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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가는여행
 
 
 
카페 게시글
70대게시판 김세실리아님 모십니다 동생네와~~~
수정. 추천 1 조회 729 21.12.28 16:3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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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28 16:40

    첫댓글 강천산도 선운사도 좋죠 특히 강천산은 가을에가면 단풍이 여름은 물이 좋지요

  • 작성자 21.12.28 23:53

    강천산은 꼭 가보고 싶은 곳이어서 들렸는데 겨울인데도 너무 아름다워서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선운사 장어집은 도소매 하는곳인데 싸고 맛있어요^^

  • 21.12.28 16:45

    사랑하는 사람들과 힐링 지대루하셨네요~~^^
    낙조가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1.12.28 23:56

    네~정말 좋았어요.휴양림속의 코끝을 적시는 맑은공기는 정말 상쾌하고 향기로웠답니다.가격도 적당하구요^^

  • 21.12.28 18:15

    찰영을 잘하셨네요..

  • 작성자 21.12.28 23:56

    과찬이십니다.감사합니다^^

  • 21.12.28 20:47

    언제든 의기투합해서 떠날수 있는 동생이 있어 부럽습니다~
    말 한마디에 서운해 연락두절하고 지내는뎅......
    가까운 이웃사촌이란 말.
    무진장 공감하는 요즘입니다 ㅎ

  • 작성자 21.12.29 00:07

    저도 가끔 동생과 티격태격 하며 지낸답니다.자랄때는 말대꾸도 안하더니 컸다고 할말 다해요.^^ 동생이라도 마음이 꼭 맞지 않을때도 있지요.서로 다른 사람이니까요.이웃 사촌 정말 좋아요~저도 옆집 언니랑 저녁이면 만나tv 보면서 하하호호 한답니다^^

  • 21.12.29 11:17

    동생과 함께 ~
    나이드니까 형제가 많은 집이 부럽더라고요.
    사진만 봐도 여행을 떠나고 싶어집니다.

    70대로 믿기지 않을만큼
    포즈도 멋지십니다.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1.12.29 14:45

    9남매중 7번째입니다.형제는 울타리이지요^^방을 위해 항상 애써주심에 감사해요^^

  • 21.12.29 11:48

    형제들과 멋진여행
    좋은추억 담아왔네요
    형제모임도 각자 가정이생기니 쉽지 않더군요

  • 작성자 21.12.29 14:49

    갑자기 떠난 여행...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위에 형제들은 연세가 있으셔서 같이 못하고 조카들과는 잘 어울립니다^^

  • 21.12.29 15:28

    좋은 추억 만드셨네요.

  • 작성자 21.12.29 17:20

    다닐수 있을때 좋은 추억 쌓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 21.12.29 20:44

    여동생과 함께
    좋으셨겠어요.
    저는
    남동생만 있어서
    그런 재미는 없는거 같아요.
    남동생과 올케들과
    잘 지내고 있으니 괜찬기도
    하지만 가끔 언니가 있으면
    좋겠다 싶으네요.

  • 작성자 21.12.30 10:46

    아무래도 여동생이라 마음이 편했어요.코로나시대라 음식도 거의 해먹고 다니니 좋았어요.^^

  • 21.12.30 08:54

    부럽습니다. 참 여행을 하셨군요.

  • 작성자 21.12.30 10:45

    부러워하시다니 .....별구름님도 좋은데 가셨더군요.^^
    감사합니다 ^^

  • 21.12.30 11:19

    떠나고 싶을때 훌쩍 떠날수있는 여유와 동행이 있음이 부럽습니다
    아직도 일에 메달려 안달하는 저로서는요.
    언제 여기서 해방될지...
    즐거운 여행하심 축하요.
    새해에도 즐겁고 기분좋은 소식 자주올리셔요.

  • 작성자 21.12.30 16:43

    더 나이 들기전에 혹여나 모를 안보임에 움직일수 있을때 지체없이 떠나자!!제 신조입니다.^^
    다리가 떨릴때가 아닌 가슴떨릴때 떠나라는데 다리도 살살 떨리기 시작했으니 부지런히 다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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