깨끗이 씻어드시고 껍질에 영영가가 더 많대요. |
볶음이나 전부칠때 같이 넣으면 색깔도 이쁘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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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집 비상식량 햄은 하나만 구워도 한끼가되죠.. 아이들이 있는집은 큰 그릇에 밥을 넣어 소금, 참기름간을 해서 식탁에 올려 |
아이들이 모양만들어서 접시에 올리고 햄하나 올리고해요.. 아이들이 넘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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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카레도 자주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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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당근, 양파는 기본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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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대신 햄을 넣어도 되고, 브로컬리도 넣으면 색깔이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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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완성후 브로컬리는 따로 삶아서 다 끓인 카레라이스에 넣기만 하면 색깔도 넘 이쁘고 애들이 잘먹어요. |
냉장고에 파프리카 남은게 있다면 초록이나 빨강도 마지막에 넣어주시면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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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주로 현미랑 콩은 돌아가면서 넣어 먹구요. 가끔 고구마밥, 옥수수밥도 해먹어요. |
아끼는것도 좋지만 한창 크는 애들이 있어서 5대영양소는 꼭 챙기심이 좋을듯 |
주위에 비만인 아이들도 많더라구요…. 체질이 그럴수도 있지만 제 개인적인 견해로 |
대부분 엄마가 없는 애들이 비만이 더 많아요. 제 주위에는 아빠가 챙겨먹으니 자주 치킨이나 햄버거를 |
사주거나 간식을 용돈을 주는경우가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요즘은 초딩도 외모에 신경을 쓰고 |
그러면안되지만 따돌리는 아이들도 있어요… 부모님들이 아이에게 장애를 가진 친구나 비만친구를 |
잘 감싸고 도와주는 친구가 될수 있도록 가르쳐주셨으면 합니다. 아 이야기가 샜나.. ㅠ
삶아둔 메추리알이 보여서 샐러드에 몇개 끼워넣었네요.. ㅋㅋ 브로컬리 데쳐둔것도있고. ㅋㅋ
샐러드도 마요네즈만 넣으면 안되구요. 소금, 후추간을 해야 맛있습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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