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지성 벚꽃을 둘러보고 히메성 옆에 있는 고코엔 들렀다.
일본에서 입장료 400엔을 내고 이렇게 큰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곳은 고코엔 밖에 없다.
교토에 있는 정원도 입장료가 880엔이다.
몇 년전 고코엔을 방문했을때와 그 느낌이 확실히 달랐다.
고코엔은 정원수를 담장을 둘러 구획을 나눈 것이 특징이다.
작은 정원을 담장을 나눠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았다,
정원 안 식당이 있었다. 다 둘러보고 점심을 먹기로 하고 막상 식당앞으로 가니 대기표를 받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미리 대피표를 뽑아 정원둘러보고 있으면 문자를 보내주는 시스템도 있다.
정원 풍경을 보고 먹는 점심 기대해볼만 하다. 정원안에 찻집도 있었는데 문여는 시간이 12시부터이다.
산요히메지역 맞은편 상가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2층에 있는 식당이였는데, 일본 식당중에서 많이 넓었다.
비오는 날이라서 점심부터 낮술 마시는 사람들이 제법 있었다.
주문 받을때 술을 마시느냐고했다. 점심에 왠 술?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런 식당이였다.
흰색 백량금 열매도 보고, 물가 가림막을 대나무 빗자루 모양으로 만들어 차폐를 해놓았다.
입장료 400엔 만족감이 컸다. 다음에는 입장료가 오르겠지?
하였튼 비오는 날 고코엔 낭만정원이였다.
삼지닥
사이사이에 대나무를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