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서 있는
버스의 유리창을 통하여 찍은 새 가족들이라
마음에 드는 모양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천수만을 다녀왔다는 표시로 올리오니 혹 차후 촬영계획이 있으신분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사용 카메라
Nicon D80 18~200, f3.5-5.6
첫댓글 서식지 보호로 차 안에서 찍을 수 밖에 없었는데도 잘 담으셨네요.^^
참 어려운 촬영이었지요? 고생 많으셨던만큼 멋진 수묵화같은 사진을 보여주시네요^^
그 날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어머나 너무나 잘잡으셨네요 수묵화 느낌 감상잘하였습니다~
하늘을 날아 오르는 철새들의 새털 모습이 뚜렸해서 쉽게 오리의 종류을 식별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모두 멋진 장면들입니다. 하늘을 덮을 듯이 날으는 철새의 군무를 보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철새사진 잘보았습니다 시간타임을 잘못만나셨나바요 좀아쉬내요.
사진찍기엔 어려움이 많았지만 좋은 사진 보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어려우면서도 재미있는 사진찍는 시간들이였지요?
1번 잘잡으셨네요, 즐감했습니다.^^
첫댓글 서식지 보호로 차 안에서 찍을 수 밖에 없었는데도 잘 담으셨네요.^^
참 어려운 촬영이었지요? 고생 많으셨던만큼 멋진 수묵화같은 사진을 보여주시네요^^
그 날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어머나 너무나 잘잡으셨네요 수묵화 느낌 감상잘하였습니다~
하늘을 날아 오르는 철새들의 새털 모습이 뚜렸해서 쉽게 오리의 종류을 식별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모두 멋진 장면들입니다. 하늘을 덮을 듯이 날으는 철새의 군무를 보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철새사진 잘보았습니다 시간타임을 잘못만나셨나바요 좀아쉬내요.
사진찍기엔 어려움이 많았지만 좋은 사진 보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어려우면서도 재미있는 사진찍는 시간들이였지요?
1번 잘잡으셨네요,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