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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주파수 432Hz ☆
인간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자연과 일치하는 주파수가 있다. 이 주파수가 432Hz 이다.
432Hz 는 '베르디 A'(4옥타브 A음계 '라') 라고 알려져 있고 수학적으로 우주와 일치하는 소리다. 432Hz 에 기초한 음악은 인간에게 유익한 치유의 에너지를 전송하고 있다.
왜냐하면 수학에 기초한 자연과 일치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바흐, 베토벤, 쇼팽, 모짜르트, 베르디 같은 위대한 음악가들은 그들의 걸작을 작곡하는데 자연의 진동수인 432Hz를 사용하였다. 옛날에는 교향곡과 클래식, 오페라 작곡을 위한 오리지널 표준음은 432Hz 였다.
음악가이자 연구가인 브라이언 콜린스에 의하면 1953년 현대 음악의 공식적인 기준음으로 정해진 440Hz 는 우주의 운동, 우주의 리듬, 자연의 진동과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인간의 몸과도 공명하지 않는, 자연의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소리이다.
특정 주파수가 인간의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독재자들은 대중을 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람들의 자유의 감정과 창의성을 억제하는 주파수를 사용한 음악을 만들어 보급하기 시작했다.
나찌 독일의 선전부장 요제프 괴벨스는 오리지널 표준 음계를 432Hz 에서 440Hz 로 바꾸었다.
2차세계대전 동안 미국의 록펠러재단 주도로 국제 은행가들에 의해 440Hz 가 기준음으로 채택되었으며 1953년 ISO 16 규격으로 440Hz 가 현대 음악의 공식적인 국제 기준음으로 정해졌다.
그 후 피아노를 비롯한 대부분의 악기들이 440Hz 를 기준으로 제작되었다.
440Hz 는 대중들의 감정의 힘을 통제하기 위한 주파수다.
지금의 표준음계는 440Hz로 되어 있기에 지금의 대부분 음악은 이 기준에 맞춰진 음계이다.
2008년 4월 독일의 저널리스트 리차드 후이스켄은 고대의 문화에 사용되고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 같은 전통적인 악기에서 발견된 오리지널 음인 432Hz 로 복귀하기 위한 '432Hz 복귀 위원회(Back to 432Hz Committe)'를 설립하였다.
432Hz 를 들으면 삶의 균형과 조화를 즐길 수 있다.
432Hz 는 440Hz 보다 더 명료하기 때문에 440Hz 처럼 크게 연주할 필요가 없다.
432Hz 는 볼륨을 더 높게 할 필요가 없으므로 청각의 손상을 가져오지 않는다.
고대 이집트와 그리스의 악기들로 432Hz 를 기준으로 만들어졌다.
이태리 오페라 작곡가 베르디는 432Hz 가 오페라 음성(Opera Voice)에 가장 적합하다고 했다.
물의 결정구조 사진으로 유명한 에모토 마사루가 432Hz 와 440Hz 에 노출된 물의 결정구조를 고성능 카메라로 촬영한 결과 432Hz 에 노출된 물은 아름다운 기하학적 구조 패턴을 형성하지만 440Hz 에 노출된 물은 크리스탈이 오염된 것처럼 보였다.
[부연 설명과 관련 동영상]
우리가 명상음악이나 힐링음악과 같은 인간과 자연에 친화적인 음악은 432Hz에 기준한 곡들입니다.
우리의 귀는 제법 둔한 청각능력때문에 늘 들어왔던 440Hz 기준음계와 8Hz가 적은 432Hz 음계의 차이를 잘 인지하지 못하고 느끼지 못할 뿐, 우리의 몸과 정신은 분명 정확하게 반응되어지고 있습니다.
마치 나쁜 공기 또는 물만을 먹고 살아 온 사람은 나쁜 공기 또는 나쁜 물이라는걸 인지하지 못 하지만 몸은 그의 영향으로 점점 나빠지듯이...
하지만 계속 432Hz의 음악을 듣다보면 느끼게 됩니다.
좋은 물을 접한 사람은 지금까지 먹었던 물이 나쁜 물이였다는 것을 알듯이...!
앞으로는 가능하면 힐링음악이나 명상음악을 자주 접함으로해서 몸의 리듬을 찾고 안정된 정서로 정화시키길 바랍다.
힐링음악이 단지 조용하고 차분한 음악때문이 아닌, 과학적이고 자연친화적이기 때문입니다.
자연친화적이고 힐링 주파수로는 432Hz이외에 448Hz, 538Hz 등 많지만 사람의 가청주파수에 고려하여 튜닝기준음으로 432Hz가 적절하며 일부에서는 448Hz를 기준음으로 잡기도 합니다.
절대음감이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차이를 쉽게 느끼지 못하고 똑 같은 곡으로만 인지하지만 자꾸 듣다보면 그 차이를 직감적으로 알게 됩니다.
직감력이나 감각인지능력이 뛰어나거나 명상을 많이한 사람들은 432Hz음악이 내몸에 내 정신에 평안함 안정감을 주며 매우 자연스럽다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피곤하거나 무력감을 느낀 육체나 불안함과 스트레스성의 정신은 432Hz음악을 듣다보면 깊은 숙면을 취한것과 같이 몸과 정신이 정화되고 회복됩니다.
자연히 병도 잘 안걸리게 되고(몸 세포가 활력을 찾으니까) 긍정적이고 포용적인 정신이 유지됩니다.
매일 힐링이나 명상음악을 들으면 자신도 모르게 몸과 정신이 맑아지고 활력적으로 변한 자신을 느낄것입니다.
우리 밴드분들에게 몇개의 동영상을 올립니다.
이해도 하시고
비교도 하시고
힐링도 하시길...!
💥Tip!
앱스토어에서 '432player'(무료) 다운받아 실행하시면 핸폰에 저장된 음악을 440Hz 음악에서 432Hz으로 튜닝된 음악으로 들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