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주지 않기로 했다”
요즘 사람들은 누군가 이런 말을 하면 놀라며, 나를 욕한다.
그러나 나는 확신한다.
돈과 재산의 대물림은“나는 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주지 않기로 했다”
요즘 사람들은 누군가 이런 말을 하면 놀라며, 나를 욕한다.
그러나 나는 확신한다.
돈과 재산의 대물림은
자식을 망치고
부모 고생 길이며 둘다 서로가도움이 안된다.
그리고
아니라와 사회에 빈익빈 부익부 경제적 양극화 현상을 갈수록 크게하며 이사회 불평등과 불공정 불행의 씨앗이 된다.
나는 여행과 우리 사회를 보면서 내가 아는 것은 실천 하기로 핶다.
어려서 부터 가난한 집에 태어나 농사를 지으며 어렵고 힘들게 살았다.
땀 흘려 일하고, 아껴쓰며 소박하게 살아왔다.
아들과딸들도 근검 절약하며 내쓸돈은 스스로 벌여 쓰도록 했다.
어려서 부터 혹독한 자립자급 자력갱생 교육을 시켰다.
그렇기에 나와 애들도 더욱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자연과 이웃 사회에 도움으로 모은 재산은 자연과 사회 것이지 내것이 아니다.
누구나 죽으면 자연과 사회에 거름이 되고 흙으로 돌아 간다. 내피가 섞였다고 공짜로 자식에게 대물림 하는 것은 하늘과 자연의 법도에 어긋나며 죄악이다.
인간외 이세상 모든 동식물들 새끼들에게 물려주는것 보았는가 ?
내가 쓰다 남은것은 자식에게 주지않고 꼭 필요한 곳에 주고 가기로 했다.
얼마 전 나는 이 사실을 딸과 아들에게 직접 말했다.
“내가 갑자기 죽더라도 내 재산에 상속권을 주장하지 못하도록 변호사 공증을 하려 한다.
너희들 혹시 섭섭하지 않느냐?”
잠시 침묵이 흐른 뒤, 자식들은 이렇게 말했다.
“아버지, 서운하지 않습니다.
어릴땐 너무 힘들어서 아버지가 우리 아버지가 아니라 원망한 적도 있었지만,...
이제 우리를 어렵고 힘든 세상에, 스스로 서 살도록 해주신 분이 아부지입니다.
아버지 마음껏 쓰시고 남은것 그렇게 하십시오. 우리는 다 잘살고 있습니다.”
이세상에서 아버지를 가장 존경 합니다.
말이라도 듣기 싫지는 않았다
나는 자식을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자식에게 돈과 땅만 물려주는 것이 아니다.
그 돈을 벌기 위해 내가 지은 모든 일들....
농사를 지으면서 벌레와 동물을 죽이고 일과 사업을 하면서 남을 속이고 거짓말 하며 남에게 고통과 아픔 모든 업장과 쌈스카라도 고스란히 다 함께 물려 준다는 것 때문이다.
나는 채식과 킬탄을 하면서 이사실을 알게 되었다
더이상 큰 부담을 아이들에게 넘기고 싶지 않았다.
자식은 부모의 덕과 그림으로 사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힘으로 내인생을 설계하여 그리며 살아야 한다.
자식들도 결혼할 때 도움 없이 스스로 시작했지만.....
하늘이 도운 것인지
스스로 다 제 앞가림을 하며 잘 살고 있다.
나와 오래전 부터 친구 처럼 허물 없이 지낸다.
자식 사랑은 재물을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살아갈 힘과 능력을 키워주니 나와 자식도 좋고
하늘도 기뻐하실것 같다.
모두가 다 좋은 일이다.
아무리 생각 해도 참 잘한것 같다.
자식을 망치고
부모 고생 길이며 둘다 서로가도움이 안된다.
그리고
아니라와 사회에 빈익빈 부익부 경제적 양극화 현상을 갈수록 크게하며 이사회 불평등과 불공정 불행의 씨앗이 된다.
나는 여행과 우리 사회를 보면서 내가 아는 것은 실천 하기로 핶다.
어려서 부터 가난한 집에 태어나 농사를 지으며 어렵고 힘들게 살았다.
땀 흘려 일하고, 아껴쓰며 소박하게 살아왔다.
아들과딸들도 근검 절약하며 내쓸돈은 스스로 벌여 쓰도록 했다.
어려서 부터 혹독한 자립자급 자력갱생 교육을 시켰다.
그렇기에 나와 애들도 더욱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자연과 이웃 사회에 도움으로 모은 재산은 자연과 사회 것이지 내것이 아니다.
누구나 죽으면 자연과 사회에 거름이 되고 흙으로 돌아 간다. 내피가 섞였다고 공짜로 자식에게 대물림 하는 것은 하늘과 자연의 법도에 어긋나며 죄악이다.
인간외 이세상 모든 동식물들 새끼들에게 물려주는것 보았는가 ?
내가 쓰다 남은것은 자식에게 주지않고 꼭 필요한 곳에 주고 가기로 했다.
얼마 전 나는 이 사실을 딸과 아들에게 직접 말했다.
“내가 갑자기 죽더라도 내 재산에 상속권을 주장하지 못하도록 변호사 공증을 하려 한다.
너희들 혹시 섭섭하지 않느냐?”
잠시 침묵이 흐른 뒤, 자식들은 이렇게 말했다.
“아버지, 서운하지 않습니다.
어릴땐 너무 힘들어서 아버지가 우리 아버지가 아니라 원망한 적도 있었지만,...
이제 우리를 어렵고 힘든 세상에, 스스로 서 살도록 해주신 분이 아부지입니다.
아버지 마음껏 쓰시고 남은것 그렇게 하십시오. 우리는 다 잘살고 있습니다.”
이세상에서 아버지를 가장 존경 합니다.
말이라도 듣기 싫지는 않았다
나는 자식을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자식에게 돈과 땅만 물려주는 것이 아니다.
그 돈을 벌기 위해 내가 지은 모든 일들....
농사를 지으면서 벌레와 동물을 죽이고 일과 사업을 하면서 남을 속이고 거짓말 하며 남에게 고통과 아픔 모든 업장과 쌈스카라도 고스란히 다 함께 물려 준다는 것 때문이다.
나는 채식과 킬탄을 하면서 이사실을 알게 되었다
더이상 큰 부담을 아이들에게 넘기고 싶지 않았다.
자식은 부모의 덕과 그림으로 사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힘으로 내인생을 설계하여 그리며 살아야 한다.
자식들도 결혼할 때 도움 없이 스스로 시작했지만.....
하늘이 도운 것인지
스스로 다 제 앞가림을 하며 잘 살고 있다.
나와 오래전 부터 친구 처럼 허물 없이 지낸다.
자식 사랑은 재물을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살아갈 힘과 능력을 키워주니 나와 자식도 좋고
하늘도 기뻐하실것 같다.
모두가 다 좋은 일이다.
아무리 생각 해도 참 잘한것 같다.
첫댓글
쉽지않은 일을
실천해 가시는 멋진 분이십니다
좋은날 되세요
절대적으로 공감하는 바입니다 . 훌륭하십니다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