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미국 취업이민에서 브로커(에이전시, Distributor)가 없는 프로그램은 뭐가 좋다는 것인가요? |
미국 취업이민이 1990년초반에 나온이후 미국 취업이민의 시작은 미국 현지에 있는 브로커가 한국 이주업체에 모집을 의뢰하고 한국에 있는 이주업체가 모집 광고를 시작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2010년 이전 미국 취업이민이 전산화되기 전에는 운이 좋아야 갈 수 있는 이민이 미국 비숙련취업이민 또는 <닭공장 이민>이었죠
2015년 드림이주가 용감하게 직접 리쿠르팅(고용주와 직접 고용계약)을 체결하기 전까지
드림이주 역시 중간 브로커로 인하여 노동허가 과정 중 50~60%가 노동허가 신청이후 Audit에 걸렸고 이후 Audit에 걸린 모든 케이스가 거절 되면서 너무도 큰 고통과 시련의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2015년 8월 드림이주는 천운으로 직접 리쿠르팅에 성공하였고 직접 이민 수속 관리를 하면서 Audit 승인률 99%의 역사를 썼고 지금은 더욱 더 많은 경험이 쌓이면서 Audit 승인률 100%의 기록을 쓰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브로커가 없는 프로그램입니다.
브로커가 있어도 이주업체 스스로 모든 수속을 관리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리쿠르팅 계약서부터 시작하여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 할 수 있다면 역시 브로커가 없는 프로그램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브로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주업체나 신청자 역시 이민의 풍파에서 벗어 나기 쉽지 않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방문 상담을 통해 답을 찾아 가시길 바랍니다. 방문 예약은 반드시 이틀전에 해 주세요!!
글쓴이 : 이민법인 드림이주 |
※ 위 글에 대한 저작권은 이민법인 드림이주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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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취업이민(EB-3)
미국 비숙련 취업이민 자주하는 질문 #10 - 브로커(에이전시, Distributor)가 없는 프로그램은 뭐가 좋다는것인가요?
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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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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