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수비(文過遂非)
과오를 그럴듯하게 꾸며대고 잘못된 행위에 순응한다는 뜻으로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이리저리 꾸며 합리화하고 잘못된 행동을 계속하는 것을 나타낸다.
(녹각의 교훈)
숲속에서 영역 다툼을 치열하게 벌이던 사슴 두 마리가 있었다.
격렬한 싸움중에 뿔이 뒤엉켜 옴짝달싹할수 없는 지경이 됐지만 자존심 때문에 서로 조금도 물러서지 않았다.
반나절이 지나자 배가 고파진 사슴들은 싸움을 멈추려 했으나 뿔이 뒤엉켜 빠지지 않았다.
굶어 죽게생긴 사슴들은 그제야 뿔을 빼려고 안간힘을 쓰며 협동했지만 엉킨 뿔은 빠지지 않았고 결국 두 마리 사슴은 굶어 죽고 말았다.
수도원의 신부님이 산책을 하다 뿔이 엉켜죽은 두 사슴을 발견하고 엉킨 뿔을 그대로 잘라 수도원에 걸어놓고 누군가 뿔을 보고 물어볼 때마다 두 사슴의 이야기를 들려주곤 했다.
“서로 힘을 과시하다가 죽은 두 사슴처럼 분노에 눈이멀어
자존심만 내세우는 사람은 상대방도 죽이고 자신도 죽게 된다"는 교훈입니다.
배려와 양보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뒤엉킨 사슴뿔은 독일의 베벤 하우젠에있는 수도원에 지금도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상대에게 상처를주고 아픔을주는 그런 승리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역 싸움에빠져
힘으로 상대를 이겨보려는 욕망은 결국 둘 다 망하는 길임을 깨닫지 못한 두 사슴의
교훈처럼 우리도 그렇게 살고있지 않은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서로 배려하고, 서로 양보하며, 서로가 소중함을 알았더라면 어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겠는가?
무지한 짐승이라 치부하기엔 안타까운 일이기에 되뇌어 봅니다.
과오를 그럴듯하게 꾸며대고 잘못된 행위에 순응한다는 뜻으로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이리저리 꾸며 합리화하고 잘못된 행동을 계속하는것을 나타낸다.
공자(孔子)가 제자와 같이 길을 가다가 나무 뒤에서 몰래 똥누는 사람을 발견했다.
공자는 그 사람을 크게 꾸짖었다.
그는 잘못을 인정하고 다시는 "이런 짓을 하지 않겠다"라며 용서를 빌었다.
다시 길을 가다가 이번에는
길 한가운데에서 똥을 누는 남자를 보았다. 그러자 공자는 그냥 지나쳐 버렸다.
의아하게 생각한 제자들이 물었다.
"선생님, 길 한가운데에서 똥을 누는자가 더 나쁜데 왜 그냥 지나치십니까?"
이에 공자가 말하기를,
"숨어서 똥을 누는 사람은 그래도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이다
그래서 훈계를 하면 개선의 여지가 있다. 그러나 길 한가운데에서 똥을 누는 자는 미친 인간이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는 훈계가 아무런 소용이 없다."
대한민국은 지금 길 한가운데에서
똥을 누고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이 날뛰고 있다.
즉 수치심이없는 자들이 큰소리를 치고있는 것이다. 공자 말대로 훈계가 안 되는 미친 인간들이다. 미친 인간들은 누구인가?
-옮긴 글-
🍒짧은 이야기에 긴 감동🍒
월남전이 한창이던 시절
월남에서 부상당하여 돌아온 군인들을 위한
대대적인 위문공연을 준비하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
프로그램의 총 책임자인 감독은
미국의 유명한 코미디인 밥 호프(Bob Hope)를
이 공연에 초대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밥 호프는 너무나 바쁜데다가
선약이 있어서 갈 수 없다고 거절했습니다.
밥 호프가 없는 위문 공연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 감독은
˝전쟁터에서 돌아온 군인들을 위로해주는
아주 중요한 자리에 당신이 꼭 필요합니다˝라며
여러 번 간곡히 부탁을 했습니다.
밥 호프도 끈질긴 감독의 부탁에
˝그러면 제가 5분 정도만 얼굴을 보이고
내려와도 괜찮겠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주최 측에서는 그렇게만 해줘도 고맙겠다고 해서
밥 호프는 그 위문공연에 출연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드디어, 공연 당일 5분을 약속하고
밥 호프가 얘기를 시작하자마자
사람들은 웃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밥 호프는 5분이 지나도 끝낼 생각을 안 하고
10분, 15분, 25분이 넘었는데도 공연을 계속했습니다.
밥 호프는 거의 40분 동안 공연을 하고 내려왔는데,
그의 얼굴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감독은 5분을 공연하기로 하고 40분을 하게 된 경위와
눈물을 흘리는 이유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의 물음에 밥 호프는 눈물을 닦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 앞줄에 있는 두 친구 때문에 그렇습니다.˝
감독이 나가보니, 앞줄에 상이(傷痍)군인 두 사람이
열심히 박수를 치며 기뻐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한 사람은 오른팔을 잃어버렸고,
다른 한 사람은 왼팔을 잃어버린 상태였습니다.
오른팔을 잃어버린 사람은 왼팔을,
왼팔을 잃어버린 사람은 오른팔을 사용해서
두 사람이 함께 박수를 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광경을 보며 밥 호프는
이런 유명한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저 두 사람은 나에게 진정한 기쁨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한 팔을 잃어버린 두 사람이 힘을 합하여
박수치며 함께 기뻐해주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참된 기쁨을 배웠습니다.”
🎸행복(幸福)한 하루
되세요.
늘 감사합니다. ~~~
☕️☕️☕️☕️☕️☕️☕️☕️☕️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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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개의 꽃병 🍒
프랑스의 시인 에드가 앨런 포우는 우리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있다.
"시련(試鍊)이 없다는 것은 축복받은 적이 없다는 것이다."라고 했다.
즉 축복받았다는 것은 살면서 그만한 시련을 견디어 내고 이긴 자에게 주어지는 것이 축복이라는 것이다.
영국의 왕 조지 5세에 관한 이야기다.
형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왕위를 이어받게 된 그에게 왕의 자리는 많은 시련과 어려움을 가져다주었다.
조지 왕은 막중한 책임감과 긴장감에서 오는 불안으로 날마다 몹시 힘들어했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 도자기(陶瓷器)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작은 도시에 있는 한 도자기 전시장을 방문하게 되었다.
모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도자기 작품을 관람했다. 도자기의 아름다움에 크게 감탄하던 조지 왕은 두 개의 꽃병만 특별하게 전시된 곳에서 발걸음을 멈추었다.
두 개의 꽃병은 같은 원료와 타일을 사용하였고 무늬까지 똑같은 꽃병이었다.
하지만 하나는 윤기가 흐르고 생동감이 넘쳤는데 다른 하나는 전체적으로 투박하고 볼품없는 모양을 하고 있었다.
이상하게 여긴 조지 왕이 전시장 관리인에게 물었다.
“어째서 같은 듯 같지 않은 두 개의 꽃병을 나란히 둔 것이오?”
그러자 관리인이 대답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는 불에 구워졌고 다른 하나는 구워지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 인생도 이와 같아서 고난과 시련은 우리 인생을 윤기 있게 하고 생동감 넘치게 하며 무엇보다도 아름답게 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특별히 전시해 놓은 것입니다.”
라고 대답하였다.
그렇다. 고난과 시련은 때로는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내면을 더욱더 단단하게 하고 아름답게 만든다.
그러니 너무 두려워하지 말 것이다. 당신에게 다가온 어려움은 당신의 인생을 더욱 윤기 있고 생동감 넘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2026 병오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모든 소망 이뤄지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리더의 Over-thinking은 부하 직원들을 불안케 한다
사막 한 가운데 나무 한 그루가 있었다.
이 나무 그늘에서는 생각하는 모든 일이 이뤄진다.
산막을 가로질러온 한 사내가 지친 몸을 겨우 가누며 나무 밑에 앉는다.
그 사내는 생각했다.
이럴 때 시원한 물 한 모금만 있었으면...
아니나 다를까.
물 한 바가지가 눈 앞에 나타났다.
목마름이 가시자 사내는 생각했다.
온 몸을 찬 물에 담글 수만 있다면...
그러자 눈앞의 모래밭이 화려한 수영장으로 변하는 것이었다.
기쁜 마음에 수영장에 뛰어 들어 헤엄을 쳤다.
몸의 열기가 어느 정도 가시자 천국같은 기분이었다.
그러나 여느 수컷이 다 그렇듯이 기본적인 욕구가 해결되자 생각나는 것이 있었다.
이런 기막힌 수영장에 비키니의 아가씨가 있었으면...
그러자 `펑`하고 비키니의 아가씨가 나타났다.
그것도 한 명이 아니라 세 명씩이나.
수영장 물가에서 아리따운 아가씨들의 마사지를 받으며 이 사내는 너무나 행복해 했다.
그러나 행복에 취한 것도 잠시.
사내는 갑자기 불안해 졌다.
이 행복한 순간이 얼마나 오래 갈 수 있을까?
갑자기 굶주린 호랑이가 나타나 이 행복을 빼앗아가지나 않을까?
아니나 다를까?
갑자기 호랑이가 나타나더니 아가씨들을 물어뜯고 사내마저 위협하는 것이었다.
결국 사내는 사막으로 쫒겨났다.
행복한 순간에조차 불행해질 것을 예상하고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때에 따라 완벽주의자라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명칭이다.
그토록 기다려왔던 행복을 즐기기는 커녕 행복한 순간에 다시 불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결코 완벽주의자가 아니다.
강박증 환자일 뿐이다.
지나치게 생각이 많아 부질없는 걱정이 떠나지 않는 현상을 가리켜
미시간 대학교 심리학과의 놀랜 힉스마교수는 ’오버씽킹 over-thinking’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오버씽킹이란 부정적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되는 현상을 뜻한다.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
이미 내뱉은 말에 대한 후회,
다른 사람에 대한 근거없는 의심,
지나가면서 던진 동료의 한 마디에 도무지 끝이 나질 않는 추측 등.
상황에 따라 당연히 걱정해야 하는 경우와 불필요한 오버씽킹은 아주 간단히 구별된다.
오버씽킹의 대부분은 ’만약’이라는 가정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이미 지나간 일에 대해서 ’만약 그 일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면’하고 생각한다.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서는 ’만약 이 일이 잘못되면 어떻게 하지’하고 걱정이 끝이 없다.
또 한가지 주의해야 할 것은 오버씽킹이 자신을 깊이 돌아보는 자기반성이라고 생각하는 일이다.
자신의 과오를 분명히 하고 개선해야 할 것을 찾아내는 자기반성은
자신의 긍정적 가능성을 발견하여 삶의 의욕을 높여준다.
그러나 오버씽킹은 다르다.
자신의 부정적인 측면만을 생각하게 할 뿐이다.
결국 "난 정말 안돼!"하는 부정적인 생각만 반복하여 자신의 긍정적 능력마저 상실케 한다.
결국 우울증과 같이 부정적 정서가 지속되는 병적인 상태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버씽킹으로 야기되는 부정적 정서는 다음과같은 생각으로 이어진다.
"나는 혼자야.아무도 믿을 수 없어."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지?"
"또 이런 식이야. 나는 어쩔 수가 없나봐!"
김정운 지음 <노는 만큼 성공한다> 중에서
[세월이 참 빠르지요?]
어르신들이 "세월이 참 빠르지요", "시간이 쏜살같이 지니간다"거나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고 한탄하 시는데, 이는 눈 깜짝할 사이에 수 십년이 흘러갔다는 깊은 감정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시간 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에 대 한 표현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에 늙었다"는 깨달음이 함께 나타 나며, 시간의 흐름에 직면했을 때 과거를 되돌아보는 어르신들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珍惜當下(진석당하)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하세요.
쇼펜하우어가 숨을 거두며 한 말 불평하지 마라 #shorts #명언 #인간관계 #철학 #동기부여 #쇼펜하우어 #인간관계 #처세 #글귀 - https://youtube.com/shorts/clxTxALVqFE?si=F214Jxs5Xrg2KZyN
첫댓글 보문산인님
오늘의묵상
항상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오늘하루잘보내세요
초아님!
따뜻한
행밤되세요.
감사합니다!
활기찬하루되세요
멋진 한주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보문산인님
문과수비
과오를 그럴듯하게 꾸며대고 잘못된 행위에 순응 한다는 뜻
대한민국은 지금 길 한가운데서 똥을 누고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이 날뛰고 있다 즉 수치심이 없는 자들이 큰소리를 치고있는 것이다
밥 호프
군인들을 위로해주는 공연에 맨앞줄에 두사람은 나에게 진정한 기쁨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한팔을 잃어버린 두사람이 힘을 합쳐 박수치며 기뻐해 주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참된 기쁨을 배웠습니다
오버씽킹
부정적인 측면만을 생각하게 할뿐이다
결국 난정말 안돼 하는 부정적인 생각만 반복하여 자신의 긍정적 능력마져 상실케 한다 결국 우울증과 같이 부정적 정서가 지속되는 병적인 상태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사장님!
즐거운 한주
활기찬
월요일되세요.
감사합니다!
@보문산인(대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