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저보다 세살 어려요 결혼한지 5년차, 딸 하나 있습니다 결혼할때 제 돈 5천만원에 남편 1억 + 대출 껴서 집 마련했고 남편이 시아버지 사업을 물려받아 운영 중인데 건축 자재 관련 업인데 재작년부터 쭉 잘되어와서 세금 다 떼고 인건비도 다 빼고 순수익 월 1500만원 되네요
저는 아이 가지면서 직장 그만두고 남편이 생활비 300만원 주는걸로 지내는데요 남는 돈은 남편이 지금은 주식에 몰빵할때라고 주식에 많이 투자합니다. 저한테는 생활비 외에 몸매관리하라고 필라테스+골프는 따로 끊어줍니다
남편은 새벽에 나가서 밤 늦게 오고 오롯이 제가 살림을 하다보니 딸아이 케어, 집안일, 더불어 양가 모두 저희 지역에 거주하셔서 가끔 시부모 아프다고 하시면 제가 다 가보거든요
그런데 제 노력은 생각도 안하고 저보고 취집 제대로 했다네요
그건 월 500만원 정도 주는 남편들이 하는 얘기 아닌가요? 300만원으로 공과금 내야지 장 봐야지 딸아이 옷 사입혀야지 제가 개인적으로 쓰는건 거의 없습니다
더 웃긴게 제가 생활비 좀 더 달라고 했더니 그렇게는 못하겠고 남들 시선이 있으니 제 명의로 대출 받아서 BMW 한 대 사라고 하는데… 남편은 주변에서 저보고 “나이도 어린데 돈 잘 버는 신랑 잘 만났다” “남편 능력 좋다” 라고 하는 반응들에 심하게 집착 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대출 받을 상황은 아니라고 했더니 일단 차 뽑고 이자 나가는 금액만 더 주겠다고, 드럽고 치사하면 너도 취업 해서 돈 벌으라고 하는데 이게 진짜 취집 잘한거 맞나요?
생활비300으로취집이라니 거기에 공과금 식비다포함ㄷㄷ
싹다제외하고300주는게 취집임
례례 취집맏아요 죠
대출을 왜 여자 명의로 받아?
그니까 나가서 일 좀 해라 남편이 못된거 맞는데 남들이 욕해줘도 어짜피 계속 같이 살거면서
취집맞아여~
용돈 300도 아니고 생활비 300…. 근데 하는일 생각하면 월급보다 적은데욬ㅋㅋ
적당한 여자 하나 골라잡아서 3백씩주고 집안돌아가게 만들수있어서 좋겠다
ㅅㅂ 저정도면 혼자 살면서 300 나혼자 쓰는게 낫겠다 저만큼 일하면 내 커리어도 쌓이는데
에효 여자욕하기싫다. 남편 유죄
입주도우민데 자기월급으로 밥해주고 생활비써야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