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사랑받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의 것입니다.
때로는 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 더욱 기쁠 때가 있습니다.
그가 누구인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일 테지요.
문학의봄작가회 안에서는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욱 기쁜 것은 왜일까요?
올해도 얼마 남지 않은 만추의 시간, 서슴지 말고 주저하지 말고 오세요.
올해 신인으로 등단하신 작가님들도 수줍어하지 말고 망설이지 말고 오세요.
일 시 : 2018. 11. 2(금) 저녁 7시
장 소 : 형가원보쌈족발(사당역 7번출구, 도보 5분)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1길 33(사당동 1044-287)
회 비 :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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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무조건 참석합니다
제자리 꼭 남겨놓으세요
그날 뵙겠습니다
아휴~시간은 왜 이리 걸음이 느린 걸까?
첫번째 봉화를 올리셨으니 의당 그래야죠..ㅎㅎ
@윤슬 강순덕 윤슬샘 만나러 가는데 꽃단장하고 가야지
@봉화 유동환 못 알아보면 어쩌나요? ㅋㅋ
@윤슬 강순덕 마빡에 이름 쓰고 갈거라 염려하지 마이소
44회 신인상 응모하신 분들도 환영합니다.
참석하겠습니다. 카페나 지면을 통해서만 접하는 회원님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반가운 얼굴 뵙겠네요.. 감사합니다..
참석! 많은 참석 바랍니다.^^
참석합니다~^^
박샘 오랜만입니다
간만에 회포 한번 풉시다
잘생긴 얼굴도 보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