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론의 편헙함을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편협함에 휘둘린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떤한 일이든 심사숙고 하며 꺼내들었을 대표님의 인터뷰의 처음과 끝을
읽지도 않으면서 뉴스탑에 오른 이야기만 가지고 그것이 정설인냥
우리는 울분을 토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한번쯤은 다시 생각하고,
되새겨보면서 글을 써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중차대해서 온거리는 양분되어 있는 이때에 우리의 대표님이 생각없이
자신의 생각을 끄집어 내질 않았을 것입니다.
사실 우리부터 바뀌어야 된다고 봅니다.
이렇게 일희일비 하며 무슨말이든지 소신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온통 계시판이
우왕좌왕 된다면, 그것이야 말로 박근혜를 사랑하는 마음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리더를 기리는 것또한 더욱 명심해야 하는 것은
리더가 앞으로 나감에 있어 정신적 육체적 토양을 넚혀 드려야 할 의무도 있질 않나
생각되어집니다.
우리 모두 대표님의 소신이라던가 어떤한 말씀이 계시면, 중요할 수록
하루 이틀쯤은 생각을 하고 깊이있는 성찰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때 우리의 생각을 펼쳐도 늦지않을 것이라 생각되는 데 안타깝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리더를 아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