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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구비전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예예
성 경 : 롬 8:32절
제 목 : 참 좋으신 우리 하나님
일 시 : 2024. 11. 17.
롬8: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고 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만큼 오해를 많이 받는 분도 없으십니다. 이 세상 모든 만물을 만드시고, 세상 모든 사람들과 생명체를 사랑하셔서 그들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십니다. 그리고 새로운 생명(사람이나 짐승이나 식물들)이 세상에 태어날 때 아무 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어도 죽을 때까지 먹을 것과 마실 것과 입을 것을 풍성하게 공급해주시는 전능하신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마음껏 숨을 쉴 수 있는 건강하고 튼튼한 심장과 폐를 만들어 주셨으며, 언제 어디서든지 숨을 쉬고 살아갈 수 있도록 맑고 깨끗하고 신선한 공기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항상 새롭고 신선하고 맑은 공기를 만들어 주시기 위해서 풍성한 나무들과 식물들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모든 것이 공짜입니다. 어느 누구도 호흡하고 숨을 쉬면서 하나님께 세금을 내는 사람이 없습니다. 병원에 가서 산소호흡기 마스크를 쓰고 몇 일을 입원하게 되면 엄청난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공기를 무상으로 제공하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고 이미 주신 모든 것들에 대해서는 감사하지 않고 사소한 불편함과 부족함에 대해서는 하나님께 원망 불평합니다. 하나님은 세상 모든 만물을 만드신 분이시기 때문에 세상 모든 만물의 주인이십니다. 모든 사람들의 하나님이시고 모든 만물들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이 얼마나 좋은 분이신지를 소개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1.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 사랑의 특징은 주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고(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분이시고) 창조주이십니다. 아무 것도 없는 데서 모든 것들을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하나님께는 부족함이나 모자람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풍성하시고 흘러 넘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신이 가지고 계신 너무나 많은 것들을 세상 모든 사람들과 피조물들에게 나누어 주시고 싶어하십니다.
주시고 또 주시고 그것도 모자라서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우리에게 안겨 주시고 싶어하십니다. 주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셔서 주시 않으면 못 견디시는 분이십니다.
몇 일 전에 교회 바로 옆에 있는 미로공원에서 전도하다가 초등학교5학년 여학생 세 명을 만났습니다. 평소에 알고 지내는 학생들이었지만 그렇게 친하지는 않았습니다. 정말 가깝고 친한 학생들은 저를 보는 순간 목사님, 간식주세요 라고 달려옵니다. 그러면 원하는 데로 많을 것을 나누어 줍니다. 그 날 만난 학생들은 별로 친하지 않기 때문에 간식을 달라고 조르지도 않고 나에게 그렇게 관심도 없는 학생들이라서 그냥 모른 척 하고 지나가는데 할아버지, 간식주세요 소리쳤습니다. 그냥 모른 척하고 지나갈까 하다가 뒤를 돌아보고 그들에게 갔습니다. 그러니까 학생들이 목사님, 배가 고파요. 간식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줄까? 하고 물어 보니까 가방에 있는 것 다 털어서 주시고 퇴근하세요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예수님을 믿어야 할 세 가지 이유를 전하고 가방에 있는 네 종류의 간식을 전부를 세 명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렇게 간식을 나누어주고 있는데 한 명의 학생이 이렇게 물었습니다. 이렇게 간식을 나누어주면 일당 얼마 받아요? 라고 물었습니다. 마치 알바생들이 전단지를 붙이면 일당을 받듯이 그렇게 일당을 받고 일하는 줄 알고 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일당 받는 것 아니라고 그냥 나누어 주는 거라고 하면서 이렇게 매일 나누어 주면 하나님께서 많은 것으로 채워 주신단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물론 내가 하는 말을 학생들은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말입니다.
전도하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미로공원에 만난 여학생들이 질문했던 것처럼 동일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매일 이렇게 돌아다니면 돈은 누가 벌어요? 이 많은 간식을 어떻게 구입합니까? 라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면 나는 하나님이 돈을 주신다고 대답을 합니다. 물론 그 사람들도 내가 하는 말을 전혀 이해를 못합니다.
또 한 번은 전도하면서 50대 아주머니 한 분을 만났는데 20년 전에 교회 다니다가 사기를 당해서 지금은 교회를 다니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교회 그러면 화를 내시는 분이었습니다. 한참 동안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제 다시 교회 나오시라고 하니까 교회가면 돈을 내야 하고 헌금을 내야 하지 않느냐? 라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분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들에게 헌금이나 받으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렇게 말하니까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표정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상들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우리교회는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때 한 보따리씩 가지고 갑니다. 어떤 때는 두부를, 어떤 때는 떡을, 어떤 때는 생활잡화를, 어떤 때는 고기 등등을 나누어줍니다. 라고 하니까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혹시 떡을 좋아하십니까? 물으니 좋아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교회가 같이 갑시다. 떡을 드리겠습니다. 하니까 근린공원에 가서 물을 떠서 집에 갔다 놓고 교회로 오겠다고 해서 그러면 내가 교회로 가서 기다릴 테니까 오세요 하고 교회로 와서 떡과 음료수 한 봉지를 준비해 놓고 기다렸는데 오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과거에 자신이 교회에서 사기 당한 것 때문에 내가 하는 말을 믿을 수가 없었겠죠?
전도하다보면 과거에 교회 다니다가 사기를 당해서 교회를 다니지 않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본인에게도 잘못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교회를 맹신하고 교회 다니는 사람을 무조건 맹신한 것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교회 다니는 사람을 맹신하라는 말씀이 없습니다. 사람은 사랑의 대상이지 신뢰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교회는 장사하거나 돈 거래하는 곳이 아니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정상적인 교회들은 성도들끼리 돈을 빌리지도 않고 빌려 주지도 않습니다. 돈 거래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교회와 성경말씀을 모르니까 교회 다니는 사람을 맹신하고 돈을 빌려 주었다고 사기를 당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교회를 나쁘게 말하고 비난합니다. 본인이 잘못 해 놓고 말입니다.
하나님은 무엇인가가 부족해서 성도들의 헌금을 받아서 살아가시는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창조자이십니다.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풍부하시고 없는 것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세상에 어떤 부자보다 더 큰 부자이십니다. 아니 세상 모든 것들이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관심사는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사랑과 물질과 돈과 건강과 행복을 나누어줄까? 거기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런 하나님을 전혀 이해하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돈을 갈취하고 사기를 치고 가난한 성도들의 돈을 빼앗아 가는 그런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1) 오늘의 말씀을 보시면 하나님은 가장 먼저 모든 사람들에게 자기 아들을 예수님을 주시고 싶어 하십니다.
왜냐하면 죄와 죽음과 지옥과 악한사탄 마귀의 포로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을 믿어야 죄와 죽음에서 구원을 받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은 죄인으로 태어나기 때문에 평생 죄를 짓다가 그 죄 때문에 영혼의 감옥인 지옥에 들어가서 영원토록 벌을 받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 예수님을 믿고 자신의 모든 죄에서 해방되어 자유인이 되라고 구원자 예수님을 보내십니다. 그래서 마1: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 있는 자기 백성들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죄로부터 구원받지 못한 상태에서는 어떤 것을 주어도 다 빼앗깁니다. 왜냐하면 죄수이기 때문입니다. 죄수는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기게 됩니다. 죄수는 무엇을 누릴 수 있는 권한과 자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감옥에 갇힌 죄수의 상태로는 자신의 재산을 관리하고 누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가장 먼저 죄의 문제를 해결하심으로 죄인이 의인되게 만들어 주십니다. 죄인은 다른 말로 벌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도망자입니다. 과거에 미국 영화 중에서 도망자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습니다. 평생을 도망 다니는 신세의 죄인을 다루는 영화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죄인은 도망자이기 때문에 돈이 아무리 많아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집이 있어도 거기에 살 수 없습니다. 가족이 있어도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언제 경찰에게 잡혀 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것처럼 세상 모든 사람들이 죄인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반드시 예수님을 믿고 죄를 용서 받고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러면 드디어 자유의 몸이 됩니다. 모든 것을 누리게 됩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자신의 아들 구원자 예수님을 모든 사람들에게 보내시고 주셨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무신론자입니다. 나는 불교입니다. 나는 유교입니다. 나는 교회 다니다가 사기를 당했기 때문에 종교를 싫어합니다 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참된 의도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구눈가에게 속았고 사람들이 하는 잘못된 말과 거짓말을 들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죄로부터 자유함을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을 보내셨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고 여전히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죄라는 감옥에 갇혀서 도망자와 같이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 예수님을 믿고 자신의 모든 죄를 용서받습니다. 그 순간 완전한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자신의 모든 죄를 용서받은 그 기쁨은 예수님을 믿고 모든 죄를 용서받아 본 사람만이 압니다. 모든 것들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나무들이 자신을 향해서 손을 흔들고, 새들의 노래소리가 그렇게 아름답고, 하늘이 너무나 아름답고, 바람이 스쳐 가는 느낌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는 것을 그제서야 깨닫습니다. 죄를 용서받기 전까지는 세상이 그렇게 아름답다는 것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서 이렇게 아름다운 지구를 만드셨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합니다. 지옥같은 세상, 너무나 악한 세상, 떠나고 싶은 세상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죄를 용서받고 나면 세상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습니다.
2) 두 번째로 하나님은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예수님을 믿고 죄를 용서받은 자유인들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주시고 싶어하십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주십니다. 왜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모든 것을 주시려는 것일까요? 예수님을 믿고 죄를 용서받으면 드디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기 때문입니다. 요1: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했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마음속에 영접하여 모셔 드리고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십니다. 그리고 롬8:17/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속에 영접하고 예수님을 믿을 때 (여러분 오해하지 마세요. 교회 다니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반드시 예수님을 마음속에 영접하여 모셔 드려야 합니다. 그 결과 예수님을 마음속에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 점쟁이가 점을 칠 수 있는 것은 신내림을 받고 점치는 귀신을 모시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것처럼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을 마음속에 영접하여 예수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바로 그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는 다른 말로 하면 상속권입니다.
이 땅에서도 고아원에 가면 가난한 고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돈 많은 재벌이 아들이 없어서 고아원에 가서 한 명의 고아를 데려다가 자신이 자녀로 삼고 호적에 올리면 졸지에 고아에서 재벌의 아들이 되는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순간 하나님 아버지가 가지고 계신 모든 것이 자신의 것이 됩니다.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신 모든 것이 나의 것이 됩니다. 아버지 것이 내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게 되고 모든 것이 차고 넘치는 복을 받게 됩니다. 바로 이런 복을 받아 누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은 완전한 구원입니다. 다윗 왕은 오래 전에 이것을 깨닫고 시103:1-5절에 그것을 기록해 놓았습니다.
시103:1-5/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3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라고 했습니다.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라고 했습니다. 은택이란 은혜라는 뜻이며 선물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에게 다섯 가지의 은혜와 선물을 주십니다. 1) 모든 죄악을 사하여 주십니다. 용서해 주십니다. 한 번도 죄를 짓지 않는 것처럼 죄를 완전히 없애 버리시고 의인으로 여겨 주십니다. 2) 모든 병을 고치십니다. 병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라 사탄 마귀 귀신이 죄를 짓게 만들어서 병에 걸리게 만듭니다. 나이가 많아서 병에 걸리는 것이 아닙니다. 신명기 34:7/모세가 죽을 때 나이 백이십 세였으나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고 했습니다. 3)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라고 했습니다. 지옥에 떨어질 생명을 천국으로 옮겨주셨다고 했습니다. 4)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보실 때 좋은 것으로 우리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십니다. 왜 복을 받지 못하고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준에서 좋은 것으로 소원을 만족하게하십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티브이를 보고 신문을 보고 유트브를 보면서 않 좋은 것을 보기 때문에 항상 나쁜 것 악한 것 부정적인 것만을 보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복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생각이 바뀌어야 합니다.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좋은 일들만 일어납니다. 5)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십니다. 몸이 늙어져도 나이가 들어도 항상 청춘이 되게 해 주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속습니다. 나이를 먹어서 늙어서 라고 핑계를 됩니다. 우리는 늙지 않습니다. 마음이 늙지 않으면 몸도 늙지 않습니다.
이런 완전한 복을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누구에게 말입니까?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마음속에 영접하여 모셔 드림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에게 말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교회다닌다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마음속에 주의 주인으로 모셔 드리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자녀가 됨으로 하나님의 상속자가 된 사람들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영원토록 주셔서 누리게 하십니다. 저와 여러분의 삶이 이렇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첫댓글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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