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탄핵 때문에 신분도 많이 보고 YouTube 방송도 많이 보고 다음카페 건강하게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글도 많이 올리고 바쁜 12월이었다.
탄핵은 가결될 것 같은데 일단 판결 받아야 확실하지 않겠어요? 판결이 받을 때 가까지 가 부를 말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박정희 대통령 같은 분이 나와야 되는데 인재가 없는 것 같아요.
신문도 속독으로 많이 봤습니다. YouTube도 많이 시청하고 공부 많이 12월 보보냈습니다 끝
조선 일보기사 신동흔 기자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 원로 인터뷰 대충 양지
첫째는 윤성열 대통령의 잘못이 많고 또 더불어 민주당 잘못도 많는것 같아요
국민의 힘 당도인주당도 잘못이도
국민 모두가 책임을 있다고 생각한다
너무 진보와 보수가 극단적 대립을 하는 것이 참 걱정이다.
극단적 대결 피차 좋을 것은 없다. 모두 손해를 볼 것이다.
조선일보 12월 18일 신동흔기지가 손봉호 서울대 명예고수 원로 인터뷰한 기사가 나와 있다.
국민은 대통령을 너무 몰랐고 대통령은 국민 수준을 오 판 우리 속의 후진성 성찰해야 라는 제목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가장 큰 잘못은 우리 국민의 수준을올랗다는것입니다.
비상계엄의 대통령 다해 소주까지 순식간에 벌어졌지만 일상엔 큰 변화가 지장이 없으셨습니다.
지하철과 버스도 모두 정상 운행되고. 불안해하거나 두려움에 또는 고민 없었습니다.
손봉오 86세 서울대 명예교수는 비상계엄을 통해 탄핵과 특검을 남발하는 야당의 행위를 고발하면 국민의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발상이 놀라움. 따름이라며 우리가 대통령을 너무 몰랐다는 생각마저 들었다고 했다.
그는 우리 손으로 선출한 대통령이 또다시 탄핵 심판을 받게 됐다며 어떤 나라보다 훌륭한 민주화를 이뤘고 경제와 문화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지금 우리 속에 내재된. 어떤 후진성이 이런 사태를 불렀는지 성찰하는 개가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했다.
계엄령으로 야당의 국정 발목 잡기를 해결할 수 있다고 착각한 것은 매우 심각한 판단 오류입니다.
무지는 보통 사람에게는 죄가 아니지만 지도자에겐 죄인입니다. 대통령으로서 큰 결국 사유입니다.
그동안 우리 국민은 경제 발전과 민주화에 대한. 자부심이 컸습니다.
우리는 절대 빈곤을 극복했고 세계 수소 가장 빠른 속도로 민주화도 이루었습니다.
이제 노벨 문학상까지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태를 꼭 겪고 보니 경제 문화 정치이 3 가지 성취 가운데서 우리가 제대로 못한 게 민주화였구나 깨달았습니다.
사회적 성숙의 문제입니다. 좌파도 우파도 잘한 점은 좀 드러내고 또 우파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언론은 이념 이념적 해석은 알 수 있겠지만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 법적이고 도덕적인 문제에 대해선 판단. 법적이고 도덕적인 문제에 대해선 이념과 이해관계를 벗어나 공정하게 다뤄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보수 궤멸은 진보에게도 좋지 않다.
멀리 내다봤을 때 사회 발전에 이익이 되는 걸 택해야 하는데 그런 건 무시무시하고 야 당장 내 눈앞이 보이 얘기되는 걸 높이 쳐주는 곳을 말합니다.
바로 거기에 포플리즘이 파고 뜹니다. 이념과 이해관계가 엮여있습니다. 이걸 극복 못하면 앞으로 건강한 민주주의가 발전하기는 오류였습니다. 저는 대통령 권한을 축소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의 권한과 함께 정당의 영향인력으로도 지금보다 줄여야 합니다.
지금 공청제는 시대에 걸맞지 않습니다. 과거 국민의 정부 접근 수단이 많지 않고 국민의 의식 교육 수준이 낮았을 때는. 정당이 공천하는 제도가 필요했을지 모르지만 이제는 국민이 접하는 정보의 양이 많아지죠 됐습니다.
법원은 원칙대로 재판하면 돼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의 기소 내용의 사실이 아닌 것으로 사업적 판단을 받으면이 대표가 아무래도 유리하겠죠 만약 이제 판결이 나면 어렵지 않겠어요? 그분이 과연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서준의 도덕적 치유를 가지고 대통령이 될 수 있겠나 좀. 걱정은 됩니다.
자폭적 반란이 먼저 나와 대선에 출발할 수 없다면 국민의 판단을 받을 기회를 빼앗아 어유럽지 않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법원이요 재판을 하면 됩니다. 이번 사태 이전의 법원은 이미 선거법 재판의 633원칙을 갖고 있어. 이제 재판을 올해 끌면 법원이 야당편을 든다고 오해를 받을 수 있고 너무 서둘러도 오해를 받을 것입니다.
그 모든 것들이 국민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법원이 원칙을 지킨다면 어느 쪽도이 의를 제기하지 못할 것입니다. 비상계원과 대통령 탄해자틀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요?
저는 우리 군민을 믿습니다. 흔히 한국 음식은 단일한 레시피를 만들 수 없다고들 합니다. 외국의 스테이크나 파스타나. 하는 요리와 달리 한국 음식은 하나를 꺾어도 정말 많은 조리법이 있고 계속 바뀝니다.
그 정도로 우리는 변화를 통해 발전하는 진취적인 민족이기 때문에 앞으로 조금만 더 공익에 대해 관심을 기울인다면 훌륭한 선진국이 될 수 있다고 저는 낙야낙원합니다. 모두 마쳤습니다. 조선일보 기자 신동훈 기자였습니다
이 기사를 보면 보수 개별은 진보에도 좋지 않다.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아가 아가씨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