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노벨평화상은 트럼프의 충실한 협력자이자 베네수엘라의 친미적 극우 정치인,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에게 돌아갔다. 노벨위원회는 미국의 눈치를 보며, ‘평화와 가장 거리가 먼 사람’ 대신 ‘두 번째로 거리가 먼 사람’을 선택하는 비겁한 줄타기를 감행했다. 마차도는 수상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가장 먼저 트럼프에게 감사를 표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했다.
그녀는 심지어 트럼프가 베네수엘라 이민자를 탄압하고 추방하는 것까지 지지해 온 라틴아메리카의 극우 네트워크의 핵심 구성원이자, 국제적인 극우 세력과도 교류해 왔으며, 네타냐후의 시온주의 정책도 지지하던 인물이다.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산업의 완전한 민영화를 주장하는 극단적 신자유주의자이기도 하다.
첫댓글 미국이 베네수엘라 공습하고 야당이 정부청사 접수했다해서 끌올
와..
http://www.ilemond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65
얼마전에 읽은 기사 생각난다... 노벨평화상에 대한 비판글
유료라서 읽을 수가 없다.
진짜 심란하다..
와
마차도가 배네수엘라를 구할 수 있는 무슨 대안세력인것처럼 묘사되고 언급될때마다 진짜 좀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