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보다 글이 어려워요 ..... 한국에서도 가능 합니다,( 운송비 별도로 본인 부담) .. 참가비 100元이라 함은 산다고 글을 올렸다가 낙찰 된 후에 안 산다하면 ... ? .. 그래서, 1장이든 19 장이든 사시려면, 최소한 100元은 있어야 사실 태니 100元을 미리 받겠다는 말이고, ..... 물량은 19장인데 20명이 1장씩 신청 했을 경우, 모자라는 1분의 참가 당시 입금 하신 100元을 돌려드리지 않고, 장학금으로 쓰겠다는 의미 입니다. ( ㅋㅋㅋ 한 200 명이 100元 씩 내시고 신청 하면 수지 맞는 장사인 데 ... ㅎㅎㅎ )
2월 MT를 시작할 때 회장님에게 이유는 알 수 없지만 , 현실적으로 잘 안팔리는 진황 맥반석 매트를 장학생에게 하나씩 나눠 주자고 건의 했었고, 기증자이신 진황제 님으로 부터 허락도 받았으나... 회장님 관할이 아니라시어 장학생들에게 MT 때 나눠 주지 못 하고, 다시 겨울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옥매트가 기증 될 당시에는 980元이 적정 가격이었는지 모르겠으나... 유사한 기능의 한족이 만든 70元 짜리 전기 담요도 있고, 카페에도 판다고 올랐던 온수 순환 매트등도 있고, 경쟁 상품이 많습니다. 더우기 심양의 소가툰 지역에는 이런 매트류를 만드는 공장이 20여개나 있다고하며, 형태나 가격도 여러가지 입니다. 아직 안 팔리는 문제 중에는 가격 대비 성능으로 보아 980元 비쌀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경매를 통해 적정한 가격으러 판매 되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또한, 진황 맥반석 매트를 보관하고 계시는 태천님의 집이 팔려 .. 다른 곳으로 이동 보관 중이며... 처음에는 보관료가 없었으나 지금은 1달에 30元 정도 보관비를 태천님이 개인 부담으로 내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 매트의 보관 문제도 있고, 기증자님의 뜻인 장학생을 위해 쓰여지기를 바라며, 태천님 또한 조속히 팔리기만을 기다고있었는데 ... 1년이 지나고... 새로운 겨울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토론이나 의논을 할 시간은 충분하지 않았을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 장학회가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임원진에서 해야 할일을 제가 총대 메었습니다.
뭔가 두분이 오해 하신듯 합니다....저는 단지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 회원님들의 의견도 있을수 있고 ... 또다른 좋은 아이디어도 있을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그리고 온라인의 좋은점을 강조 하신만큼 오프라인은 시간상 어려우나 온라인은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아이디어 공모 2일정도만 이라도 좋은 의견이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 했습니다...두분의 심기를 어지럽게 했다면 미안합니다...근래에 회원님들의 관심이 자꾸 낮아지는것같아서 저의 생각을 말했습니다...감사합니다...
낙찰자의 우선순위를 결정함에 있어서 .... (1) 고액 구입 희망자 (2) 같은 조건일 경우 접수 순서가 빠른 분 ..... 으로하되 , 그래도, 결정하기 애매한 경우라든가, 예상치 못한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 그럴경우 이벤트 집행부에서 임의로 선정 한다는 뜻 입니다.
오죽하면 이런식으로 판매를 하시겠습니까.무언가 카페지기님과 전 회장님과의 알력?(오해)이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아니길 바랍니다만.....기금이 고갈 되가니 이렇게 된것이라 봅니다. 저 또한 지속적으로 기부를 못해 부끄럽군요,,....경매에 참가 합니다. 장당 이백원에 열 아홉장 전부를 희망 합니다.참가비는 송금 하겠습니다 지기님..일단 연락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해를 하신듯 합니다..경매가 잘못되었다가 아니라 ..모든일은 순서와 절차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앞으로 장학회가 더욱 발전하고 규모가 커질려면 사소한 일도 소홀히 다루지말고 또 회원님들의 존중차원에서 한번정도는 의견이 필요 하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환율도 환율이지만 중국 심양에 머물기에 장학회 기금을 위하여 19장 전부를 7,000위엔으로 참가합니다. 물론 물품을 낱개로 수급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차후에도 공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 잘난 맛에 설치는게 아니옵고, 그동안 장학회에 관심을 갖으신 서탑 설악산 샤우코우 로반의 협조로 경매 참가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3:53 답글 수정 삭제
첫댓글 경매는 [ 이벤트] 게시판에서 진행 합니다. ( 09월을 10월로 수정함)
부족한 내용...한국내서도 가능한지? 그리고 "(2) 구매 희망자가 많을 경우 참가비 100 元은 반환하지 않습니다."-이거이 뭔 내용인지요?
말 보다 글이 어려워요 ..... 한국에서도 가능 합니다,( 운송비 별도로 본인 부담) .. 참가비 100元이라 함은 산다고 글을 올렸다가 낙찰 된 후에 안 산다하면 ... ? .. 그래서, 1장이든 19 장이든 사시려면, 최소한 100元은 있어야 사실 태니 100元을 미리 받겠다는 말이고, ..... 물량은 19장인데 20명이 1장씩 신청 했을 경우, 모자라는 1분의 참가 당시 입금 하신 100元을 돌려드리지 않고, 장학금으로 쓰겠다는 의미 입니다. ( ㅋㅋㅋ 한 200 명이 100元 씩 내시고 신청 하면 수지 맞는 장사인 데 ... ㅎㅎㅎ )
질문 입니다? 옥메트이벤트 를 하면 장학금의 예상금액의 손실차액이 발생한다고 예상됨니다...이부분에 의논이나 토론이 이루어 진 후에 이벤트가 시작 되었는지 궁금 합니다...
장학금의 예상수익은 예상일뿐 현실적이지 못합니다.안팔리면 또 1년을... 쌓아둘곳도 없는데...토론이 이뤄지기에는 금새 겨울이 지나가니 시간이 없다고 봅니다.
뜻이 옳았다면 다소 순서가 바뀌어도 나중에라도 운영위에서 승인하는 지혜가 필요한 싯점이고 공수래님의 선택은 독단이라 하더라도 옳았습니다.
또한 판매대금은 장학금으로 쓰여진다니 그또한 맞는 것이고...사심없이 생기는것도 없는데 신경쓰는 공수래님이 고맙군요...차기 회장으로 밀어 볼까나...?
중국은 11월이 되어야 난방이 공급되므로... 실내에서는 기온이 떨어지는 지금이 더 춥습니다. 진황맥반석매트를 팔기에는 지금이 시기인데... 공교롭게 회장님이하 임원진이 임기가 만료되고 , 차기 회장님은 언제 모셔질지도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2월 MT를 시작할 때 회장님에게 이유는 알 수 없지만 , 현실적으로 잘 안팔리는 진황 맥반석 매트를 장학생에게 하나씩 나눠 주자고 건의 했었고, 기증자이신 진황제 님으로 부터 허락도 받았으나... 회장님 관할이 아니라시어 장학생들에게 MT 때 나눠 주지 못 하고, 다시 겨울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옥매트가 기증 될 당시에는 980元이 적정 가격이었는지 모르겠으나... 유사한 기능의 한족이 만든 70元 짜리 전기 담요도 있고, 카페에도 판다고 올랐던 온수 순환 매트등도 있고, 경쟁 상품이 많습니다. 더우기 심양의 소가툰 지역에는 이런 매트류를 만드는 공장이 20여개나 있다고하며, 형태나 가격도 여러가지 입니다. 아직 안 팔리는 문제 중에는 가격 대비 성능으로 보아 980元 비쌀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경매를 통해 적정한 가격으러 판매 되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또한, 진황 맥반석 매트를 보관하고 계시는 태천님의 집이 팔려 .. 다른 곳으로 이동 보관 중이며... 처음에는 보관료가 없었으나 지금은 1달에 30元 정도 보관비를 태천님이 개인 부담으로 내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 매트의 보관 문제도 있고, 기증자님의 뜻인 장학생을 위해 쓰여지기를 바라며, 태천님 또한 조속히 팔리기만을 기다고있었는데 ... 1년이 지나고... 새로운 겨울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토론이나 의논을 할 시간은 충분하지 않았을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 장학회가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임원진에서 해야 할일을 제가 총대 메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셨네요!!! 3대임원진의 임기때 올려 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시기도 지금보다 더 여유있게 진행할수 있엇구요...
뭔가 두분이 오해 하신듯 합니다....저는 단지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 회원님들의 의견도 있을수 있고 ... 또다른 좋은 아이디어도 있을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그리고 온라인의 좋은점을 강조 하신만큼 오프라인은 시간상 어려우나 온라인은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아이디어 공모 2일정도만 이라도 좋은 의견이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 했습니다...두분의 심기를 어지럽게 했다면 미안합니다...근래에 회원님들의 관심이 자꾸 낮아지는것같아서 저의 생각을 말했습니다...감사합니다...
장학회를 위해 걱정하시는 고문님이 고문 만 하지 마시고... 솔선수범으로 장학금 좀 많이 보내 주세요. 장학금 기증 현황을 정리하면서 보니 ... 작년부터 중단 하신듯 한데 ... 물론,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고문!!지는 고문 한적 없습니다....임시였으니까...일반회원으로 봐 주십시요...감사합니다...
신영님...제 심기는 언제나 평안 합니다.물론 오해도 없구요... 건강하시죠...?
그나 저나 .... 저러다가 100元에 19장이 몽땅 다 팔리면 어쩌나 ..... ㅡ..ㅡ; 불안 초조
지가 몽땅 그가격에 콜하고 싶은데요...ㅋㅋ 근데 중국서 한국오는 택배비가 더 많을 것 같은데...쩝...!
기타의 경우 임의로 결정합니다 라는 말은 무슨 말인지요? 그리고 구매하는분들은 꼭 댓글올려야 하는것이겟지요? 미리 입금하고도 못사는 사람들이 이이가 있을가 우려되여서 몇글 적는 바 입니다.
낙찰자의 우선순위를 결정함에 있어서 .... (1) 고액 구입 희망자 (2) 같은 조건일 경우 접수 순서가 빠른 분 ..... 으로하되 , 그래도, 결정하기 애매한 경우라든가, 예상치 못한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 그럴경우 이벤트 집행부에서 임의로 선정 한다는 뜻 입니다.
신청 리플을 다는 , 공개적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라서 .... 신청리플이 달린는 것도 공개 되어있는데.... 돈 내고 못사시는 분은 아마 없을 것 같습니다. .. 그래도, 혹시 그런 일이 생길지도 모르죠 ^^
오죽하면 이런식으로 판매를 하시겠습니까.무언가 카페지기님과 전 회장님과의 알력?(오해)이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아니길 바랍니다만.....기금이 고갈 되가니 이렇게 된것이라 봅니다. 저 또한 지속적으로 기부를 못해 부끄럽군요,,....경매에 참가 합니다. 장당 이백원에 열 아홉장 전부를 희망 합니다.참가비는 송금 하겠습니다 지기님..일단 연락 주시기를 바랍니다.
어 저보다 백원씩을 더 쓰셨네요....ㅋㅋ 무엇에 쓰실려는지..?
네 ... 감사합니다. 참가비 대납등 필요한 조치를 제가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11월초에 들어갈 예정 입니다...
오해를 하신듯 합니다..경매가 잘못되었다가 아니라 ..모든일은 순서와 절차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앞으로 장학회가 더욱 발전하고 규모가 커질려면 사소한 일도 소홀히 다루지말고 또 회원님들의 존중차원에서 한번정도는 의견이 필요 하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시끄러울 때 마다 좋은 일을 하시며 결론을 내주시네요. 부끄럽습니다...
환율도 환율이지만 중국 심양에 머물기에 장학회 기금을 위하여 19장 전부를 7,000위엔으로 참가합니다. 물론 물품을 낱개로 수급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차후에도 공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 잘난 맛에 설치는게 아니옵고, 그동안 장학회에 관심을 갖으신 서탑 설악산 샤우코우 로반의 협조로 경매 참가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3:53 답글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