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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cafe.daum.net/cham102" target="blank"></a></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49273854474A6433"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exif="{}" data-filename="핸.gif" actualwidth="2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280" id="A_2549273854474A64331169" id="A_2549273854474A64331169"/></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center"></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p></font></font></div></div>
<p align="center"><audio src="http://m1.daumcdn.net/cfile207/attach/240A254654B4BA6A1050B0" loop="" autoplay="" controls=""><embed height="65" type="audio/mpeg" width="360" src="http://m1.daumcdn.net/cfile207/attach/240A254654B4BA6A1050B0" wmode="transparent" enablecontextmenu="0" allownetworking="internal" showstatusbar="1" volume="0" loop="true"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audio></p><p style="TEXT-ALIGN: center">노래 / 글마</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어매 어매 우리 어매</p><p style="TEXT-ALIGN: center">뭣할라고 날 낳았던가</p><p style="TEXT-ALIGN: center">낳을라거든 잘 낳거나</p><p style="TEXT-ALIGN: center">못낳을라면 못 낳거나</p><p style="TEXT-ALIGN: center">살자하니 고생이요</p><p style="TEXT-ALIGN: center">죽자하니 청춘이라</p><p style="TEXT-ALIGN: center">요놈신세 말이 아니네</p><p style="TEXT-ALIGN: center">어매 어매 우리 어매</p><p style="TEXT-ALIGN: center">뭣할라고 날 낳았던가</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6;">님아 님아 우리 님아</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소갈머리 없는 님아</p><p style="TEXT-ALIGN: center">겉이 타야 님이 알제</p><p style="TEXT-ALIGN: center">속만 타면 누가 아나</p><p style="TEXT-ALIGN: center">어떤놈은 팔자좋아</p><p style="TEXT-ALIGN: center">장가한번 잘도 가는데</p><p style="TEXT-ALIGN: center">요놈신세 말이 아니네</p><p style="TEXT-ALIGN: center">어매 어매 우리 어매</p><p style="TEXT-ALIGN: center">뭣할라고 날 낳았던가</p><p style="TEXT-ALIGN: center">어매 어매 우리 어매</p><p style="TEXT-ALIGN: center">뭣할라고 날 낳았던가</p><p style="TEXT-ALIGN: cente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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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로트사랑
어매 / 나훈아
글마
추천 3
조회 184
15.02.01 23:46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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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녀갑니다..
편한밤 되십시요..
편안히 잠자고 읽어나 니므이 노래소리듣고 있어요
@경애 빵끗!~~^^
잠에서 깨서 시간을 보니 한시15분이더라구요 잠을 별로 안잤던 모양입니다..
이제 글마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댓글을 다네요... 좋은 노래 입니다..
잠못 이루셨군요..
이렇게 많은 회원님들 한분한분께 관심을 표한다는게 저로서는 다시 태어나도 못합니다..ㅋㅋㅋ
존경합니다..^^
곡선택을 잘하셨습니다. 글마님의 곡의 해석력이 아주 좋네요 트로트 프로가수들이 사용하는 두성도 구사하십니다.
잘부르십니다. 다만..호흡부분에 안배을 해주시면 글마님이~~ 전하고자하는 감정을 ~~~충분히 보여줄수가 있을텐데...조금 아쉽네요{죄송합니다.]
늘 잘한다는 겉치례의 말씀보다
이런 부족함을 지적해 주시기를 바라지만
너무 지나친 지적은 마음이 상하기도 하더군요..^^
적절하신 지적 너무 감사합니다..
참고하여 더 좋은 노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글마 남의 노래을 평가한다는것이 조심스럽고 어렵습니다. 본인은 어떠한부분이 잘못됬는지 모릅니다. 현장에서 뛰는저도 지적을 받습니다. 그러나 저는 일시적으로 기분이 나쁠수도 있지만 ..왜 저사람의 귀에 그렇게 들렸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쉽게 고쳐자는것은 아니지만 가수는 최고의상태에서 최고의 노래을 불러야 합니다. 노래가 하면 할수록 어렵습니다. 중도에 포기을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수백번도 더 있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것은 그저 글마님의 노래을 듣고 느낀점..잘부르시는데 이부분만
생각하시면 본인이 생각하는 노래의 메세지을 전할거라 생각해서 드린말씀이니..개의치는 마십시요...완전함이 없으니까요^^
@가수 신경수{잊으셨나요} 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날 되십시요..^^
늘
소 '노래는 자주자주 
소 
ㅇ
좋은곡으로 우리곁으로 오십니다
2월도 하루하루 흐르고 있어요
구정도 몇일 안남아 있어요 ,, 쪼매남은 겨울 감기조심
그래야지 누 이랑 함께하십니다
자주는 오지만 댓글의 시간이 없어요..ㅠ
@글마 흥 ~~~~~~~~~~`
백합님 노래는 폰으로 실행이 안되서 못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가 몇인데 오메를 ㅋㅋㅋㅋㅋ
신세타령이네요....
숙연해지는 이기분 우짤까요...ㅠㅠㅠㅠ
우리오매가 보ㅓ고싶어요
논네가 한번가면
잔소리를 아직도 심하게 하십니다..ㅋㅋㅋㅋ
이번주에는 꼭 찾아뵈야죠
노래는 베리굿~~`입니다..^^
친구 말 대로 이런노래는 될수록 안할께요~~~^^
@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챠
트롯방에도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시는 님의 열정에 꾸벅합니다 자신에게 할 맞는 선곡과 열창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님의 노래에 큰 박수만 남깁니다^^
굿송
장미
사랑
글마님
애잔하게 잘 하십니다 역시나 
어머니는 아무리 불러도 싫지 않죠
이 노랜 감정표현이 잘 되어야는데 완벽하십니다
어매 어매
애잔하게 절규하듯 부르짖는 소리가
우리어매 보고잡아서 눈시울이 뜨거워지려해서 훌적하고 있읍니다,
가슴쥐어안고 부르느것같아 마음이 짠해오네요 ,,
흑흑흑
너무 슬퍼요 `보답은 이거밖에
와~나훈아씨인줄 알았네요..꺽임도 무척 좋으세요..넘 잘하시네요~
'아버지' 노래로 눈물짖게 해 주시더니...
철들고 나니 제 곁에 계시지 않더라구여
늘 회한속의 나날이더라구요
이젠 또 ' 어매' 로 가슴을 아프게 해 주시는 나쁜 글마님
진즉 왜 잘해 드리지 못했을까
지금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노인복지 일을 하면서...늘 가슴이 아프고 쓰리답니다.
진즉 좀 우리 어매한테...왜 이렇게...저렇게 못했을꼬
누구든 살아 계실때 잘하세요
넘 잘 불러주신 노래에...더 이상 눈물땜시 갑니다