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사진편지 제2283호(‘한사모’ 제400회 주말걷기 및 기념행사 안내 '15/8/26/수)

[불꽃]

한밤의 사진편지 제2283호 ('15/8/26/수)

[한사모' 공식 카페] - '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

< cafe.daum.net/hansamo9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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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사모 제1회 '아차산' 주말걷기, 2007.1.7(일), 4명 참석>

‘한사모’ 제400회 주말걷기 및 기념행사 안내

'한사모' 회원 여러분, 무더위에 잘 지내셨는지요?

이메일 포토 에세이 '한밤의 사진편지'와 주말걷기로

늘 만나는 회원 여러분들께 새삼스럽게 인사를 올립니다.

너무나 잘 아시다시피  '한사모'는  '한밤의 사진편지'를

사랑하는 모임의 약칭입니다. 우리들이 만든 이 모임을

한결같이 아끼고 늘 사랑해 주셔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2007년 1월 7일, 함수곤 대표님에 의해 출발한 ‘한사모’의

주말걷기가  8년 8개월이 지나  제 400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4명이 참여하였던 '한사모'의 주말걷기가 이제는 매주

50여명 넘게 참여하는 흔치않은 자랑스러운 모임이 되었습니다.

9월 6일, 400회를 맞이하는 ‘한사모’의 주말걷기와 기념행사에

여러 회원님 내외분과 가족을 특별히 함께 모시고자 하오니

꼭 참석하셔서 이 뜻 깊은 자리를 더욱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2015년 8월 26일

이경환 드림

   * < 한사모 제100회 '몽마르뜨공원' 주말걷기, 2009.3.14(토), 96명 참석>

'* ‘한사모’ 제400회 주말걷기 및 기념행사

가.‘한사모’ 제400회 주말걷기

① 일시 : 2015년 9월 6일(일) 오후 3시

② 모이는 장소 : 5, 9호선 ‘여의도역’ 3번 출구(지하)

③ 걷는 곳 : 여의도공원, 샛강생태공원

④ 걷는 거리, 시간 : 6km, 2시간 20분 소요 예정

⑤ 유의사항 : 걷기에 알맞은 간편한 복장과 신발

나.‘한사모’주말걷기 제400회 기념행사

① 일시 : 2015년 9월 6일(일) 오후 5시 30분

② 장소 : 여의도 중식당 ‘홍보석’(02-783-6622)

③ 소요시간 : 1시간 30분 소요 예정( 17:30 ~19:00)

④ 귀가 : 지하철 5, 9호선 ‘여의도역’ 이용

⑤ 금년 10월 17일(토)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출연하는

‘할미꽃하모니카앙상블’의 특별 축하 연주가 있을 예정입니다.

* 주말걷기와 기념행사에 모두 참석하는 경우에는

오후 3시까지 여의도역 3번 출구(지하)로 나와주시고,

기념행사에만 참석할 경우에는 오후 5시 30분까지

식당 ‘홍보석’으로 직접 오시기 바랍니다.

* 참가자 전원에게 400회 기념품을 나누어 드리며.

맛있는 저녁 만찬비는 모두 무료입니다.

   * <한사모 제200회 '남원 춘향골' 주말걷기, 2011.5.28(토), 60명 참석>

‘한사모’주말걷기 제400회 기념행사 프로그램

   * < 17:30 ~ 19:00 (1시간 30분 소요 예정)>

   * <한사모 제300회 '안산자락길' 주말걷기, 2013.8.18(일), 102명 참석>

한사모는 서로의 "만남"을 통하여

"건강", "배움", "사랑"을 실천합니다.

-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

-<Giovanni Marradi - The best selection>-

[삼가]

한사모 주말걷기 400회!! 맘껏 축하드립니다.
함수곤 대표님의 무한한 사랑과 이경환 회장님, 여러 임원님들의 열정으로 이루어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걷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어거스트 리]

한사모 주말걷기 400회를 맞이하여 한번 더 지난 날들을 뒤돌아보게 됩니다. 아울러 2년 2개월쯤 후인 2018년 3월 봄에 다가올 반천회(半千回), 제500회 기념식도 모두 건강하게 축하하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매일매일 새로 맞이하는 나날들이 더욱 좋은 날이 되소서! 어리 드림

[지향]

ㅋㅋ 500회가 언제인지 까지..?대박~~~^^

[아글(동향)]

"인연은 당신과 내가 마주치는 순간이지만 그 이후를 만드는 건, 두 사람의 몫입니다"라는 박동진 회원님의 후기말씀처럼
300회부터 나와 한사모 인연은 언니대신 참석하는것으로 시작이 되어 400회를 준비하는 시간까지 함께 하게 되었으니 참 으로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회원여러분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임원분들의 헌신적인 희생봉사가 기쁨의 선물을 가져온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모두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한 얼굴로 400회 축화모임에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한사모,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지향]

선생님 언제 이런글까지...

[함수곤]

주말걷기 제400회 기념 행사를 성대하고 의미있게 거행하려고 애쓰고 계신 이경환 회장님, 정정균 사무국장님,
안철주, 이순애 부단장님, 김영신 총무님 등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회원님 각자도 주인의식과 자부심을 가지고 제 400회를 기념하고 축하하는 자축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자을이]

사랑으로 이어온 주말걷기가
400회라니 감회가 깊습니다
저는 주말걷기 참석한지 얼마
안됐지만 선배님들의 열정에
감동합니다

항상 건강하신 모습을보니
반갑습니다
회원님들 오래도록 주말걷기에
참석 하시어 건안 하시길 바랍니다

주최측에서도 수고와 노고에 진심
감사 올림니다 400회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심재을 올림.

[지향]

축하합니다,400회걷기모임.
저는300회부터 참석했는데 어느새400회.
1회부터 시작하신 대표님..감동이예요.짱!!

[박동진]

한사모 주말걷기 400회 기념 행사를 위해 말없이, 티 내지 않고 준비하시는 이경환 회장님을 비롯,
정정균 사무국장님, 안철주 단장님, 이순애 부단장님, 김영신 총무님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우리가 꽃을 보면서 아름다움에 찬사를 보내면서도 정작 땅속에서 흙을 갈아주고 영양분을 공급하는
지렁이의 음덕을 간과하고 있는 것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지렁이를 땅속의 용이라고 한 말의 뜻을 새삼 음미해 봅니다.

[주유천하]

한사모 주말걷기 400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수고하신 임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4명으로 출발하여 66명이 참여하는 거대한 모임으로 발전한 것도 축하할일 입니다.
그런데도 한사모의 정서와 문화가 퇴색해 가는 모습은 안타깝고 슬픈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회장단,원로그룹인 고문단의 상의도 없이 의사를 결정하고 발표하는 무례하고 독선적인 행동은 자제하여 주셨으면합니다.
더하여 원로그룹을 배려하는 차원을 넘어 2부제로 행사를 진행하자는 말까지 나오니 말씀입니다. 주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