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 영등포역 근처여서
밥을 먹으러 음식점을 갔었는데
웨이팅을 엄청나게 하고 있는 맛집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기회가 되어서 다녀와봤습니다ㅎㅎ
"뽕씨네 얼큰수제비" 라는 곳인데요!
단일메뉴에 수제비가 9천원이였습니다!
가격도 괜찮고 음식도 빨리 나오고
맛도 있었어요ㅎㅎ
영등포역에 근처에 사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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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DIY
영등포역 웨이팅 하는 맛집
삥뽕
추천 8
조회 54
24.08.22 17:41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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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출장가면 꼭 들러봐야겠네요 ^^
영등포역에서 너무 가깝습니다 ㅎㅎ
수제비가 동동 뜨는 느낌이 약간 무 슬라이스 처럼 얇은 것 같네요
맞아요 반죽이 엄청엄청 얇았어요
딱봐도 얼큰하니 맛있어보이네요~! 영등포역 근처에 가게된다면 한번 가봐야겠어요ㅎㅎ
추천입니다! 가격도 너무 저렴하죠?
와~얼큰수제비 넘 맛있어보여요~요즘같이 비가 자주올때 정말 당길것같아요~
날은 덥지만 실내는 시원하니 따뜻한 음식이었는데도 괜찮았어요~
이름만 들어도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 팍! 옵니다^^
다시 또 먹고싶네요 ㅎㅎ
이열치열 너무 얼큰하고 맛있어 보입니다!!ㅎㅎㅎㅎ
ㅎㅎ실내는 그래도 시원해서 다행이었습니다 좋았어요!
수제비 엄청 좋아해요~~
비오는 날 딱 먹기 좋은 날입니다~~
또 먹고 싶네요 ㅎㅎ
얼큰한 수제비네요. 영등포역 근처에서 9천원대 음식이면 가성비도 괜찮은 것 같아요 ^^
맞아요~ 웨이팅도 하는 맛집이더라구요!
오늘 아침 일찍 운동을 하고 지인들과 함께 바지락 칼국수를 먹으러 갔습니다.
운동 후에 먹는 칼국수 맛있었습니다.~
여러명이서 같이 먹어서 더 맛있었나봐요~^^
저도 그집 칼국수 먹어보고 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