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아주 많이 오늘날 건물에 모르는사람도 있고 아버지와 같이있었습니다.창밖을 보니 강물이(흙탕물) 불어나 거칠게 흐르고있었습니다다.비가 너무와서 집이 슬슬 움직이더니 떠내려가는것 같이 움직였습니다.건물(집)에서 나왔는데 길도 같이 떠내려 갔습니다.그래서 아버지와 저와 모르는 여자와 같이 손을 잡고 떠내려가는 길에서 서로 손잡고 떠내려가면서 꿈에서 깼습니다.
1.남녀 구분 --남자
2.직업 구분 --백수
3.최근에 고민했던 일 --직업문제
4.최근에 겪었던 일 --별다르게 겪은일은 없고 평범하게 집에서 지냄
5.꿈에서 등장하는 인물과의 관계
(본인하고 친한가 아님 별로 친분이 없는가) --아버지와 별로 안친함(출가한지5년.연락안하고지낸지5년)
6.꿈속에서 등장하는 배경에서는 느껴지는 점 --많은 비와 홍수가 난느낌으로 약간 불안했음
7.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말씀 --비가와서 강물이 거칠게 흐르는것과 집이움직이고,거리가 떠내려가는것(강물이흙탕물이라찜찜함)
8.꿈을 꾸나서 벌어진 일 --꿈 꾸고나서 아직 외출하지않음.꿈 꾼지 5시간좀안됐음
9.자기가 생각한 해석은 --불길한 일이 생길거같음.
10.결혼유무 --동거중
첫댓글 보통은 비가 내린다거나 강물이 불어 나는 꿈은 길몽으로 해석할때가 무척이나 많아요 그렇지만
꿈에서 흙탕물이거나 그리고 아버지께서 등장한 꿈이라는 것 흙탕물이라는 것은 자체가 그다지 흉한 암시가 있거든요
질병이나 혹은 좋지 않은 일 들 그리고 아버지하고 관계가 친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아버지께서 등장하셨지요
집을 떠나 사신다고 하셨으니 집에 연략을 한번 취해 보시는 것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물은 재물에 비유될때 있지만 지금의 경우에는 흉한 암시가 강할지 길한 암시가 강할지 아버지의 성정이 어때는지 알수 있다면 참고가 될것 같은데요 물을 재물로 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내가 값아야 될 빛이 될때도 있거든요 예를 들면 부채나
그런 것 길몽으로 해석될때는 복권에 당천되거나 횡재수가 있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좀더 시일을 두고 궁리를 해봐야 될것 같네요
보통 길이라는 매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내가 앞으로 진행해야 되는 일 그리고 앞으로 내가 가야될 길을 암시하며
길이라는 내가 앞으로 어떤 운으로 움직이게 될것인지 미래를 암시하는 형태로 작용할때가 많아요 기회가 되시면
좀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