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ork Mills/Leslie살다가 스틸스로 이사한 사람 입니다. 제 경험만 빨리 얘기 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이사직전에 좀 바빠서 짐을 옷 장도만 싸놓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사짐 센터에서 와서 짐 을 옮기는건데 이사람들은 짐치우는걸 웬 쓰레기 치우는것처럼 치우고 (박스에 걍다 쑤셔넣음) 가구도 막 흠집나고 벽도 긁히고 난리가 나서 걍빨리치우고 떠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떠나고 새집와서 가구 놓고 갈때 900불(남자3명 30$/Hrs) 에 팁 100불까지 가지고 갔는데 잔짐 가지러갔을때 세상에 짐에 3분에1만 가져갔더라고요. 소파라고 책상하고 책꽂이 만 덜렁덜렁 해서 트럭에 실어서 가져간거 ㅋㅋ 쓰레기 간장통 된장 고추장 라면 냄비 후라이팬은 기본이고 지하에 놔둔것 그리고 안싸놓은 옷 까지 다 있더라고요. 그거 하는데 9시간 걸렸습니다 (차로 왔다갔다 하는시간 포함) ㄷㄷ
이게 제 경험이고요 제가 하고싶었던 말은 이사할때 한국인 아니면 중국외 외국인 부르세요. 중국놈들 부르면 나중에 저처럼 생고생 합니다 ㅠㅠ
이상이었습니다.
첫댓글 포장이사 부르신건가요? 아니시면 포장 안된거 안가져 가도 모라고 못하죠... 포장이사면 더 비쌀꺼구요...
포장이사가 한국에선 기본인데 캐나다는 아니더라고요. 이사를 많이다니는 문화도 아니고 그래서 1종 면허있는사람들은 직접 트럭을 빌려서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포장이사 부를 만큼 여유가 없으시면 최고의 이사방법은 개인짐이나 가구 다 싸서 준비해놓고 일꾼들만 2명 써서(최소한으로) 2~3시간 안에 끝나도록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는 거. 유헐 트럭도 대기시켜놓고 짐 로딩/언로딩 만 시키는 거죠. 그렇게 하면 300불정도로 1~2인 이사 무리없이 되더라구요. 소중하게 여기는 가구는 랩으로 감든, 못쓰는 이불로 감든, 스티로폼을 붙이든, 본인이 직접 캐어 해야합니다. 한국 포장 이사처럼 잘해주지 않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