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석어린이집 미래의 예비피카소들~
하얀 도화지에 멋진 꿈을 그려봅니다.잘 그려서가 아니라 생각을 표현해 보는거지요. 탁월한 상상력과 창의력의 표현에 감동합니다.
제각각 스케치 하는 모습이 너무나 집중하고 진지해 보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오늘 참가한 6.7세 꿈동이들 모두에게 "잘했어요" 상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수상자 입니다.
인솔 선생님들~애많이 쓰셨습니다.
카페 게시글
명석어린이집은......
명석어린이집 미래의 피카소들~(6.7세반)
원장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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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9 11:3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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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침부터정말수고많으셧어요 7세가되니하나하나가더소중한하루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