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해 신년인사 2. 설날은 명절이라 가야함 3. 어버이날 안부인사 혹은 방문 4. 시부모 생일 일 년에 2번 챙기기 (카운트 두 번임) 5. 남편 생일 챙기면서 시부모 만나야함 6. 남편네 가족 도련, 시누 있으면 다같이 모여서 생일 축하하는 경우 흔함 7. 추석도 명절이라 또 가야함 이렇게 신경 써야 할 일이 생김 여기서 몇가지 빼더라도
매년 꼭 챙겨야 할 기념일만 카운트해도 어버이날, 시부모 생신 2, 설날, 명절 일 년에 최소 5번임 글고 시부모만 챙겨? 당연히 내 가족 엄마, 아빠도 챙겨야함 대체 한 사람이 몇인분을 하는거임
책임감 강한 여자는 기념일에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늘 잘 챙겨드림
남편은 본인 부모인데도 나보다 더 안 챙김
시부모도 남편한테는 기대 안 하면서 나는 잘해주길 바라고
좀 피곤해서 신경 못 쓰면 엄청 서운해함
여자는 한번 잘하면 끝없이 계속 잘해야함
여기서 더 나이들면 시부모 간병하는 여자들도 많음
애 없으면 이혼하면 나만 챙기면 그만임
애 책임지고 싶으면 나 1인분 + 애 1인분만 챙기면 그만임
이혼하고 남편한테 맡기는 방법도 있음
남편, 시부모 등 여자 활용하는 사람들 많아
책임지기 싫으면 파업하든가 괴로우면 이혼해
책임감 강한 여자는 연애할 때도 어쩌다보니 내가 남자 몫하게되는 경우 있음
연애때라도 깨달으면 헤어지면 그만이야
결혼하면 남편 몫만 오는 게 아니고 딩크여도 시부모까지 같이 옴
진짜 책임감 강한 여자는 결혼 비추
본인 성격상 결국 자기가 맡게될 확률이 너무 높음
댓망 우려해서 ❌ 내 글에는 죠? 댓글 ㄴㄴ ❌ 정성쪄서 쓴 글임 “하암 난 결혼 안해서 상관없다” 이런 댓글도 제가 보기 불편해요 건설적인 댓글 부탁드립니다 저는 책임감 강한 여자가 고생하지 않았으면해서 글 쓴 거예요 결혼해서 만약 고생하고 있다면 이혼이라는 선택지가 있다는 걸 명쾌히 알려준겁니다 또 아직 결혼 안 한 여자들중엔 책임감 강하면 저렇게 본인 몫만 책임지는 게 아니라 나 + 남편 + 애 + 시부모까지 책임져야되는 상황 있을 수 있다 미리 알려주는거임!! 사랑에 눈 멀어서 전부 다 희생하는 일은 없길 그게 행복이라면 하셔요
첫댓글 글쎄...
나는 못해..
나도 못해... 그리고 지겨울듯
나 장점이 책임감이라 진짜 못할 듯 ..
주변에 똑부러지던 친구들 결혼해서 다 집안 시다바리 하고있음
이거 두쫀쿠인줄ㅋ
ㄹㅇ내한몸 건사하기도 기찮아죽겠는데 남편? 아기? 절대시름 ㅠㅜ
책임감이 과하게 높은 사람은 뭘해도 힘들어 일할때도 책임감있는 사람한테 일을 쏟아넣던데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